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이라고 할 수도 없을만한 , 쓰레기중의 쓰레기인 사철을 가지고
존나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 ,적어도 검이라고 할수 있을만한 물건을 만들어냄.
금속 조무사 가지고 만든거니 칼 조무사지만
적어도 저런걸로 이정도를 만들어냈다는 점 자체가 대단한게 맞다.
금속이라고 할 수도 없을만한 , 쓰레기중의 쓰레기인 사철을 가지고
존나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 ,적어도 검이라고 할수 있을만한 물건을 만들어냄.
금속 조무사 가지고 만든거니 칼 조무사지만
적어도 저런걸로 이정도를 만들어냈다는 점 자체가 대단한게 맞다.
그 철 좋은게 있으면 저 짓거리를 안함
일본에서 나는 철은 대부분이 외국에선 쓰지도 않을법한 슬러지에 가까운 사철
근데 이거가지도 세계최강의 일본도! 도끼도 가를수있지 이러는놈들이 문제지 ㅋㅋㅋ
그리고 그 실상
걍 철 좋은거 녹여서 단단하게 굳히면 되는거 아녀??
지1랄 ㅋㅋㅋ
저거 도신 단면도 무른 쇠, 단단한 쇠 그려놓은거
저렇게 '만들었다' 라고 옛날부터 대장장이들이 열심히 소개했는데
최근에 장비로 찍어보니까 죄 섞여서 개판이라더라.
문제는 강도가 랜덤임.
걍 철 좋은거 녹여서 단단하게 굳히면 되는거 아녀??
그 철 좋은게 있으면 저 짓거리를 안함
일본에서 나는 철은 대부분이 외국에선 쓰지도 않을법한 슬러지에 가까운 사철
그게 없어서...
좋은 철은 가야산 수입품
그 좋은 철소재도 없고 좋은철일수록 높은온도와 복잡한 굳히는 방법이 있음.
그냥 일본 자체가 좋은철이 거의 없는섬
제련기술이 안좋다고 보면 되는건가?
아니 일단 저런걸 만들려고 해도 제대로 된 철광석이 나야 하는데
대부분 모래에 섞여있는 철가루 수준의 물건만 난다
좋은 철 뽑아낼 기술이 딸려서 저런거라는데
실용적 가치가 다른 검과 비교되는거지 문화예술적 가치가 있는 건 맞긴 하지
솔직히 간지나게 생기기는 했음
일단 성능 자체도 과거 동양검중에서는 뛰어난건 아니지만 못쓸것도 아니였고 그냥 예쁘게 생긴 검이지
불고기인줄
지극히 일본스럽다 정말 좋은의미든 나쁜의미든
5252 대단하자나
쉽게 말하면 이쁜 쓰레기라는건가
그래도 쓰레기인 건 변하지 않음
팩트: 무르다고 해도 철이라 사람이 구별 불가. 결과적으로 장인의 감에 따라 칼의 질이 결정되는데 운이 좋게 분류가 잘 되고 접쇠도 잘 되었다면 다른 칼들을 뭉성뭉성 썰어버려 명검소릴 들었다.
근데 재들이 원하는 형태로 잘안댐
현대기술로 저렇게 만들면 꽤 좋데
ㄹㅇ 일본도 빨던 일뽕들 반대급부로 일본도 지나치게 쓰레기 취급하는 유게이들 많은데, 당시 일본에서 쓰이던 저런 철부스러기 같은걸로 서양검 처럼 얇고 길게 만들수가 없음. 걍 자기네 사정에 맞는 최선책을 택한것
근데 이거가지도 세계최강의 일본도! 도끼도 가를수있지 이러는놈들이 문제지 ㅋㅋㅋ
그리고 그 실상
방법은 번드르르 한데 제대로 못만듬
지1랄 ㅋㅋㅋ
저거 도신 단면도 무른 쇠, 단단한 쇠 그려놓은거
저렇게 '만들었다' 라고 옛날부터 대장장이들이 열심히 소개했는데
최근에 장비로 찍어보니까 죄 섞여서 개판이라더라.
속이 단단하고 겉이 물러야 안 부러지느거 아닌가
칠지도 모양보고 장식검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쟤들 칼의 강도 생각해보면 소드 브레이커가 덕지덕지 달린 존나 큰 둔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