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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소확행..ㅈ빠지게 모아봐야 집은 가시권에도 안들어 오고.. 차라도 사자 이거같음
집못사니까 외제차나 사자...하는 인간이 몇명이나 될까여...
말같지도 않은소리죠.
집은 어차피 그냥 못사는거고 차는 차죠.
외제차살정도면 ㅋ 집도살수있는데 말이지요 ㅎㅎ
아뇨...외제차 살정도라도 집 못사여...
저는 저거랑 저거는 상관없다는 의견이예여.
원룸 밀집 지역 보면 엄청 많아요
외제차는 몰수있어도 집은 못사는데요..
일단 제 말뜻 이해못하신듯...
저희 동네도 이런집 많은데..
그분들은 다른데 자기집 있고 본인은 월세 사는건지 궁금할때가 있음요..;;;
차는 재규어, BMW, 미니, 익스플로러
집을 사야될 이유는 또 없긴한데...가치관의 차이긴 하지만요
조사해서 나온 결과가 아니고 그냥 그럴것이다 추측하는 내용이네요
현실에선 집도 차도 없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집살 나이 되면 차는 있죠 보통..
말같지도 않은소리하네 ㅎㅎ
집 포기하면 외제차 지르고 타고다닐 만하죠
뭐래는 건지.. ㄷㄷㄷㄷ
강연재라서 패스 ㅋ
강력추천..
집을 20~30대 돈을 모아서 살수있나?
부모론아니고선 사는사람 몇이나 될까???
하... 이런 뭔... 병신같은 ...
좀 객관적인 통계자료라도 내놓던가...
집을 못사니까 차를 산다니...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정신나간 놈 있음 두명 봄ㅋㅋㅋㅋ
과시라기 보단 대체재 같아 보이는데...
아무리 자기만족이라지만 젊은 나이에 차에 몰빵하는 건 좀 어리석은 짓 아닌가...
지돈으로 사고 싶은거 시게 냅둬유. 책임도 본인이 져야하니. 시대에 따라 소비스타일디 달라지는거고 본인이 가치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소비도 달라지는건데 사회적 문제로 까지 몰고갈 필요가 있나요.
????????
좋아하는거 사는거죠 근데 요즘 20대 30대들이 무슨 외제차를 얼마나 산다고.. 현기차 살돈도 모으기 힘든애들한테 무슨 말을 하는건지...
정작.. 내집 마련이 힘들어 대신 외제차를 산다는 통계는 없네요. 저 여자 변호사 맞어?
근데 변호사가 왜 저런 얘기를 하지 ㅋㅋ
하도 독일차 주행질감이 죽여준다고 하고 나는 돈이 없어서 엔트리나 사볼까하다가,
시승해보니 딱히 좋은것도 아니어서 국산차 샀는데,
이런 글 보면 잘 샀다고 생각하네요.
수입엔트리 샀으면 카푸어로 낙인 찍혔을듯 ㄷㄷㄷ
강연재 변호사에서 믿고 거름
연구원도 아니고 변호사가 왜....ㅋㅋㅋ
왜 구입하는지 조사는 해봤을까요
잘 사는 동네나 비싼 아파트 주차장일수록 외제차가 많은데
서울기준10억이상씩 하는 아파트를 기준으로 치면
집 없는 사람이 비싼수입차를 모는 경우는 드물지만 집 있는 사람이 비싼수입차를 모는 경우는 흔하죠.
변호사가 뭘 안다고 저딴 분석을 방송에서 하나....
요즘 뉴스들 보면 변호사들이 나와서 심리학자/경제학자라도 되는양 떠드는거 웃기지도 않음;
파란옷 변호사야... 너도 수입차 뽑아서... 집사줄 검사놈 함 찾아봐라... 검사놈 만나볼라면... 최소한 삼지창 차는 사야할 것이다...
사고나서 인증하거라.. 인증해야 무사고다...
지들이 보고싶은대로 보고 듣고싶은대로 듣는거죠~ ㅎㅎㅎ
지역에서 수입차 동호회 크게 했었습니다.
대부분 회원이 다 자가에 차는 부가적이였지 (대학생이라도 부모님이 좀 잘살음)
월세 살면서 풀할부로 외제차 사는 사람 어쩌다 한두명이지 거의 없습니다.
집 사고나서 차 샀는데, 뭐 주변에 보면 월세살면서 520도 많이들 타긴 하더라구요
솔직히 진짜 바보짓중 바보짓이죠...감당도 못할텐데 ㅋ
외제차 비싸다는것도 옛날 얘기지... 지금은 현기, 쉐보레랑 그렇게 큰 차이 나는것도 아니라... 아 물론 가격대비 넓은 차 원하시는분 빼구요...
정말 생긴거 넋나간 영심이처럼 생겼네
집은커녕 차도못사는데
카메라 장비만 돈천만원 우습게넘기는 사람들
10년전에도많았음
어차피 소비하는거 자기만족임
나이도 그렇게 많지 않은 변호사가 뭘 저렇게 잘안다고 하는건지..
나도 이생각 했었는데..
집은 아예 꿈도 꿀 수 없는 대상이지만
차은 무리 좀 하면 손에 닿으니까 사람들이 사는가보다...
길에 수입차가 넘치는 요즘 풍조에서 남보다 뒤쳐지는 것 같은 조바심도 있고(과시욕), 장년층은 내가 이만큼 성공했다 보여지는 부분... 청년층은 성선택을 받기 위한 치장(자기과시)의 수단
물론 돈이 넘쳐나시는 분들, 차 자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겠죠
이런 넘도 있고 저런 뇬도 있는 케바케.
유일하게 확실한 건, 저축이 미덕이던 시절은 20C 로 끝났고 자기 능력 한도내에선 그냥 소비하는 게 현명하다 취급 받는 다는 거(물론 과부 땡빚 내서 사는 넘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