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빼곤 만점인데 과학 1문제 빼곤 ㄷㄷ 답지 미리 유출시켜주고 저런 말하는것도 아니고 뭔
게이지만널좋아할일은없어2018/07/16 18:03
어...
나중에 살인 안나면 다행이다..
네게브 2018/07/16 18:03
저건 칭찬하고 외식가고 좋아하는 옷사입혀야하는 잠수 아니냐? 난 영단어 백점 내기해서 백점 맞던 못맞던 어머니께서 미리 선물 준비해주신거보고 감동했는데... 요즘 부모들은 이해가 안된다
치아바타2018/07/16 18:03
엄마랑 같이 공부하고
엄마랑 같이 시험보고
점수 비교 해보면 됨
1분도 쉬지 말라고? 자기도 쉬지 말라고 하면됨 ㅎㅎ
조제2018/07/16 18:06
그런데 일본에서 그그실이..
산타라이더2018/07/16 18:09
그렇게 엄마는 도쿄대 붙고 아들은 떨어진 그 이야기가...
Minchearster2018/07/16 18:09
아... 이 덧글 보니까 생각났다. 그거지? 재수인가 삼수하는 아들이 너무 안쓰러워서 어머니도 옆에서 같이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아들은 또 낙방먹고 어머니는 도쿄대 붙었던 그?
람파루도2018/07/16 18:03
국영수 100 다챙겼으면 기본은 다 깔고 들어가는게 아님?
탐구과목 좀 떨어져 보이는거 좀만 보충하면 되겠다 우리아들 힘내자 이렇게 말하고 가면 되는거 아님?
음/미/기가 이딴거 가져가서 뭐함? 수능에서 보는것도 아니고
Dragonic2018/07/16 18:09
내신따지는 곳이면 그쪽 점수로 판가름 나는 경우도 있다지만... 진짜 0.01퍼의 세계던데
쀼잉뽀잉2018/07/16 18:03
사랑? ㅋㅋ
여 월2018/07/16 18:04
이건 제발 주작이라고 해줘라...
사실이라면 이건 고작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거 아냐
루리웹-78168440472018/07/16 18:04
내가 학생때 저 점수였으면 다음날 저녁 갈비찜 해주셨을텐데
진리는 라면2018/07/16 18:05
상환받을겁니다
미.친 변태싸이코2018/07/16 18:05
응 주작
이오시프 스딸린2018/07/16 18:06
니 확신대로 주작이길 빌고 싶다
상해임시정부2018/07/16 18:05
예전에 어떤애 하나 저래서 ■■했었지?
그때 유서가 이제 만족해? 엄마였단 소문이 있었음
라쿤의칼부림2018/07/16 18:10
그게 아마 고1짜리가 전국모의고사 3등해놓고 그대로 ■■한 그거였을거임..
입시학원가에서 꽤 유명한 이야기.
곰돌이테디베어2018/07/16 18:05
제발 주작이라고해줘...
미.친 변태싸이코2018/07/16 18:05
카톡 조작 한거겠지 유머라 치고
학명빌런2018/07/16 18:05
난 성적은 손 놨는데 대학와서 성적내기보단 그냥 개인적으로 공부할거 찾아서 하는중 성적은 대충 내고
MizerComplex2018/07/16 18:05
억압된 인간은 언제나 안좋은 결과로 빠지기 마련이던데
그 결과가 행복으로 이어질 것인지는 알아보긴했을까?
SangHoon Lee2018/07/16 18:05
마카로니이이
SangHoon Lee2018/07/16 18:05
피쫘아아아아아
SangHoon Lee2018/07/16 18:05
게솨알
SangHoon Lee2018/07/16 18:06
피쟈
SangHoon Lee2018/07/16 18:06
그 중에서도 단연 넘버원은 불고기피자
치즈없는피즈아
시타오 미우2018/07/16 18:05
설마 주작이겠지...
그렇게살면안돼2018/07/16 18:05
저런경우가 제일 아쉬워
뭔가 쉽게 칭찬하면 애가 자만한다 생각하고
좋은 성적 받아올수록 그게 당연하다고 여기고...
★봉봉★2018/07/16 18:05
내가 저 점수였으면 우리집 잔치 벌림.
미.친 변태싸이코2018/07/16 18:05
딱봐도 주작인거 티남
Αng마2018/07/16 18:06
어딜봐도 주작인데 이건
산타라이더2018/07/16 18:06
내가 저점수였으면 고등학교때 용돈 30만원씩 받고다녔을듯
인생 내리막2018/07/16 18:06
그딴 믿음 가짜 믿음
호불호2018/07/16 18:06
내가 중학교 처음들어가서 국영수사과에서 수학이였나 실수로 1개 틀려서 2점 나가리 되고 전부 100점에
음미체도덕 등 점수가 70~80대였음
나는 국영수사과만 공부하면 된다고 알고 있어서 여기에 몰빵했는데 기타 과목 점수가 낮으니까 더 노력하라는 말에
그냥 공부 손 놔버림
집에가고시퍼2018/07/16 18:06
우리엄마 기뻐서 날뛸 점수네ㅋㅋㅋ
디아나소렐2018/07/16 18:07
이열 어머니 학생때 모든 시험점수 100점 받으셨나보네
근데 애 키우는법은 안배우신듯ㅋㅋ
▶◀ 구런데그것이2018/07/16 18:07
보통 극성엄마들이라도 저정도면 수고했고 부족한 과목은 더 노력해서 점수올리자고 함. 왜 장담하느냐. 우리엄마가 그랬거든. 진짜 남들이 봐도 극성이었는데, 저정도 성적나오면 어지간한 극성엄마라도 뭐라고 하지 않음.
주작이거나, 아니면 저 엄마가 진짜 자식을 기계로 보는 문제엄마이거나. 저정도면 어머니쪽에서 상담치료도 진지하게 고민해야함. 자신의 과거 부족한점과 문제를 자식한테 과하게 투영시키려고 하고 강요하는 것도 일종의 정신적 문제일 가능성 있음.
호무라쨩은내와이프2018/07/16 18:07
와 요즘도 기가가 있구나
나도 옛날에 기가랑 도덕이 점수 제일 안나왔는데
그래서 기술도 없고 가정적이지도 못한 유게이가 되었지
PGLR2018/07/16 18:07
저렇게 해서 아이가 성공하는 꼴 못봤음
물론 대학 좋은데 간걸 성공했다고 하진 않음
은하수여행가2018/07/16 18:07
자긴 못 하면서 애들한테 강요하는 부모들 가끔씩 봄
그런 애들은 정말 안타까움.
라우라 보디비히2018/07/16 18:07
주작이겠지... 주작일 거야...
울 엄마가 나 중고딩때 저 점수 받았으면 업고 다녔을 듯...
SILVER_RING2018/07/16 18:08
저게 주작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집안이 생각보다 꽤 있었다는건 사실인게
진짜 80점 하나만 있어도 '오늘 집에 가면 죽었다' 하는 애들 있었음(우는 애도 있었고)
참 인간들이 어떻게 그렇게 자기 자식한테 잔인할 수 있나 싶더라
라쿤의칼부림2018/07/16 18:13
ㅇㄱㄹㅇ
내가 중학교때 기말고사 평균85점 나와서 싱글벙글하는데,
83점 나온 친구가 너무 시무륵하길레 무슨일 있냐 했더니
평균 90점 못넘기면 아빠가 때린다 라고하길레 저게 뭔가 싶었음..
물론 지금도 이해안가고.
풍뀨2018/07/16 18:08
참 나중에 자식한테 부모 대접 못 받을건 예상하고 저러겠지?
미.친 변태싸이코2018/07/16 18:08
딱봐도 주작임
써냔2018/07/16 18:08
저러다 썩씨딩 유 마덜 하는 거 아닌가 몰라
매드해터272018/07/16 18:09
저런 부모 밑에 있으니까 애가 도덕점수가 젤 낮네 ㅅㅂ....
평범한정원사2018/07/16 18:09
보통 머리 안좋은 부모들이 저러지 아마
에르키스2018/07/16 18:09
도덕점수가 제일 낮은 게 유전이구만.
taenni2018/07/16 18:09
기가가 뭔지 모른는 1인...
SILVER_RING2018/07/16 18:11
기술, 가정
전자기기 만지는거나 뜨개질 같은거 배우는 시간
폐지한 학교가 많기 때문에 안배웠을 확률 높음
Get away!2018/07/16 18:15
가정시간에 수건 옷 개는법 배운 기억난다 ㅋㅋ
니어ik2018/07/16 18:09
에ㅡ미
Vㅔ리-2018/07/16 18:09
국영수 100점이면 된건데 ㅎㅎ
갱댁2018/07/16 18:09
나도 저래서 중1 중간고사 처음보고 공부흥미 잃음
프린세스 버블검✅2018/07/16 18:10
우리나라는 비속살해를 경범죄 수준으로 치부하는 나라니깐
Projector2018/07/16 18:11
저것도 가정폭력 같은데
후샤.D.뉴에이지2018/07/16 18:11
내가 저 점수 받아왔으면 우리 부모님 동네 사람들 불러와서 잔치 벌여줬을듯..괜히 죄책감 생기네..
피자먹던경찰2018/07/16 18:11
중요과목 다 100점에 선택과목도 98~95점인데?
이거 1등급아니냐? 유지만 하면?
페퍼민트2018/07/16 18:11
잘했네. 오늘 치킨ㄱㄱ?.하면서
충분히 잘했다고 해주면 좀 좋나.
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자라는건디.
상환 받을 겁니다 짤
주작이 아니고서야
아들 청소년기 넘어서 성년되면 탈주 각이다
저건 100% 부모 잘못임
어머니께서 공부해서 서울대 가시는게 빨라요
중2 울조카 35점 받아와서 동생이랑 한참 놀림 ㅋㅋㅋ
난 고1때 기가 앗엇응
중2 울조카 35점 받아와서 동생이랑 한참 놀림 ㅋㅋㅋ
못됐다ㅋㅋ
숨막힌다
상환 받을 겁니다 짤
.
내 중학교 3학년 모든 시험 합한점수랑 비슷한데
욕먹네
적어도 아이는 엄마한테 엄청 실망했겠군
어머니께서 공부해서 서울대 가시는게 빨라요
오홍홍 저는 그럴머리가앙대요 ~
짤 대령이오!
언제봐도 이 아줌마는 진짜 말을 잘한다니깐
아들 죽이겟네 아주
?
저게 엄마임 간수임?
기가 배우는거보면 중학생인거같은데 중학생 성적이 의미있나싶다
난 고1때 기가 앗엇응
요새는 기가 안쓰고 테라씀
베스트만 보고 앗엇응이 뭔가 했네
근데 미 도 기 음 다 있는거보면 중학생 맞는듯
특목고 갈때 필요함 ㅇㅇ
(기절)
부모님 도덕성 영향인가...
도덕 88
18점 안나온게 다행이네
부모가 사랑하는만큼 열심히해라라는건 또 뭐냨ㅋㅋㅋ
저게 노력 안한거면 유게이들은 태어나지도 않은거네
저건 어미가 쓰래기구만...
저정도면 잘한거 아녀??
주작이라 믿는다
주작이 아니고서야
아들 청소년기 넘어서 성년되면 탈주 각이다
저건 100% 부모 잘못임
제발 주작이엿으면
도덕점수보고 주작인거 알아챔.
다음 시험때 올 백을 맞으면서 아이는 목숨을 끊었다. 실제로 있었던일..
도덕점수가 젤 낮은게 누구때문인진 알겠군
엄마 성적은 얼마나 나왔었을까 궁금하네
저런 엄마 특 공부 못했음
주우작
ㅋㅋㅋㅋ
저런거 나중에 자식이 부모 쌩까는 각이지
존나 충분히 잘한거아님?
애 ■■하것다.
아이들한테 자꾸 지들이 꾸고싶은 꿈을 꾸게 강요하누
예체능빼곤 만점인데 과학 1문제 빼곤 ㄷㄷ 답지 미리 유출시켜주고 저런 말하는것도 아니고 뭔
어...
나중에 살인 안나면 다행이다..
저건 칭찬하고 외식가고 좋아하는 옷사입혀야하는 잠수 아니냐? 난 영단어 백점 내기해서 백점 맞던 못맞던 어머니께서 미리 선물 준비해주신거보고 감동했는데... 요즘 부모들은 이해가 안된다
엄마랑 같이 공부하고
엄마랑 같이 시험보고
점수 비교 해보면 됨
1분도 쉬지 말라고? 자기도 쉬지 말라고 하면됨 ㅎㅎ
그런데 일본에서 그그실이..
그렇게 엄마는 도쿄대 붙고 아들은 떨어진 그 이야기가...
아... 이 덧글 보니까 생각났다. 그거지? 재수인가 삼수하는 아들이 너무 안쓰러워서 어머니도 옆에서 같이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아들은 또 낙방먹고 어머니는 도쿄대 붙었던 그?
국영수 100 다챙겼으면 기본은 다 깔고 들어가는게 아님?
탐구과목 좀 떨어져 보이는거 좀만 보충하면 되겠다 우리아들 힘내자 이렇게 말하고 가면 되는거 아님?
음/미/기가 이딴거 가져가서 뭐함? 수능에서 보는것도 아니고
내신따지는 곳이면 그쪽 점수로 판가름 나는 경우도 있다지만... 진짜 0.01퍼의 세계던데
사랑? ㅋㅋ
이건 제발 주작이라고 해줘라...
사실이라면 이건 고작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거 아냐
내가 학생때 저 점수였으면 다음날 저녁 갈비찜 해주셨을텐데
상환받을겁니다
응 주작
니 확신대로 주작이길 빌고 싶다
예전에 어떤애 하나 저래서 ■■했었지?
그때 유서가 이제 만족해? 엄마였단 소문이 있었음
그게 아마 고1짜리가 전국모의고사 3등해놓고 그대로 ■■한 그거였을거임..
입시학원가에서 꽤 유명한 이야기.
제발 주작이라고해줘...
카톡 조작 한거겠지 유머라 치고
난 성적은 손 놨는데 대학와서 성적내기보단 그냥 개인적으로 공부할거 찾아서 하는중 성적은 대충 내고
억압된 인간은 언제나 안좋은 결과로 빠지기 마련이던데
그 결과가 행복으로 이어질 것인지는 알아보긴했을까?
마카로니이이
피쫘아아아아아
게솨알
피쟈
그 중에서도 단연 넘버원은 불고기피자
치즈없는피즈아
설마 주작이겠지...
저런경우가 제일 아쉬워
뭔가 쉽게 칭찬하면 애가 자만한다 생각하고
좋은 성적 받아올수록 그게 당연하다고 여기고...
내가 저 점수였으면 우리집 잔치 벌림.
딱봐도 주작인거 티남
어딜봐도 주작인데 이건
내가 저점수였으면 고등학교때 용돈 30만원씩 받고다녔을듯
그딴 믿음 가짜 믿음
내가 중학교 처음들어가서 국영수사과에서 수학이였나 실수로 1개 틀려서 2점 나가리 되고 전부 100점에
음미체도덕 등 점수가 70~80대였음
나는 국영수사과만 공부하면 된다고 알고 있어서 여기에 몰빵했는데 기타 과목 점수가 낮으니까 더 노력하라는 말에
그냥 공부 손 놔버림
우리엄마 기뻐서 날뛸 점수네ㅋㅋㅋ
이열 어머니 학생때 모든 시험점수 100점 받으셨나보네
근데 애 키우는법은 안배우신듯ㅋㅋ
보통 극성엄마들이라도 저정도면 수고했고 부족한 과목은 더 노력해서 점수올리자고 함. 왜 장담하느냐. 우리엄마가 그랬거든. 진짜 남들이 봐도 극성이었는데, 저정도 성적나오면 어지간한 극성엄마라도 뭐라고 하지 않음.
주작이거나, 아니면 저 엄마가 진짜 자식을 기계로 보는 문제엄마이거나. 저정도면 어머니쪽에서 상담치료도 진지하게 고민해야함. 자신의 과거 부족한점과 문제를 자식한테 과하게 투영시키려고 하고 강요하는 것도 일종의 정신적 문제일 가능성 있음.
와 요즘도 기가가 있구나
나도 옛날에 기가랑 도덕이 점수 제일 안나왔는데
그래서 기술도 없고 가정적이지도 못한 유게이가 되었지
저렇게 해서 아이가 성공하는 꼴 못봤음
물론 대학 좋은데 간걸 성공했다고 하진 않음
자긴 못 하면서 애들한테 강요하는 부모들 가끔씩 봄
그런 애들은 정말 안타까움.
주작이겠지... 주작일 거야...
울 엄마가 나 중고딩때 저 점수 받았으면 업고 다녔을 듯...
저게 주작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집안이 생각보다 꽤 있었다는건 사실인게
진짜 80점 하나만 있어도 '오늘 집에 가면 죽었다' 하는 애들 있었음(우는 애도 있었고)
참 인간들이 어떻게 그렇게 자기 자식한테 잔인할 수 있나 싶더라
ㅇㄱㄹㅇ
내가 중학교때 기말고사 평균85점 나와서 싱글벙글하는데,
83점 나온 친구가 너무 시무륵하길레 무슨일 있냐 했더니
평균 90점 못넘기면 아빠가 때린다 라고하길레 저게 뭔가 싶었음..
물론 지금도 이해안가고.
참 나중에 자식한테 부모 대접 못 받을건 예상하고 저러겠지?
딱봐도 주작임
저러다 썩씨딩 유 마덜 하는 거 아닌가 몰라
저런 부모 밑에 있으니까 애가 도덕점수가 젤 낮네 ㅅㅂ....
보통 머리 안좋은 부모들이 저러지 아마
도덕점수가 제일 낮은 게 유전이구만.
기가가 뭔지 모른는 1인...
기술, 가정
전자기기 만지는거나 뜨개질 같은거 배우는 시간
폐지한 학교가 많기 때문에 안배웠을 확률 높음
가정시간에 수건 옷 개는법 배운 기억난다 ㅋㅋ
에ㅡ미
국영수 100점이면 된건데 ㅎㅎ
나도 저래서 중1 중간고사 처음보고 공부흥미 잃음
우리나라는 비속살해를 경범죄 수준으로 치부하는 나라니깐
저것도 가정폭력 같은데
내가 저 점수 받아왔으면 우리 부모님 동네 사람들 불러와서 잔치 벌여줬을듯..괜히 죄책감 생기네..
중요과목 다 100점에 선택과목도 98~95점인데?
이거 1등급아니냐? 유지만 하면?
잘했네. 오늘 치킨ㄱㄱ?.하면서
충분히 잘했다고 해주면 좀 좋나.
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자라는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