이걸보고 홈플러스가서 비슷 한게 있는데 바로 사서 설치 해봤다.
엉덩이 밑에 흡입하는 팬있는데 에어를 빨아 들여 시트 바닥 통로로 올라가서 허리에 에어가 나오는식인데.....
사람이 시트 안는순간 사람의 무게깨문에 통로가 에어가 차단됨
별도의 호수튜브가 없고 시트자체가 튜브라
사람 없으면 쿨링되고 사람이 있으면 안되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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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684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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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거 산사람 첨 봄
그러니까 평생 여자가 앉을리가없는 옆자리에다가 설치해두면 시원하다 이거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형차는 허리 통풍이 안되서 장시간에 뜨거움..
여름에 차 타기전에 좌석 식히는 용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 투명 모자인가
피부에 있는 땀이 바람으로 증발하면 시원함 별로 못느낌.
자동차면 에어컨풀로 돌리지
구형차는 허리 통풍이 안되서 장시간에 뜨거움..
그러니까 평생 여자가 앉을리가없는 옆자리에다가 설치해두면 시원하다 이거지 ?
나 처럼 허리가 앞으로 휘고 어깨는 뒤로 휜 사람한테는 좋겠는데
와 저거 산사람 첨 봄
여름에 차 타기전에 좌석 식히는 용도야?
걍 속이 비어있는 시트에 usb선풍기를...
저 제품은 아니지만 다른거 샀는데 가죽이 부드럽고 쿠션이 두터워서
앉았을때 느낌이 좋아서 걍 쓰는중. 쿨링 켜면 바람 나오도록 제대로 개조를 했는데
실제로 써보니까 바람이 나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바람이 시트 표면을
식혀줄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한거더라.
바람이 피부를 식히는게 아니라 차가운 시트에 피부가 닿아야함.. 결국 바람나오는 기능은 안쓰게됨 ㅋㅋ
어떻게 저탄게 나오지?
대학강의실 책상같이
직접 써보지도 않고 제품 만든거같아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통풍시트는 선택을 할라 그래도 트림을 좀 높게 해야되서. 나중에 순정 통풍시트으로 교체하려해도 비싸고 귀찮으니까.
저런걸로 땜빵하려는 사람들도 있긴하드라.
체중 버틸만한 소재로 송풍될 공간확보를 안하고 만들었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