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맥으로 신장안좋다고 했는데 작년에 신장결석치료했다함!
서양인에게도 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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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 봉사 문고리 잡기..ㄷㄷㄷㄷ
음 그렇지는 않아요.
한무당 ㅋㅋㅋ
마!
아는만큼 보이지
치료까지 가능해지면....
가능은 하지요... 확율이 현대과학을 기반으로 한것보다 낮아서 그렇지요...
현대의학도 치료ㅠ못하고 스테로이드등으로 유지만 시켜주는거 많아요!
한방으론 유지도 못함 ㄷ
대표적인게 천식이죠.
네...자가 면역쪽 이지요...
현대과학과 의학과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ㅎㅎ 당연하지요.
그래도 신뢰가 안감.....
중의학은 좀 더 체계적이라 데이터가 한국보다는 많은듯!
제가 의료쪽지식이 없어서인진 몰라도....중국에있을때 편도염으로 중의병원갔을때
약을....진짜....약먹다 배불러보긴 첨이였네유 ... 그뒤론 신뢰가 안감
ㅎㅎㅎ 병원마다 약재처방이 다르다는건 확실하지 않다는 반증 ;;;
원인 결과를 밝히지 못했을때는 선무당이 어쩌다 때려맞춘거고
원인 결과를 밝혀내게 되면 현대과학의 힘을 빌어 가능한 것이니 현대의학이 됨
현대과학이 더 우선이지요... 유전자지도까지 읽고 세포에ㅠ영향을 미치는 물질을 알아내고 있거든요!
얼굴색과 귀 손만 봐도 신장건강여부를 알수있지요.
그래요?
작년에 결석수술했다고 함!
솔직히 어떤논리로 저렇게 진단을 내리고 처방을 내리는건지 의문이네요... 과학적 혹은 통계적으로 개연성이있는지 궁금하네요...
수천년간 축적된 노하우입니다. 현대과학에 뒤쳐진 것은 어쩔수 없지만 그 경험이 무시될 필요는 없지요. 나름 임상이니끼요.
우리가 먹는 음식이 독인지 삶아먹어야되는지 어찌 알았을까요?
이렇게 접근하세요.
수천년간 축적되어 500년 전 나온 동의보감 믿으시는지요
그 축적된 노하우라는게 현대 의학처럼 바로 바로 정보를 공유하고 통계적으로 약의 유효성 부작용 간독성이나 신장독성등등에 분석적으로 접근을 하는지
수처년간 써왔으니 괜찮겟지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중의학에대해 잘 모르니까요
현대의학은 과학도 중요하지맘 그이상을 중요시하는게 통계입니다. 중의학이 만약 그런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다면 앞으로 미래는 밝겟지만 그저 중의학이라는 혹은 한약의 오리엔탈한 이미지에 기대어 발전없이 기존에거에 집착한다면 그건 그것대로 걱정거리입미다. 앞으로 강대국이될 중국이 알아서 잘하겟지요
중국의 많은 인구수라는 통계적 잇점을 잘 발전하면 앞으로 중의학이든 현대의학이든간에 많은 희망이 보이는건 사실입다
음식의 전통도 끊으세요.
중의학이 어찌 현대문명을 쫒아가겠어요? 현대문명과ㅠ더불어 가는 정도이지!!!
정말 화타 같은 의학의 원리를 잘 안느 노하우가 있을순 있겠죠..
근데요.. 의학은 정확한 논리와 근거를 가지고 전수되는겁니다..
그런데 한의학은 맥박 잡는것부터가 명확하지가 않아요..
아무리 정확히 보는 의사가 있더라도 그게 명백한 문서화가 되어 있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데.
맥박의 어떤 느낌이 이 사람에 병이 있다는걸 약하다 세다 이런 정량화되지 않은 걸로 이야기 하는데 그게 제대로 진단이 되겠나요
뜬금없이 음식은 왜 나오는지
맞춰드리자면 500년전 음식 중에 요즘 먹는거 별로 없죠.
오른쪽남자 우산들고있는줄
from SLRoid
중년남성한테 간이나 콩팥 안좋다하면 틀리기 어렵죠
맞춰보세요.. 전 간과 콩팥만은 좋네요@@
ㅋㅋ 괜히 한무당 소리듣는게 아니죠
음양오행이론이 바탕인데
뉴턴이 이 동양사상에 심취해있었습니다.
의사의 문제지 의학의 문제가 아닙니다.
군대에서 다들 명의한테 치료받으셨나 봅니다
한의학도 과학이면 파리도 새죠.
비아그라와 홍삼에 털려서 망함
진맥 개구라라고 밝혀진지가 언젠데...
한방무당이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