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은 개장수들이 1톤 끌고 다니면서 수시로 개삽니다 방송하니 그냥 직거래해버리면 없어지는 날
환상의구루텐2018/07/16 16:50
그러니까 거기서 살아 남아도 그 시골 강아지는 없어짐. 같은 자리에 왠 떡대가 반기지.ㅋㅋㅋ
가슴은엉덩이의모조품2018/07/16 16:51
그날 없어지면, 저녁상에 알수없는 고기탕이 나옴
달팽곰2018/07/16 16:53
10. 다음에 보면 괴수한마리가 있다
vicman32018/07/16 16:57
그런데 잘팔진 않는걸로 알고있어요.....안묶어놓고 나다니는넘들이 그런데 은근슬쩍 납치되기도하고.......
시골에서 키우는개는 가축으로 보통.....인심을 나누는데 많이 쓰이죠.....어느집에 누렁이가 때가되었다고 이야기하다가 같이 날잡는 패턴으로 동네사람들 몸보신용이됨
된장 라면2018/07/16 17:06
씹ㅋㅋㅋㅋㅋㅋㅋㅋ
누와르2018/07/16 17:08
진짜루 그 귀여웠던 강아지 대신 왠 거대한 늑대가 떡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추가생명력2018/07/16 16:36
10. 오랜만에 찾아가면 없어진다.
Somniosus2018/07/16 16:57
된장냄새~~
유이가하마 유이♡2018/07/16 16:37
그리고 주변엔 언제나 항상 똥이 있지
까칠한로이드2018/07/16 16:37
내일이 1차 고비네
宮尾 美也2018/07/16 16:37
돌물고 다니던데
피곤한어우동2018/07/16 16:38
11. 개기름 쩐다...
물로켓2018/07/16 16:38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
+웬즈데이+2018/07/16 16:40
힘하나는장사긴하더라 집끌고 다녀
콩데2018/07/16 16:40
우리 용가리는 겁나 싸나웠눈데 ㅠ
죄수번호2799354952018/07/16 16:43
희한하게 도시개들하고 다르게 콧물을 질질 흘린다
매드마우스2018/07/16 16:46
표정 왜이랰ㅋㅋㅋㅋㅋ
자몽엔이슬2018/07/16 16:47
ㅋㅋㅋㅋㅋ 개성있게 생겼네 꼭 유게이 보는듯
blindstep2018/07/16 16:49
얘는 품종견 같네.. 뭘까나 ㅋㅋ
제네리아2018/07/16 17:00
덕후리버
리얼북2018/07/16 16:45
ㅋㅋㅋㅋㅋ 진짜 똥멍충해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주몽키2018/07/16 16:46
짖는 소리가 5555555
BLACK SQUARE2018/07/16 16:47
ㅋㅋㅋㅋㅋㅋ 55555ㅋㅋㅋㅋㅋ
네모 건달2018/07/16 16:46
다음 번에 찾아가면 어디 팔려갔는지 안 보임
학명빌런2018/07/16 16:47
2번은 그냥 백구라고 부르긴 하는데 할머니가 실제론 사람이름 붙히심 진순이 라고 ㅎㅎ 뭐 어떻게 부르든 반기더라
루리웹-97362925772018/07/16 16:47
맛있는 짐승
HIGARA2018/07/16 16:47
댕댕이 커욤
vicman32018/07/16 16:48
시골에선 보통 애완동물이 아니라 가축임
얼마나쓸쓸해요힘내요괜찮아요2018/07/16 16:49
시골댕댕이가 갑이다 진짜
루리웹-87114072992018/07/16 16:49
내가 갔을땐 완전히 반대더라. 막 창문 너머론 나 반가워 하는듯 하다가도 정작 내가 나가면 막 도망치더라.
떡 깨구리2018/07/16 16:51
11. 비행스킬이 패시브다
라이넥2018/07/16 16:53
4번은 사실 관심을 끌려고 짖는 것이다
태글2018/07/16 16:54
시골개 풀어뒀더니
독약먹고 어미랑 새끼1 깽깽거리다 죽음...
새끼2는 털다빠졌었었고
어미는 나 장작 뗄 때와서 낑낑거리다가
뒤집어져서 사지 굳어버리는데 죽어가는 몸을
만지기 무서워서 가만히 지켜보기밖에 못했어
새끼1은 좁다란 구석에 숨어들어가서 나중에
죽은거 꺼낼 때 우지직 소리나더라
애초에 근처 집 할아버지가 개 묶어놓으란 소리를
2번했는데 안한 내 잘못이야
태글2018/07/16 16:58
새끼들 태어날 때 엄청 추워서
개집 입구 고무다라로 막고 전등도 놔주었지
여름엔 하루 한번 집 뚜껑 열어 깔개랑 같이 일광했구
귀여워
귀여워서 매일 목줄로 묶인 삶이 안타까워서 풀어줬는데
와야근이다2018/07/16 17:08
아이러니 네요...;;
MyJuKa2018/07/16 16:55
금방 큰다
레오카드2018/07/16 16:55
서울 고양이 : 시골개들은 컴퓨터도 없는데 무슨 재미로 사냥?
발터구공탕탕2018/07/16 16:58
매미가 우는 여름날, 달큰한 한약냄새가 아궁이에서 퍼질 때 바둑이가 사라져있다
아무다리야2018/07/16 17:02
우리집 개는 묶어놓기만 하니까교미 해보고 싶었는지 줄 어찌 풀고 옆동네까지 가서 하고 왔더라. 바람에 우리집 개 짖는 소리가 실려서 다시 찾아왔었음.
10. 다음에 보면 없다
희한하게 도시개들하고 다르게 콧물을 질질 흘린다
10. 오랜만에 찾아가면 없어진다.
내일이 1차 고비네
그리고 주변엔 언제나 항상 똥이 있지
10. 다음에 보면 없다
이건 뭐 3명이나 댓글 단거면 거의 팩트 아니냐 ㅋㅋㅋㅋㅋ
11. 맛있다.
없다는 의미가 중의적이라...ㅋㅋㅋ 복날 넘겨도 없어짐.
똑 같이 꼬리를 흔들고 반기는데....누구냐 넌....
시골은 개장수들이 1톤 끌고 다니면서 수시로 개삽니다 방송하니 그냥 직거래해버리면 없어지는 날
그러니까 거기서 살아 남아도 그 시골 강아지는 없어짐. 같은 자리에 왠 떡대가 반기지.ㅋㅋㅋ
그날 없어지면, 저녁상에 알수없는 고기탕이 나옴
10. 다음에 보면 괴수한마리가 있다
그런데 잘팔진 않는걸로 알고있어요.....안묶어놓고 나다니는넘들이 그런데 은근슬쩍 납치되기도하고.......
시골에서 키우는개는 가축으로 보통.....인심을 나누는데 많이 쓰이죠.....어느집에 누렁이가 때가되었다고 이야기하다가 같이 날잡는 패턴으로 동네사람들 몸보신용이됨
씹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루 그 귀여웠던 강아지 대신 왠 거대한 늑대가 떡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
10. 오랜만에 찾아가면 없어진다.
된장냄새~~
그리고 주변엔 언제나 항상 똥이 있지
내일이 1차 고비네
돌물고 다니던데
11. 개기름 쩐다...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
힘하나는장사긴하더라 집끌고 다녀
우리 용가리는 겁나 싸나웠눈데 ㅠ
희한하게 도시개들하고 다르게 콧물을 질질 흘린다
표정 왜이랰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개성있게 생겼네 꼭 유게이 보는듯
얘는 품종견 같네.. 뭘까나 ㅋㅋ
덕후리버
ㅋㅋㅋㅋㅋ 진짜 똥멍충해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짖는 소리가 5555555
ㅋㅋㅋㅋㅋㅋ 55555ㅋㅋㅋㅋㅋ
다음 번에 찾아가면 어디 팔려갔는지 안 보임
2번은 그냥 백구라고 부르긴 하는데 할머니가 실제론 사람이름 붙히심 진순이 라고 ㅎㅎ 뭐 어떻게 부르든 반기더라
맛있는 짐승
댕댕이 커욤
시골에선 보통 애완동물이 아니라 가축임
시골댕댕이가 갑이다 진짜
내가 갔을땐 완전히 반대더라. 막 창문 너머론 나 반가워 하는듯 하다가도 정작 내가 나가면 막 도망치더라.
11. 비행스킬이 패시브다
4번은 사실 관심을 끌려고 짖는 것이다
시골개 풀어뒀더니
독약먹고 어미랑 새끼1 깽깽거리다 죽음...
새끼2는 털다빠졌었었고
어미는 나 장작 뗄 때와서 낑낑거리다가
뒤집어져서 사지 굳어버리는데 죽어가는 몸을
만지기 무서워서 가만히 지켜보기밖에 못했어
새끼1은 좁다란 구석에 숨어들어가서 나중에
죽은거 꺼낼 때 우지직 소리나더라
애초에 근처 집 할아버지가 개 묶어놓으란 소리를
2번했는데 안한 내 잘못이야
새끼들 태어날 때 엄청 추워서
개집 입구 고무다라로 막고 전등도 놔주었지
여름엔 하루 한번 집 뚜껑 열어 깔개랑 같이 일광했구
귀여워
귀여워서 매일 목줄로 묶인 삶이 안타까워서 풀어줬는데
아이러니 네요...;;
금방 큰다
서울 고양이 : 시골개들은 컴퓨터도 없는데 무슨 재미로 사냥?
매미가 우는 여름날, 달큰한 한약냄새가 아궁이에서 퍼질 때 바둑이가 사라져있다
우리집 개는 묶어놓기만 하니까교미 해보고 싶었는지 줄 어찌 풀고 옆동네까지 가서 하고 왔더라. 바람에 우리집 개 짖는 소리가 실려서 다시 찾아왔었음.
개들 잘먹는건 원래 그런거고 요즘 근친교배한 이상한 품종들이 소화기관이 개판인거임
흔해빠진 똥강아지들이 사실 유전적으론 아주 건강한 강아지들이라던데 ㅋㅋ
개는 역시 똥개가 똑똑 하고 건강하고 착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