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거다
vs
너무한다, 악덕업주다
라고 의견이 갈리는중...（후자가 훨씬 많기는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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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팍 편의점 점주 논란
당연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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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그렇다 하는데 의자는..
븅신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무강도가 높든 낮든 최저시급은 주는 거지
최저시급 주는 문제에 업무강도 얘기가 왜 나오고 지랄?
의자는 있어야죠 8시간 서있어봐요 할만한가
당연한거아닌가요 ㅋㅋ 돈주고시키는데 더러우면 딴데가야됨.. 못구할꺼같음..이제알바생 ㄷㄷ
적정선이 필요해 보임
사회가 전부 화가나있음요
댓글보면 악덕업주 확실함 ㅋㅋㅋ
그래봐야 업주만 힘들지...사람 계속 바뀌는게 뭐 좋은일이라고...ㅋㅋ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이 꼭 맞음..
의자 빼는 건 너무한데...
'청소 미흡하면 다 하고 가게 하는데'
이거 돈 더줘야죠? ㄷㄷㄷㄷ
앉는거랑 폰 보는게 뭐........
손님이 결제하는데 폰 들여보냐 ㅋ
간혹 알바들중에보면 계산하면서 전화통화하거나 폰만 보고 계산해주는 애들 있음 ㄷㄷㄷㄷㄷㄷㄷㄷ
네에에?!?!?!?!? 뭐라구요?!?!?!?! ㄷㄷㄷㄷ
제가 손님입장이었는데 좀 보기 그랬네유 ㄷㄷㄷㄷㄷ 손님인 저한테는 말한마디 없이 본인 통화하면서 계산대에 올려놓은거 바코드만찍찍 찍고 제가 카드주니 받아서 계산하고 카드돌려주고 제가 문열고 나갈때까지 저한텐 말한마디없이 전화만 함 ㅡㅡㅋ
네 그런애들 좀 있어요.
중간에 도망가는애들도 ㅋ
저 점주는.. 최저임금도 오르는데 일이라도 빡시게 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듯
PC방 카운터 옆에 앉아서 주문하는데 전화 통화중인 알바가 주문 들어오자마자
"아, X발 또 주문이야. 잠깐만..."
하면서 전화에 대고 얘기하더군요. 주문하고 기분 참 더럽더군요.
폰보는건 당연히 문제 있지 않나요??없을때 보는거면 그나마 봐주겠는데..보통 그런경우 손님이 들어와도 폰만 들여다 보고 있는 경우가 많죠.
본인 직원 힘들게 하면 손님에게 불칠절해지고 손님들 빡돌면 영업에도 지장 있을텐데
곤조가 자기 살 깍아 먹는지 모르는 주인
손님 있을때는 손님에게 신경 잘 쓰기만 하면 되고 계산할때만 일어서서 하면 되지...
사장이 어그로이거나 바보인듯
이건 사장이 병신이죠.
못앉아있게하는게 업무 강도를 올리는건가요?
불필요한 체력낭비일뿐이죠
결국 을과 병의 싸움.
ㅋㅋ 저런분은 망해도 남탓할 스타일이군요
의자만 좀 그렇고.. 나머지는 당연함
당연한건데;;; 처음에 편의점 인테리어 세팅해주면 본사에서는 카운터에 의자 설치 안합니다.
스마트폰은 근무중에 못쓰게 되어 있고 전화오면 카운터 밖에서 받도록 지침이 있어요;;
호이가 계속 되면 둘리 라고 하더니만...
어느정도 유도리는 있어야 된다고 봐요
손님 없고 할일 다 한 상태라면 어느정도는 가능케 해야죠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거도 힘들고..
저런 경험을 하고 업주가 상황 파악이 된다면
어느정도 허용은 해줘야 알바도 오래 쓸수있는 시대인거 같네요
그냥 니가 24시간 가게 보시지....뭔 알바를 쓰나 ㄷㄷㄷㄷ
일이랑 손님응대만 잘하면 되지..
저건 걍 내가 돈 준만큼 괴롭히겠다는거ㄷㄷㄷㄷ
다른건 다 병신짓인걸로 보이지만
의자 뺏는건 불법 소지도 보이는데유
규모에 따라 법 적용이 안될 수도 있지마 ㄴ
예전에 한참 백화점이나 ㅁ매장 직원들 건강문제로
법이 개정된걸로 아는데 말이죠
권고 사항입니다. 강제 사항이 아니므로 업주에게 책임을 물을 수는 없습니다. 대기업의 경우 보통은 권고사항을 잘 지킵니다. 안 지키면 딴걸로 얻어맞아서.
저건 사장잘못이죠. 무슨 의자를 빼요--;;
스마트폰 자주못보게하는건 그렇다쳐도
근로기준법상 4시간에 30분의 휴게시간을 주도록 하고 있습니다. 의자를 주는 것은 권고 사항이지 강제 사항은 아닙니다. 안타깝지만 점주 잘못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해당 편의점에서 일하지 않으면 됩니다.
메뉴얼에는 2인 1조가 한타임에 있어야 합니다.. 2인 1조로요.. 그래야 번갈아 가면서 쉬는거죠...
그런데 저걸 못해주니까 의자를 놔주는겁니다..
어디에 나와있나요.? 그런법이요.?
저는 제조업 노동자라 2인 1조 부분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화장실 사용, 물(커피, 담배 제외)과 같은 기본적인 생리활동에 제한을 가하면 안됩니다. 저는 편의점에서 서 있는 것이 개인적으로 중노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의자 주면 좋고, 아니면 말고 이정도 수준입니다.
법정 휴게시간 에서 더주면 그닥 문제될껀없음
의자빼는건 FM 이고 법적으로 문제 없음
법대로 하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왜 업주에게만 원칙이 아닌 감정적인 부분까지 강요하는지 노이해.
알바들은 위대하신 분이니까요... 에헴.. 에헴..
기본적으로 요새 보면, 가진 놈은 적폐라고 지금 프레임이 짜여지고 있어요.... 요새 댓글들 보다보면 답답~ 합니다~
ㅋㅋ 사장이 사회생활을 많이 못한 띨띨이거나 군대 안갔다온 놈인거 같네요. 불만있으면 나라에 탓할꺼지 애꿎은 초년생들에게 ㅋㅋㅋ
최저시급은 맞춰주겠지만, 널 괴롭히고 그 댓가로 주겠다
이 말이네요....
알바 못구해서 고생처해봐야
의자는 너무했고 스마트폰은 당연한거
업무효율을 극대화 시키는게 사장이 할 일인데
업무 강도만 높혀버리면... 저렇게 하고 망하면 직원(알바)탓 하죠.
요즘도 최저임금만 주고 직원을 뽑는 데가 있나보군요.
스맛폰은 그렇다치고 의자는 왜??
그래봐야 사장만 고생이지...ㅋㅋㅋ
알바 못구해서 직접 해보면 알겟쥬.ㅋ
저기서 의자만 원상복귀하면되겠네요 저도 예전에 업주였는데 알바 금방 그만두고 자주바뀌었음 ..
2년하고 때려쳤는데 수십명중 제대로 일하는애들 딱두명봤네요
근데 이거 보면 웃기는게 편의점만 생각하는데 백화점 직원 밖에 가두매장 옷가게 직원들 11시간씩 의자없이 서서 일하는데 이런건 아무말 안하네요
편의점 진짜 문제점
http://sunlightfill.tistory.com/m/574
근무중에 폰은 그렇다쳐도 의자는 줘야지 미쳤네
백화점 직원들 대부분 오래 일하고 최저임금도 못받는데...
왜 이렇게들 의자를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음. 대형마트 알바하면 쉬는시간 외 근무시간에는 매장 상주는 기본이고, 상품 채워넣거나 재고파악, 후방정리 등의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후방에 들어가는 것도 사실 안 되고요. 그냥 들어가서 쉬는 거지. 원래 그러는 게 맞는 건데 도대체 왜 그걸 가지고들 이 난리들인지 도무지 이해 불가.
인생이 편법의 연속이라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 건가
아니, 그리고 의자 없으면 하루 종일 할 게 없냐 그러면 그런 것도 아니고, 트레이 확인하고, 상품 채워넣고, 선입선출 관리하고, 할려면 충분히 할 게 많은 게 편의점인데, 그 시간 동안 그런 일을 하면 되지, 왜 휴식시간도 아닌데 앉아서 쉬어야 하는데요?
둘마 문제는 없지만..
복지 차원에서 의자를 주자;;;
바쁘면 크게 신경 안쓰는데.. (생산라인)
손님 없는데... 그냥 서있으면 심리적으로 더 아픔 ㄷㄷㄷ
폰이야 그렇다치고ㅋㅋ 청소확인은 흰장갑끼고 사열하려나
풀타임인데 의자빼는건..
편의점은 사람 관리 장사라서 사람 자주 채용하는 데에 대한 점주의 스트레스가 커요
사람 자주 뽑고 자르고 하면 본인만 손해라능
인터넷에 올리니 감정적으로 편나눠서 댓글달고 있지
정작 장사는 해야하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대로 본인만 받는 거임
일 ㅈㄴ 안하는 ㅅㄲ들만 있네 열심히 살아라 ㅈㄹ할거면 일하지 말구
그냥 맘편하게 점주혼자하세여~~ 그개 좋을듯 ㅋㅋㅋㅋㅋ
저러다 알바 못 구하면 자기 손해일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