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679671

진짜 아재들만 아는 추억의 ㅅㄷ

1.초창기 버전 (1인용 +자녀)


1.jpg



2. 업그레이드 버전 (2인용+자녀)


2.jpg


3.최종 업글버전 (벤치형-리프트)

3.jpg



댓글
  • 도스모스 2018/07/13 20:32

    광주촌놈~~ㅋㅋ

    (kT2db3)

  • 侍奉 2018/07/13 22:03

    롯떼 부산 아인교?

    (kT2db3)

  • 가라인생 2018/07/14 00:21

    너무 무서워요. 어떻게 타요 ㅜㅜ

    (kT2db3)

  • doonahusband 2018/07/14 00:27

    삭도,,
    대구 앞산공원에서 어릴적 많이 탔어요~

    (kT2db3)

  • 불편러보면짖음 2018/07/14 00:33

    헐 엄청 높아보이는데 매우위험해보이네요 ㄷㄷㄷ나라면 못탐

    (kT2db3)

  • 만나면반갑 2018/07/14 00:38

    무등산에 저런거 있는데 개무서움... ㅜㅜ 중간에 내리지도 못하고...

    (kT2db3)

  • 마나마나쿠 2018/07/14 00:54

    광주 지산 유원지
    그때는 위험하다는 생각을 못했어요
    저 사진중 하나는 저일수도 있어요
    지금 저 사진에 나와있는 여자님들이 제 엄마뻘이여요
    그때 문화로 받아들여 주세여

    (kT2db3)

  • 오징어짬밥 2018/07/14 01:08

    저러다 애기 놓치면…

    (kT2db3)

  • 멍썅마이웨이 2018/07/14 01:49

    지금보면 말도안되는거 같은데 당시엔 너무나도 자연스러웠던 것들이 있죠  ㅋㅋㅋ

    (kT2db3)

  • 그냥노동자 2018/07/14 06:26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안되는 일들
    1. 은행안에 재떨이가 비치되어 있음
    2. 서울역 대합실은 흡연실
    3. 입석열차에서 좌석손님과 번갈아가며 앉기
    4. 길거리에서 싸우고도 그냥 집에감 가끔 경찰서가지만
    거 나이도 있으신 분들이... 하고 말음.
    5. 노상방뇨는 창피한 일이지만 경범죄는 아님
    6. 부모가 애를 쥐어패는건 훈육방식의 하나
    7. 선생님이 대놓고 스승의날 선물을 이야기했다
    8. 맛있는걸 만들면 당연히 이웃에게도 나눠주고
    이웃은 답례로 맛있는걸 갖다주었다.
    9. 집열쇠가 없어서 집앞에 앉아있으면 옆집에서 불러
    밥을 차려주던 시절
    10. 부모님은 말도안되게 젊었다. 나 역시 말도안되게
    어렸다.

    (kT2db3)

  • 핵이쁨 2018/07/14 10:05

    뭐..뭐지!!!!동공지진

    (kT2db3)

  • guga 2018/07/14 10:07

    저거타고 산정상 올라가면 모노레일이 있는데 그것도
    좀 후덜덜 합니다

    (kT2db3)

  • Sqd 2018/07/14 12:57


    초기 용평스키장에 1인용 밖에 없었음.
    충처: https://blog.naver.com/dew3413/63476072

    (kT2db3)

  • 자주포 2018/07/14 13:21

    롤러코스터보다 무서워보인다;;

    (kT2db3)

  • my네임is블라 2018/07/14 13:39

    뒤돌아서 사진찍는모습이 더 아찔하다

    (kT2db3)

  • 장녹수 2018/07/14 14:04

    애가 어려서 발버둥이라도 치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ㄷ ㄷ

    (kT2db3)

  • 1Q85 2018/07/14 14:25

    일본에서 비슷하게 타봤는데.. 무섭긴 하지만 결국 사고율은 비슷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포기하는 사람이 있을테니까요

    (kT2db3)

  • 경은아끊어 2018/07/14 14:30


    ? 한국에도 있었어요..? 저 이거 마쓰야마에서 마쓰야마 성 갈때 탔었는데...위험하긴 한데요... 재밌어요!! 막상 타보면 그렇게 위험하진 않고ㅋㅋ 위험하긴 한데 위험하지 않데... 나 뭐라니...?

    (kT2db3)

  • 3분쇠고기 2018/07/14 15:34

    진짜 제가 지금 서른중반인데
    저희 아부지는 담배를 안태우셨지요..
    제가 국민학교 들어가기도 훨씬 전에
    아부지 친구분들이 집에와서 담배태우시면서
    니 아빠는 담배필줄도 모르는놈이라고
    니아빠 고추떼버릴까?/
    라고 농담하던 시절도 있었죠 ㅎㅎ

    (kT2db3)

  • 가윤아빠 2018/07/14 18:15

    30대 중반인데요 어릴때 대구 앞산 어린이 대공원 가면 있었는데 사또라 했는데ㅋㅋ 500 원이 였던가

    (kT2db3)

  • 아오리소라 2018/07/14 19:24

    내 사진중에도 저런 비슷한 사진 있는데
    이 와중에 사진까지 찍는 여유

    (kT2db3)

  • SoulGuardian 2018/07/14 19:54

    극장가면 하루종일 계속봐도되고
    중간에들어가면 영화끝나고 다시 시작할때
    란본곳까지보고 나오기도하고.
    서서보다 자리 일어나는사람있으면 거기 앉고.
    명절때는 극장에 통로에 쭈구리고앉아서
    영화보고 거기서 친구들만나서 매점서
    음료수랑 빵사서 다시 영화보면서 놀고..
    입장료는 1번만 내면되었음

    (kT2db3)

  • 시불이 2018/07/14 22:46


    우리나라 케이블카 ㄷㄷㄷ

    (kT2db3)

  • 푸른이삭 2018/07/14 23:15

    갓난 애기 옆에서 아버지가 담배 피우던 시절이 있었죠.
    집에 아버지 친구들 놀러오시면 방안에 담배 연기가 자욱...
    할아버지가 나 첫돌 전에 돌아가셨다는데 생전에 동네 친구들 놀러오시면
    환자인 할아버지 옆에서 그렇게 줄담배들을 태우셨다고 하네요..
    할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는데 할아버지 친구분들의 흡연도 원인중 하나였을듯 ...

    (kT2db3)

(kT2db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