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수비수 비르키르 마르 사에바르손이 메시의 공격을 잘 차단했는데
소금공장에서 일하는 수비수이라서 사람들이 놀라워해서 직접 정체를 알아보앗다.
15년전에 아이슬란드 리그에 처음 데뷔해서 활약하고
노르웨이 리그에서 오래뛰면서 활약했고 스웨덴 리그로 넘어가서 활약함
지금은 말년을 보내려고 아이슬란드 고향으로 돌아와서 뛰는데 자기 자신을 게으르게 내버려두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 투잡 소금공장에서 일하는 것임
그러니까 33세 수비수로써 탄탄한 경험을 갖춰서 메시 공격라인을 잘 차단했음
그런데 사람들이 이 선수 배경을 잘 몰라서 소금공장 젊은이가 성공했다고 착각함 ㄷㄷㄷ
체력이 남아돈다?
남아공 월드컵 결승전에서 결승골 넣은 사람은 와인집 사장임 ㅋ
다들 알면서 그러는 줄 알았는데.. 애초에 투잡이란것도 대단한거 아님?
대단하지.. 올림픽 선수들도 투잡 엄청 많은데
저 사람은 나름 성공한 사람인데도..
체력이 남아돈다?
남아공 월드컵 결승전에서 결승골 넣은 사람은 와인집 사장임 ㅋ
야잌ㅋㅋㅋ 그건 이니에스타자너ㅋㅋㅋㅋㅋ
외국 올림피언들이 워낙 투잡러들이 많아서..
이걸 보면 그럴 수 밖에 없지 않을까? ㅋㅋ
상대에게 소금발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