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깐다고 봐요. 진보 보수를 불문하고. 참여정부 초기 상황을 복기를 해보세요. 제일 먼저 전교조하고 싸움 붙었어요. KBS 서동구 사장 임명 말 꺼냈다가 언론노조하고 붙었어요. 화물연대 파업했죠, 미국 출장 간 동안에. 부안의 핵폐기장 잘못 풀었다가 거기서 난리가 났죠. 초장부터 완전히 얻어터져 가지고 만신창이가 돼버렸어요, 6개월 안에. 주로 좌파의 공격이었죠, 당시에. 저도 장관하면서 무려 230개 이름난 시민단체가 연서명해서 최악의 복지부장관, 그렇게 됐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런게 훨씬 걱정이 돼요. 모든 기득권 권력이 그대로 있고, 그 기득권 네트워크안에 한 매듭만 바뀌는 건데, 지금까지 선거과정에서 편들어줬던 여러 세력들이 자기의 논리에 의해서 마음에 안드는 게 있으면 공격해요. 그러니까 10개의 사안에서 9개 지지해도 1개 내 마음에 안드는 게 있으면 다 때린다고요. 저는 그게 제일 무섭고요 지금도.
그 악몽이 되풀이되면 거의 99프로 망한다, 그렇게 봐요.”
참여 정부 후반에 경제 프레임 걸어서 무지하게 흔들었고 이게 안전히 성공했었지. 그리고 경제 생각해서 뽑은게 맹바기 그래도 경제 출신이니 다들 몬가 있겠지 했었지. 그러나 잘 알다시피 그 후로 박그네때까지 더 안 좋으면 안 좋았지 좋아지지 않았지. (이건 솔직히 고도 성장기의 개도국에서 벗어나 선진국 진입하는 나라로써 고도성장기 때와 비교를 하니 어느 누구의 성에 안 차는 게 당연한 거였고 사실 누구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 잘못이지만 첨여 정부땐 그렇게 나라 망하는 듯 신나게 까다가 이맹박그네 때에 더 어려워도 누구 하나 정부 욕하는 사람 없더라) 지금 문재인 정부에서 초반에 안보 프레임 실패하고 이제 또 다시 경제 프레임 들고 나오고 있는데 이제 좀 신중히들 생각하시어 흔들리지 말았으면 하는 바랍니다.
그래도 서민한테 세금 너무 많이 걷는거하고 여가부 너무 지지하는 페미대통령은 좀 그르타.
깨어있는 보배님들 더 열심히 문빠질합시다
경험
그래도 서민한테 세금 너무 많이 걷는거하고 여가부 너무 지지하는 페미대통령은 좀 그르타.
문재인대통령이 서민한테 전보다 세금더많이 거두었나요? 궁금.. 여가부지지한적있나요? 이것도 궁금..
@Elizabeth 적폐없앤다며 저 난리이면서 진짜 적폐 여가부는 왜 안없애는건데? 바뻐서?
마 담배값 두배 쳐올릴때 개돼지마냥 신경도 안쓴것들이 복지 올린다는데 개소리할 자격이돼?
세금 더 걷은게 모에요? 증세하고 복지없던 9년은 기억 못해요? 여가부 지지는 안하죠 그냥 냅둔다고 그걸 지지라고 보면 안되고요 그냥 살게 냅두니 페미랍시고 날뛰는 여일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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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여기 갑자기 몇년 글한번 안올림 배충이들이 난민 문제 매일 씹어대고
최저임금 소상공인 빨아대는 일베충들과
일베충들은 좋다 이건대 개돼지들은 베충이등한테 낚여서 누워서 연신 침을 뱉고있죠
진짜 개돼지는 여기 생각없는 애들입니다 일베충이 아니라
결국 밀어줬던 사람들이 배신했다는 거네? 그런이유라면 재앙도 욕먹을 만하지ㅡ 왜냐? 경제든 고용이든 개판이거든
아야 가서 길거리서 돈주워서 편의점 라멘이나 하나 쳐무라
참여 정부 후반에 경제 프레임 걸어서 무지하게 흔들었고 이게 안전히 성공했었지. 그리고 경제 생각해서 뽑은게 맹바기 그래도 경제 출신이니 다들 몬가 있겠지 했었지. 그러나 잘 알다시피 그 후로 박그네때까지 더 안 좋으면 안 좋았지 좋아지지 않았지. (이건 솔직히 고도 성장기의 개도국에서 벗어나 선진국 진입하는 나라로써 고도성장기 때와 비교를 하니 어느 누구의 성에 안 차는 게 당연한 거였고 사실 누구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 잘못이지만 첨여 정부땐 그렇게 나라 망하는 듯 신나게 까다가 이맹박그네 때에 더 어려워도 누구 하나 정부 욕하는 사람 없더라) 지금 문재인 정부에서 초반에 안보 프레임 실패하고 이제 또 다시 경제 프레임 들고 나오고 있는데 이제 좀 신중히들 생각하시어 흔들리지 말았으면 하는 바랍니다.
ㅠㅠ
보수가 바라는 대한민국 모습. 진보의 역설. 아쉬운 현실입니다. 보수는 보수적 가치 하나로 뭉치는데, 진보는 개개인의 가치를 중요시하다보니 그 가치에 반하는 상황이 올때에 더욱 큰 반발을 일으킵니다. 보수는 99를 잘못하고 1을 잘해도 1이 기억되지만, 진보는 99를 잘해도 1을 잘못하면 1만 기억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가끔 보수적 가치를 본따와서 전체를 아울러줬으면 합니다.
지난 과거를 그대애애로 진짜로 답습할까봐 겁나는 요즘입니다. 역시가 경제 프레임으로 문재인 공격하는 무리들이 엄청나게 늘었네요. 정말 파상공세라 해도 좋을만큼 여기저기서 주52시간, 최저시급 문제로 물고 뜯고 비난하기 바쁘군요. 그러면서 경제=우파란 프레임으로 또다시 비리투성이지만 경제 하나만 믿고 엄한 놈이 대통령 이어받을까봐 겁나는 요즘입니다. 각자의 이해관계가 다 다른 을들이 만만한 자가 대통령이 되니 모든 비난의 화살을 무섭도록 퍼붓기 시작하네요. 제발 내부에서 분열하여 순간의 손해만 생각하며 지지했던 대통령을 돌변하여 힐난하는 그런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경제 프레임에 걸려서 아작났으면서 또 경제프레임에 걸렸네요. 근데 그땐 프레임이었다치더라도 요새는 정말 힘드네요
뭐가 힘드냐? 니가 노력을 안하니깐 힘드러
직딩이 힘든거 니네 회사 탓을하고
자영업이 힘든건 니탓햐라
깨어있는 보배님들 더 열심히 문빠질합시다
난민 문제는 솔직히 법대로하는게맞는거고 그법이문제면 국회의원이 법을고치는거아닌가? 대통령이 난민에대해서 뭔말을했었나요?
그래서 온 천지에 적만 만들었지
그리고 그 적들 중에 한나라당에 손잡자 했지
그리고 폭망했고 9년간 국민을 절망속에 밀어 넣었지 그리고 한가지 저 인간 몸담은 데는 다 망했지
2002년 12월 19일 밤 지지자들 앞에서 당선 감사연설 중
노 당선인은 "이제 여러분은 뭐하시죠"라고 물었고
"감시"라고 지지자들이 대답하자,
노 대통령은 "여러분 말고도 흔들 사람 꽉 있습니다"라며
"감시도 하고, 흔드는 사람들도 감시 좀 해주세요"라고 답을 했다.
노스트라다무스...
지켜드려야죠. 두번 병신짓 하지맙시다.
병인줄모르고 믿고 기다려라? 나중에 돌의킬수없는 사태가 온다. 지금은 환부만 도려내고 탄핵하면 되지만, 나중엔 쿠테타도 힘들다. 진짜 태조왕건이 와야한다. 믿고 기다리지말고, 난민이든 북한이든 확답을 받아라. 왜 기다리나? 꼼수부리는걸 너희들도 의심하지않나?
왕왈
@소르젠
어렵네? 이런 무지한 사람이 있다는게 대한민국의 불행이다. 부모님께 잘해라. 지금 옆에 있으면 키워주셔서 고맙다고 해라.
민주주의를 원하면서 직접 겪어보지도 않은 난민문제 복지 그리고 푀저임금
이걸 반대하는 애들은 반대급부로 본인 배때지 부르게 할 심산이죠
이명박그네가 지내 배때지 채울려고 서민에 빨대 그꽂은거 잊은 개돼지들은 오늘도
한마디 한마디애 개거품 물고 팩트따윈 귀찮아서 알아보자도 않음ㅁ
게으름=개돼지 왜 동남아가 저따위인지 국민성을 보면 됨
과거를 복기해보면 알겠지만
제일 더러웠던 놈들은 뒤에서 칼꼿은 같은편이였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