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가 1913년 젊은 시절에 그린 [바다의 야상곡]
이 그림은 당시 슬로바키아의 한 가정집에 팔렸었고
2012년 경매장에 나와 4700만원에 팔렸다
판매자는 자신의 조상으로부터 '히틀러는 당시 화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던 청년이었고
10년뒤 자신이 어떤 자가 될지 아무도 몰랐다'고 이야기 했다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가 1913년 젊은 시절에 그린 [바다의 야상곡]
이 그림은 당시 슬로바키아의 한 가정집에 팔렸었고
2012년 경매장에 나와 4700만원에 팔렸다
판매자는 자신의 조상으로부터 '히틀러는 당시 화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던 청년이었고
10년뒤 자신이 어떤 자가 될지 아무도 몰랐다'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똥망작임
켄버스가 아닌 지구에다 피로 그림을 그렸지
진작에 비싸게 사줬으면 전쟁도 없을거 같다.
저 때 유대인들과 엮이지만 않았어도 훌륭한 화가로 남았을 텐데
히틀러 미대 떨어졌음 ㅋㅋ
저 때 유대인들과 엮이지만 않았어도 훌륭한 화가로 남았을 텐데
히틀러 미대 떨어졌음 ㅋㅋ
애초에 1차대전참전군인이고 이후에도 화가의 뜻은 사실상 접음. 유대인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정신상태가 1차대전패전직후에 나락으로 들어감. 졌다는 걸 인정을 못하고 이게 다 윗놈들이랑 나라 좀먹는 유대인들때문이라며 피해망상이 시작되고 그걸 이후 나치당으로 발전하는 소규모 집단에서 미친듯이 풀어냄. 히틀러는 정신병자임. 히틀러 초기 친위대는 이 정신병자랑 뜻을 다르게 갔다가 다 숙청당함
켄버스가 아닌 지구에다 피로 그림을 그렸지
그리고 똥망작임
당신에겐 오늘자 유게 문학상을 드리겠습니다
차라리 화가가 되었으면...
심연에 잠겨있는 히틀러의 인격을 표상화한 아돌프씨의 작품이었다고 한다(뇌피셜)
진작에 비싸게 사줬으면 전쟁도 없을거 같다.
난 고딩때까지만 해도 데빌맨 일화가 진짠줄 알았음
1차대전에 참전만 안 했어도..,
이 그림에도 사람은 코빼기도 안 보이는군
유태인들이 바다속에있음
편견에 사로잡혀서 그런가 그림이 뭔가 화자의 내면을 표현하는것 같다
와;;
어마어마 하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