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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제가 필요했던건 백종원의 골목식당 딱지 뿐이였는데요 ㅎㅎ
봐라.
이게
너 따위와
이 어르신의
차이다.
실력이 없으면 다른 사람의 조언을 받아들이는 포옹력이라도 있어야 되는데 똥꼬집만 있음
그냥 방송 나와 홍보 효과만 원했던거 같네.
그리고 망하면 백종원 탓하겠지.
이번주꺼 보면서 나도 충분히 저럴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이해못할건 아닌데
다음주 예고 보니까 또 무슨 짓을 저지를지 걱정됨
실력이 없으면 다른 사람의 조언을 받아들이는 포옹력이라도 있어야 되는데 똥꼬집만 있음
보는 시청자에 암에 생겼습니다
저건 뭔 미친...
골목식당:제가 필요했던건 백종원의 골목식당 딱지 뿐이였는데요 ㅎㅎ
이번주꺼 보면서 나도 충분히 저럴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이해못할건 아닌데
다음주 예고 보니까 또 무슨 짓을 저지를지 걱정됨
그냥 방송 나와 홍보 효과만 원했던거 같네.
그리고 망하면 백종원 탓하겠지.
봐라.
이게
너 따위와
이 어르신의
차이다.
저건 뭐에용?
어떻게 보면 어르신의 자존심일 수 있는 핫도그 반죽인데
백종원 솔루션 원포인트 레슨을 통해서 자존심 한 수 접는 장면.
백종원의 푸드트럭 초기 핫도그집 사장 솔루션 할때임
이 어르신의 과감함을 재탕해서 볼 때 마다
난 마치 게비스콘을 먹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갈수록 비교돼서 이미지가 끝도 없이 좋아지는 분
왼쪽의 흰색가루: 백종원이 조언해줘서 만든 반죽
오른쪽: 기존 반죽
저거 그냥 헛바람 든거임.
왜 청소년들 보면 연예인들 보면서 유명세 타고 돈 많이 벌고 그런거 보면서 헛꿈 꾸잖아
그 이면에 어떤 고충이 있는지는 생각도 안하면서
저 사람이 딱 그래 TV에 쉐프라고 나와서 유명세에 돈 많이 벌고 그런게 보이니까 똑같이 헛꿈 꾸는거야.
저기 고기 두드리면서 드는 오만 잡생각이 그런거임.
내가 원했던건 이런게 아닌데 내가 고기 두드리려고 이 일을 시작을 했나...싶은 생각들
하루 빨리 TV에 나오는 유명쉐프들 처럼 인기와 돈을 얻고 싶은데...라는 생각 밖에 없음.
저 내 자존심을 팔아야 된다는 말 너무 와닿네요.....
저거도 어디서 보고 배껴서 한거라던데 맞나
그건 아직 피카츄 상황
그와중에 조보아는 또 눈치보내
가격도 장난 아닌것 같던데 저기는
난 전혀 다른 분야에 있지만, 골목식당 볼때마다 인생의 교훈을 얻는다.
그냥 이 사람하는 것 보니까 골목식당 출연 후에 가게 팔이 할려는 것 같은데?
자기가 무슨 명문대 나왓다고 요리도ㅠ잘하는 줄 착각하는듯 공부 머리만 있는거지 인생 사는 머리는 없는거지
어차피 일시적으로 손님 몰리면
권리금 받고 넘기겠지
음식장사하려믄 마인드가 아님
이거 저 사장이라고 나온사람 사장 아니라고 하던데...? 가짜였나?
백종원이 ceo로서의 위압감을 좀 줘야된다고 생각함. 맨날 아저씨같이 하고 가서 아저씨같이 말하니까 진짜 그냥 동네 아저씬줄 아는거같음. 백종원이 양복빼입고 거들먹 거리려고 맘만 먹으면 쟤들 눈 깔고 올려다보지도 못함;
내가 이 프로 거의 안봐서 그러는데 저 아저씨 전에 한번 봤을땐 백대표 시키는데로 돈가스 백장인가 두들기며 성실하던데 뭐임 저꼴은
신기하다 장어집은 처음에는 진짜 안좋았어도 백종원 아저씨 말 듣고 칭찬 많이 받았는데...저기는 왜....
장어집도 얼마전에 누가 후기 올린거 보니 영 아닌거 같던데
난 음식 맛이 아니라 태도를 이야기 한건데?
아 그런거 였어?
실력이 없으면 남 조언을 받아들일줄이라도 알아야지..
이상한데서 자기 고집만 있어서 뭐가 좋고 나쁜지를 모르니 ..
백주부님 조언 받을지와 자기 고집을 부려야할때의 좋은 예는 그 푸드 트럭에서 백주부 의견 받아들여서 시간 확 단축했지만,치즈만큼은 맛을 위해 자기가 쓰던거 쓰겠다는 토스트였나? 그게 제일 좋은 예인듯
아니근데 와인잔에 담으면 고상해보임? 왜그러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편함 400%, 맛 - 90%, 기분 - 99%, 설거지 난이도 + 300%
아무리봐도 이유를 모르겠음.
허세 잔뜩 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