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이용하는 사람있을까요? 보기만 해도 숨이 막히는데.
저거 왜 돈내고 저기 들어가는걸까요?
매년 여름에 보이는거 같은데. 이해가 안감.
https://cohabe.com/sisa/677905
한강 여의도에 또 텐트 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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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로 노숙 하는건가요?
웃자고하는거지요
매년 여름철에 캠핑장이라고 만드는데 도대체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용자가 있으니까 할텐데.. 이용하는사람도 궁금함요
돈내고 노숙하고 ㄷㄷㄷㄷ 난민들인가 ㄷㄷㄷ
그런데 정말 다닥다닥 난민촌 처럼 해놨습니다. 뭐 물론 여름철 피서지 가면 다 그렇습니다만 거긴 그래도 옆에 물이라도 있죠.
캠핑을 왜가느냐고 하면 할말이 없네요
ㄷㄷㄷ
저기 쓸 돈으로 에어콘 빵빵 틀면 꿀!
난민수용소.......
저거 설치하기 이전에는 저것보다 더 많이 더 난잡하게 들어셨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애들이나 마누라는 캠핑가자 들들볶고 멀리가기엔 시간과 돈이 없고 아빠는 텐트치기도 귀찮은 집들 한강나와서 분위기내고 좋을것 같은데요.리어 캠핑만큼은 아니겠지만요
북치기박치기
저는 저기 지나갈때마다 가자난민지구라고 부릅니다
쟈칼 바이칼 이군요
제가 저기 갔는데요. 뚝섬에 가면 애들 수영하다가 놀러오고 저냑되면 고기 구워 먹고 애들하고 이야기 하다가 자는데요. 11시쯤 되면 숨이 탁탁 막히고 술취한 누군가가 텐트 세우는 로프에 넘어져 다치면서 소람 스러워져서 집에가서 잠요...
일단 차 안막히니까 괜찮아요. 가격도 쌋는데...
캠핑은 하고 싶은데 텐트 구입하기 좀 그런 사람들이 가겠죠?
본인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마세요ㅋㅋ
잘 생각은 안하고 여자애들 몇명 데려가서 그냥 고기구워 먹는 맛.
더워서 텐트에서 어떻게생활하는건지
비싼거라 시원한가?
공간좀 멀찌감치 해주지.숨소리가 다 들리것네..ㅠㅠ
완전 난민촌이네
저거 예약한 1인요
첨가는데 낼 저기서 고기 먹고 놀고, 담날 수영장 코스인데 그리 비추인가요? 가기 전부터 고민중 ㅠㅠ
탈룰라.... ㅋㅋㅋ
여의도에서 발기했단 소린 줄 알았네;;;
궁금해서 몇년 전에 한 번 해봤는데요...그냥 당일치기로 지인들하고 강바람 쐬며 고기 먹고 ..몸만 가면 되니 편하긴 하데요...잠은 집에와서 자서 한밤의 경험은 없단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