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일하던 도중 애기를 낳아야 된다는 전화 한통에
부리나케 달려가니 딸이 나왔네요 ㅎㅎ 기분참 묘합니다..
지난 시간동안 유산 될뻔하고 양막이 나와 터질뻔하고 수술해서
오늘까지 정말 가슴졸이며 살았는데 후련합니다
올바르게 잘 키워 보겠습니다 하하하
응원과 덕담 부탁드립니다!
https://cohabe.com/sisa/680065
형님들 저 아빠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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