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뉴스룸 정리

1. 순실語 번역전문가 복현씨..간만에 팽목항 가심

-다시는 진도에서 만나지 말자고 했지만..

-아직도 미수습자 가족들은 팽목항에서 인양과정 지켜보겠노라고 하루하루 버티시는 중

-수습 못할까봐, 수습해도 시신없어지는게 더 무섭고 두렵다는 가족들..

-골든 타임 6시간동안 닭은 닭벼슬 다듬기에 충실하고, 컨트롤 타워도 없었고..니미 씹.

2. 대놓고 닭의 기록을 비공개로 하려던 닭집

-개누리는 특조위 위에 앉아 갑질, 7시간 이야기 나오면 입에 거품물었었지?결과는 분당으로..

-김영한 수첩에 기록된 진상은폐 내용..

-줄기춘이 사고당시 기록을 모두 비공개로 지시(최대 30년간 열람 금지)

-세월호,유병언,닭 순으로 언급하게 함(닭집에서 책임 안지려고)

-손에 장도 안지지는 두꺼비 이씨는 '유병언이 잡혀야 선거에서 이긴다'며 당익만 챙김

-여론 호도를 위해 경제 틀먹거리고 유가족을 분리하여 단원고 유가족을 나쁜놈으로 묘사

-교황님 방한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가스통 틀딱들 동원해서 유가족 비난받게 만듬

-닭집에서 여당과 손잡고 그날의 행적을 홍보하지만, 내용이 그때그때 달라요..

3. 영재가 아랍에서 팽 당하니 부속실이 뒤집혔네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이 영재네 병원이었음?

-다른 병원이 선정되자 부속실 개난리, 관련자 경질

-안종범은 후임으로써 업무태만, 정기택 독박만 씌움

-정기택 out!메르스 문어대갈 잔류

-영재 마누라와 닭집 부속실 직!빵!

-이렇게 된건...누구 때문이다?꼬끼오~~~줄기춘이 지시

4. 조원동 파일을 근거로 닭 시술흔적 포착

-짤리기 전에 닭의 일정속의 얼굴을 보니 같은 의사가 시술한것 같다는 전문의 피셜

-순실이도 이 시기에 영재에게 시술받음

5. 잡스러운 대학의 체대학장&순실이와의 전화데이트 확인

-노승일 방가방가..

-특검, 김딸랑이가 정유라 밀어달라는 지시 인정

6. 모른다는 윤써니..드뎌 궁디 들썩

-믿고 거르는 청문회에서 줄기춘 이후 궁디 들썩

-주갤이 아닌 문체부 관계자에게 받은 제보에서 드러남

-그래도 문서 본거 없다며 모르쇠

-김종덕,김상률,정관주,심동철 위증죄로 고소 및 구속영장 청구

7. 특검

-줄기춘이 버럭하고 집착하는 이유 조사중

-줄기춘은 정권에 해를 끼치는 영화제작을 막으려고 했다더라...있지도 않은 공안,안보 걱정에..

-특검은 이제 재용씨를 평생 손님으로 모시려고 2명을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전환하려 합니다.

-순실이는 업무방해죄, 뇌물죄 등등 확정되었으니 구속영장 청구만 하면 됩니다.

-신동욱 총재도 조사중(육영재단&5촌 살인사건..)

8. 보복부가 왜 '메르스 사태'발생 당시 삼성을 봐줬는가?

-메르스 만악의 근원인 삼성서울병원(일원동) 제제도 안함, 감사원 말도 쌩깜

-특검이 출동하니 뒷북 제제 시작

9. 소녀상 항의로 쪽국 대사 쪽국으로 감...영원히 오지 마시오

-유감로봇 외교부는 '유감'말고 한거 없음

-아베놈은 10억 받은거 책임지라고 짖어도 정부는 모르쇠

-합의당시 제대로 내용 협의 못했으니 일본이 짖어도 우리는 모르쇠

-내용공개 판결이 나왔으니 공개하겠으나 항소한다는 외교부(이럴땐 민첩하네..)

-부산시는 외교문제로 아몰랑, 동구청은 부산시가 문화재 지정해야 한다고 싸울때..

-정부,지자체가 내놓은 소녀상은 시민들이 24시간 돌아가면서 지키기로..일본에서도 취재하러 옴.

10. 사드와 위안부 문제로 중,일협공에 등터진 새우신세..

-환율은 올라도 당장 우리에게 타격오는것 없음, 단순 엄포일 가능성도 있으니 냉정하게 대응해야..

-기술,인력유출 방지하고 제대로 지원하는게 급선무

11. 미쿡이 정은이가 무섭나 봄..

- ICBM위협시 북한을 격추한다 함

-'오늘밤 털러가는  우리가 승리자'라는 목표로

-트럼프 집권시작~3월 한미훈련'기간이 북한도발 가능성이 젤루 높을듯

12. 브리핑

-그날 '가만히 있으라'에 희생된 학생들이 이제 성인이 되어 '가만히 있으라'에 맞서려고 함

-국민들은 이들을 외면말고 잊지도 맙시다.

13. 오대영님...우병쉬인님은 언제까지 미꾸라지처럼 살것 같소?

-특검은 빨리 검토해서 구속길만 걷게하자..징그러운 새뀌 같으니.

-주제에 찔리니 불출석 사유서에 '위증죄 수사'중이라고 쓰고 안나와?니가 스스로 입증한거다...

14. 비하인드

-팝콘을 너무 튀겨 제발저린 서청원 '탈당강요죄'로 쓸데없이 인명진 고소 시전

-정치권에서 폼 잡고 싶어서 '볼테르' 들먹거리는데..이 양반 관뚜껑 열고 나오겠구려...이 양반이 한 말도 아닌데.

15. 날씨

-춥답니다..눈만 오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