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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감사
전ㄷ갈 ㅅ.ㅅ.ㄲ
추천누르고 갑니다
광주가 이번 대선에서 다시 깨어나주길 바랍니다. 추천 쾅~!
전대갈 사형시켜야죠..
[리플수정]저 군대를 움직일 권한인 전시 및 평시 군사작전권을 가지고 있던 것이 미국이니, 많건 적건 미국의 관여가 있었겠죠. 적어도 군사이동에 대해 묵인하지 않았을까요.
전사모도 있지요
DJ를 모셨다는 한광옥이는 혀 깨물고 죽어야 됩니다
80년대 부산에는 영상도 보여 줬는데
한순간 사라졌씀 그리곤 사진만 전시
어릴 때라 너무 끔찍해서 안봤는데 지금도 끔찍한건 안봄
전대갈은 사람이 아님
모두가 알아야 할 현대사
추천합니다.
저기서 사람 죽였던 군인 새.끼들은 밥 잘먹고 잘살고 있겠지
니 새.끼들을 위해서라도 지옥이 존재해야된다
정권 바뀌면 저 개 씹.새.끼들 다 뒤져서 찾아내서 사형 시켜 버렸으면
전대갈,물태우 풀어준걸 이해 할수 없는 1인...
국민을 지켜야할 국군이 시민들 향해 총칼을 겨눴다는 거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인데 광주 민주화 운동을 두고 폭동이니 뭐니 하는 인간들은 진심 생각이라는 게 있는 건지
저때 막내고모가 광주지산동에 사셨는데 이웃집만삭 새댁이 남편 마중나갔다 총검에 찔려죽었단 말을 어릴때 들었어요.그리고 대학후배 외삼촌이 저때 돌아가셔서 5월달에 가족들이 절에 가신다고 하는 말을 듣고 생각보다 피해자들이 가까이있다는 걸 깨달은적이 있습니다. 저때 자료사진들 보면 일제초기 청일 러일전쟁 동학운동때라던가 일본군이 우리국민 학살하던거랑 별차이 없더군요.
김대중의 실수가 바로 전두환 사면한 것, 그리고 이어서 이명박 사면한 것.
추천합니다 그리고 전두환에 부역하던 호남 정치인 박지원은 혐오합니다
[리플수정]저 당시 외국인 기자가 찍은 희생자분들의 사진보면 얼굴 성하게 돌아가신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ㅠㅠ
사람과사람// 저도 박지원 싫어합니다만 전두환에 부역한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해외국민들은 언론통제에 의해 국내사정을 대부분 모르고 있었어요. 박지원이 호남사람인데 전두환에 부역할리가 있습니까. 박지원 깔거리는 차고넘치니 거짓을 퍼뜨리지 마세요.
고영태 아버지도 지나가다 사살당했죠
전두환 그때 사형당했어야 했는데 .... 아님 고통받으며 살게하거나 .......
초등학교 2학년때 일인데 군인들이 총이랑 수류탄차고 수색다니고 밤마다 들렸던 총소리들 생생합니다 철없을때라 전쟁이났다고 생각했었는데 저사진들은 지금봐도 정말 울컥합니다
전대갈 그 악마는 지금이라도 광화문 광장에 끌고나와서 국민들 손으로......
[리플수정]전대갈은 해먹은거 다 뱉게 한 후에 거열형에 처해야 함
진짜 시민들 돌맹이에 쳐 맞아서 뒤져야 할 놈인데...
학살이네요 일본인이나 이승만 전두환이나 도찐개찐 악마들
ㅠㅠ
[리플수정]전대갈 같은 새x는 그냥 갈기갈기 찢어 죽여야.
전두환 찢어죽여야 .....
전두환을 왜 못죽였을까요 여전히 망국의 원흉인 그들 때문에 용서라곤 했지만 못했다고 봐야죠
사람새키가 아니네요.
제 생일이 1981년 5월 18일이라서 마음이 더 아픕니다 사람이라면 저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휴
전두환이 멀쩡하게 돌아다니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사망이 330여명정도 아닌가요? 실종자 포함.
전대갈은 진짜 찢여죽여야할 악마임..
어렸을때 관련 다큐를 봤는데 초딩의 눈에도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며칠동안 잠못잤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눈물나네요 ㅠㅠ
전대갈 아직도 살아있나요? 쓰레기는 진짜 오래사네요
당시 광주시민들에게 진 빚이 너무 많네요..
김대중이 전두환봐준거에서 이미 끝났죠 어느누구도 전두환 처벌불가능
아인젤// 뭔 얼어죽을 다시 깨어나요.언젠 잠들었음?????
이렇게 우리는 생사를 넘나들며 싸웠는데도 불구하고,
겨우 투표 한 번 자기들에게 안 해줬다고 "부채의식을 털었다", "실망했다" 이딴 글 싸지른 인간들 참 많았죠. 지난 총선에서...
저런 인간 개백정을 아직도 장군님이라 칭하며 따르는 무리가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으니 가슴이 착찹하네요..
김대중 대통령은 전두환 사면하면 안되죠. 사면하라고 대통령 만든것도 아닌데. 가장 큰 오점
가슴아픈이야기
다시 봐도 가슴이 벌렁거리네요. 어릴 때 집에 있던 5.18사진집 속 피해자들의 처참한 모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국민을 향해 총칼을 겨누는 군대라...그걸 지금 또 주장하는 집단이 있고...답답하고 분노하게 됩니다
작은 어머니가 광주 분이셨는데 서울에서 소식 들으시고 친가와 연락 두절 되셔서 애끓어 하셨죠. 그나마 저희 집안은 작은어머니 덕분에 광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그래도 철없는 저희가 어디가서 실수라도 할까봐 부모님이 입단속 시키셨던 기억이 납니다.
민주화운동 기념 공원에서는 600몇명 사망이라 들은거같은데..
그 다음 정권도 군사세력에게 다시 권력을 준 국민들...
전두환 일가가 아직도 호의호식하고 살아있다니....
잊으면 안됩니다 518 광주항쟁운동
전원책이 아직도 얘기하죠. 무장봉기라고....
그리고 그당시 무기 탈취는 불법이라고..
썰전 나와서 이미지 희석 하지만 진짜 그지같은 인간입니다.
엠팍에 있는 일베충들도 이런 글 보고 뭔가 느끼는게 있어야 할텐데..
자료를 거짓이라 하든가, 북한이 침투한거라고 하든가..
거짓이라고 현실을 부정한 채,
폭식투쟁, 전라도 비하, TK는 억울하다는 말 등을 합니다.
희생당하신 분들에게 이 나라가 큰 빚을 졌습니다.
계엄령 선포하라는 인간들, 진짜 죽이고 싶네요
군대여 일어나라? 저주 내리길
전두환 사면은 김대중이 아니라 김영삼이 한 거죠. 바로잡습니다.
아마 전두환이 죽는 날, 전국의 떡집은 호황일 겁니다.
제 주변 80년대 학번들 전두환 죽으면 떡돌린다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
4.19의 피
5.18의 피
거기에 세월호의 상처.
안타까운 대한민국.
욱준만// 지역비하 하는 님이 할말은 아닌거 같다.
김대중정부 들어설 때 김대중이 정치보복해서 경상도 사람들 다 잡아 죽인다고 루머 퍼트리고 그랬죠
그리고 경삳도 공장 다 가져가 전라도에 세운다고 루머 퍼트려 김대중 일거수 일투족 꼬투리 잡으려고 하던 때임 ㄱ김대중이 전두환 건드렸으면 경상도에서 폭동날 상황이었음 그당시
그리고 전두환은 김영삼이 사면해 준 건겁니다
.
전대갈 죽일놈
제 청춘은 광주로 덮였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고 대학에 들어가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알고 얼마나 놀라고 분노했었던지.
전두환 이하, 저 공수부대의 개들을 보면서, 사람이라는 것이, 폭력이라는 것과 얼마나 영합하는 존재인가를 새삼스럽게 느끼곤 합니다.
다만 아쉬운 건 저 살인마 전두환보다 사람 더 많이 죽인 게 이승만인데도 이승만 앞에는 백정, 살인마 같은 수식어가 붙지 않는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