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으러 갔던 여행이었는데 목적은 잊어버리고 딴짓만 실컷 해버렸네요사진은 카메라가 찍고 보정은 프로그램이 해주었으니 무엇 하나 열심히 한 것 없는 주인은그냥 욕만 먹으면 되겠네요태그: 한국에서, 말하는, 카메라는, 여행에선, 짐이라고, 부르기로..
며칠 안 보이시더니 또 비행기 타셨군요.
부러워서 그러는 겁니다. ㅎㅎ
가서 셔터 눌렀으니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졍
어디 다녀오셨데요???
욕한 놈 나와.
여행의 참 의미는 맛집 탐방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