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현대홈쇼핑이 해외 여성 연예인들의 보정속옷 하의가 노출된 장면으로 시청자의 불쾌감을 유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권고'를 받았다.
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는 11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상품판매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한 TV 홈쇼핑사 현대홈쇼핑에 행정지도인 '권고'를 의결했다.
또 해외 여성 연예인의 보정속옷 노출장면뿐 아니라 속옷 상의가 비치거나 윤곽이 드러나게 착용한 일반여성의 촬영영상을 방송한 GS샵에 대해서는 심의규정 위반의 정도가 가볍지 않다고 판단하고, 추후 전체회의에 상정하기로 했다.
주류광고 시간대 제한을 위반한 SBS TV, 부동산 광고에서 가격과 관련해 소비자를 오인케 한 CJ헬로 양천방송, 속옷판매방송에서 시청자가 제조원·원산지를 오인할 우려가 있는 내용을 방송한 롯데홈쇼핑도 심의규정 위반의 정도가 중대해 법정제재가 필요하다고 판단, 추후 전체회의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속옷 광고인데 입은 모습을 보여줄 수 없다니 ㅋㅋㅋㅋ
그리고 저 광고가 여자를 위한 광고이지 남자를 위한 광고인가 ㅋㅋㅋㅋ
쿵쾅이들이 ? 설마유 풉
어렸을 때 쇼핑티비 많이봤는데 , 요즘은 안봅니다. 마네킹만 입혀놔 구매욕이 안생김
가만보면.....이슬람 국가보다 더 씹선비의 나라로 변하는 것 같아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성적인 것은 전혀 표현할 수 없는 나라.... 그 분들은 O스도 안하나요?
메퇘지, 웜퇘지들 심기가 불편했나보네
메퇘지 월드~
불쾌감? 유쾌함이죠 뭔 나라가 이것도하지마라 저것도 하지마라 유교탈레반임
에혀라 후진국으로 가나
쿵쾅이뇬들이 또 컴플레인했나보네 ㅉㅉ
하.... 잘못된 철퇴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