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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키우는 강쥐 넘 순둥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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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80일 정도 된 아기인데
넘 순둥하네요..ㅎㅎ
결혼 6년차인데 키우고 싶어서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어제 데려왔습니다..ㅎㅎ
댓글
  • 개수지 2018/07/15 20:56

    졸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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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炫奎 2018/07/15 21:02

    네 너무 귀엽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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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eddieMucury 2018/07/15 20:56

    80일까진 형제나 부모랑 함께 살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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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炫奎 2018/07/15 21:02

    네 가정견이고 어제 데려왔고
    모견이랑 같이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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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G-K 2018/07/15 20:56

    기린 광고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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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炫奎 2018/07/15 21:02

    기린 광고가 뭐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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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숭이 2018/07/15 21:12

    맥주 기린광고에 비슷한 귀요미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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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팽한아 2018/07/15 20:57

    아직 어리둥절해서 그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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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炫奎 2018/07/15 21:02

    아 그런건가요 적응하면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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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자룡 2018/07/15 20:58

    순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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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炫奎 2018/07/15 21:03

    네 생긴거 진짜 순둥순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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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usAn 2018/07/15 20:58

    3달은 젖먹어야 건강하다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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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炫奎 2018/07/15 21:03

    그렇군요..모견이 젖 땐거 같더라구요.
    요 아이 말구 아이 하나 더 있던데
    둘이 엄청 잘 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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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lapse 2018/07/15 21:04

    두달 전후로 젖 끊어요.
    세달은 형제들과 부대끼며 모견한테 사회성 배우는게 좋아서 그런거구요.
    제일 이상적인건 사실 5개월 입니다.
    근데 넘 커져서 분양이 안되죠. 두달 넘었음 건강의 문제는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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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8/07/15 21:06

    단계가 다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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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리게뛰는심장 2018/07/15 21:53

    뭔 세달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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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L.KOMM 2018/07/15 21:02

    푸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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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炫奎 2018/07/15 21:04

    비숑이예요..ㅎ
    근데 말티즈 섞인건지는 나중에
    더 카봐야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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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L.KOMM 2018/07/15 21:05

    만지고싶네요 개 참 좋아하는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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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페디엠™ 2018/07/15 21:04

    좀 있으면 막 물어 뜯기 시작합니다. 비싼 소파나 옷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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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炫奎 2018/07/15 21:07

    네 신발은 항상 신발장에..
    이어폰 같은건 바닥에 안두고요 ㅎㅎ
    옷방은 문 닫아두고 생활하고 있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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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8/07/15 21:05

    둘째 사진 약간 슬퍼보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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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炫奎 2018/07/15 21:07

    두번째 사진이라면 웃는 사진이요?
    왜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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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8/07/15 21:15

    웃는 건가요?
    저는 약간 겁먹은 듯한 걸로 봤는데..
    (개 비전문가니까 제가 틀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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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炫奎 2018/07/15 21:16

    네 전혀 겁 안먹어요~
    저 누워있으면 제 머리 물고 당기고 전혀 겁 안먹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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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번호2016헌나1 2018/07/15 21:07

    서열은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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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炫奎 2018/07/15 21:08

    네 지금 보니까 저랑 와이프한테는 복종하는데
    아들한테는 잘 안가네요 ㅋㅋ
    서열 잡아줘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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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lapse 2018/07/15 21:11

    서열교육 하지 마세요.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교육 시키면 됩니다. 개들 한케 서열 같은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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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炫奎 2018/07/15 21:13

    네 저도 그런거 상관없어요
    다만 강아지가 좀 커지면 아이한테는 공격하지 못하도록 교육은 시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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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lapse 2018/07/15 21:17

    모두모두 잘 해주고 가족이라면 그런일은 없을거에요.
    게다가 비숑 얘들이 영특하기가 푸들 못지 않은 애들이라...암튼 가정견 이쁜놈 분양 받으신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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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번호2016헌나1 2018/07/15 21:24

    없을꺼라는건 정말 무책임한 발언
    이건 마치 a는 무조껀 순하다 논린데 한심하네요
    비숑은 다 순하다?
    개가 웃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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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K™ 2018/07/15 21:08

    비숑이군요 예쁘네요
    비숑 참 좋은데 저도 고민중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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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炫奎 2018/07/15 21:15

    저도 고민하다가 데려 왔어요
    남자아이예요.
    모견 확인하고 데려온건데 사실 여자아이 데려오고 싶었는데
    넘 귀여워서 데려왔네요..
    혹시라도 데려오실 계획이면 사기 조심하세요.
    나쁜 샵이나 혹은 나쁜 가정견의 견주? 인척 하며
    말티숑 (말티즈+비숑) 푸숑 (푸들+비숑)
    사기 분양 하는 경우가 엄청 많아요
    만약 분양 받으시게 되면 잘 공부해서 받으시길 바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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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K™ 2018/07/15 21:22

    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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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오라리 2018/07/15 21:09

    강아지 너무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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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炫奎 2018/07/15 21:16

    네 넘 넘 귀엽죠~ㅎㅎ
    얼굴도 넘 이쁘게 생겨서
    보자마자 이녀석 꼭 데려와야 겠다 하고
    어제 왕복 120키로 운전해서 데려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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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ull_1 2018/07/15 21:14

    와 보기만해도 순둥순둥하게 보이네요. 정말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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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炫奎 2018/07/15 21:16

    네 지금까진 생긴것처럼 순둥해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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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te] 2018/07/15 21:24

    진짜 표정 순하네요.. ㅋㅋ 귀염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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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炫奎 2018/07/15 21:46

    네 정말 순둥 순둥 얼굴도 이뻐서
    고민도 안하고 바로 데려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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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란0 2018/07/15 21:37

    ㅎㅎ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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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炫奎 2018/07/15 21:46

    감사합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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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rcafe 2018/07/15 21:39

    비숑 털 자라면 빗질 자주 해주세요
    얜 털 영켜서 꼬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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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炫奎 2018/07/15 21:46

    네 아직은 새끼여서 그냥 빗질 느낌만 가르쳐 주려고 조금씩 빗어주고있어요
    아직 배냇털이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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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그너 2018/07/15 21:43

    저도 60일된거 데려왔었는데 어느덧 1년이 되었네요.
    말썽쟁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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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炫奎 2018/07/15 21:45

    건강 문제 없었나요?!
    저도 빨리 키우고 싶은 마음에 샵에서 분양 받으려다가
    샵 분양은 되도록 피하라고 그러더라구요.
    제 주변 사람도 샵 통해서 강아지 분양 받았다가
    강아지 아파서 병원비만 수십 깨진 사람들 많이 봤어요.
    주변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전부 다 샵은 비추하더라고요.
    1년이나 키우셨음 건강하다는 증거일텐데 다행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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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그너 2018/07/15 21:47

    뭐 복불복이죠.. 저는 별 다른 문제는 없고 그냥 조금 허약하네요..
    병원은 데려갈만하지는 않습니다만 또래보다 작아서요.
    그래도 할 짓은 다 하니 괜찮습니다.
    애교가 많아 이쁨받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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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炫奎 2018/07/15 21:49

    푸들 키우시는거죠?ㅎㅎ
    이쁘게 키우셔요~^^
    저도 1년 키우면 엄청 정 들겠죠?
    고작 2일 키웠는데도 잠깐 집에서 나가면 보고싶네요 요녀석.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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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그너 2018/07/15 21:55

    생각보다 식구 하나 늘어난 느낌입니다.
    막 힘든건 없고 돈도 별로 안들지만 손 많이가고 신경 많이 쓰입니다.
    아직 철(?)이 덜 들어서 장난꾸러기지만 2년정도면 사람 12살 정도는 된다하니 기다려봐야죠.
    지금은 6~7세 아이 정도라 말도 안듣고 사고뭉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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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炫奎 2018/07/15 21:57

    그럼요 저도 이제 식구 하나 더 늘었다고 생각해요
    어디가도 강아지랑 함께 다녀야하네요
    평소에 국내 여행 자주 다니는데 이제 뭘 해도 강아지까지 신경 써서 계획 짜야하고~
    책임지고 잘 키울게요~저희 애도 좀 크면 사고뭉치 되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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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sic&Lights 2018/07/15 21:44

    무지개 다리 건널때 까지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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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炫奎 2018/07/15 21:47

    그럼요, 결혼 6년차인데 정말 오래 고민했어요
    끝까지 책임 못질거라면 데려오지 말자는 생각으로 오래 고민끝에
    데려온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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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샤시 2018/07/15 22:07

    울집은 개판의 정석
    집이 개판입니다
    그래도 이쁘면 용서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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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炫奎 2018/07/15 22:09

    와..4마리 대단하십니다..ㅎㅎ
    저는 한마리 키우는것도 정말 고민 많이했어요
    어렸을때부터 저희 아버지가 강아지 좋아하셔서 오래 키웠는데
    제가 직접 키우는거다보니 이제
    책임을 끝까지 질수 있을까에 대해 엄청 고민하다 데려왔는데
    대단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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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샤시 2018/07/15 22:13

    이제 키우시다보면
    순간 정신팔다보면 한마리씩 늘어나는수가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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