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충 : 느끼기만 하고 생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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쇈히 칸트가 감정은 도덕의 근거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던 게 아님.
저런 말에 반박 못해서 억지로 만들어낸 용어가 바로 '젠더감수성' 이죠 ㅋㅋㅋ
저분이였나 페미랑토론하는게있었는대 대화가안돼드랔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교수님은 진짜 대-단
피터슨 책 좀 빨리 번역 좀 해라 왤케 안 나오지
응기잇
저 교수님은 진짜 대-단
마치 페미들 같네. 공허한 공감만 있는.
피터슨 책 좀 빨리 번역 좀 해라 왤케 안 나오지
그러게말야... 나도 원서로 볼까 말까 계속 고민중인데...
왜그럴까.......나도 정발 기다리고 있는데..
쇈히 칸트가 감정은 도덕의 근거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던 게 아님.
저 하늘의 별과 도덕률.....
가터벨트를 만드신 칸트 당신은 대체...
철학같은걸 잘 몰라서 그런데 감정 없이 이성만 있으면 내가 맞으면 기분 나쁘니 다른사람 안때린다가 아니라 핵우산처럼 상호확증파괴같은 이유로 다른사람을 안때리게되니까 도덕이 의미 없지않음? 정말로 몰라서 물어봄
갓칸트 찬양하라
그래서 오성이라는게 있는거지
감수성 타령하는 어디랑 닮은거 같군
저분이였나 페미랑토론하는게있었는대 대화가안돼드랔ㅋㅋㅋㅋㅋㅋㅋㅋ
쭉 찾아봤는데 한번은 헐리우드에서 여성의 성상품화 와 관련된 토론하는거 봤는데 거기선 또 털리더라구
링크좀
저런 말에 반박 못해서 억지로 만들어낸 용어가 바로 '젠더감수성' 이죠 ㅋㅋㅋ
역시 콘솔잊
예전에 선생님이 이성적으로 생각할수 있는게 사람이지 감정밖에 생각하지 않으면 동물이나 다를게 없다고 그랬어
PC애들 그냥 남 까는데 재미들려서 그런거 아닌가?
자기도 그렇게 PC적으로 살고있나 살펴보면 전혀 아니던데
지들도 잘생기고 몸매좋고 돈잘버고 주로 얼굴은 흰편인 이성이 이상형이더라고
남들보다 도덕적, 문명적 우월성을 느끼고 싶어 하는거 아님?
진보적폐 깔때는 이 아죠씨만한 사람이 없지
다만 경제문제에서 빈부격차는 어쩔 수 없다라는 쪽이라 약간 신자유주의 쪽 아닌가 싶음 수정자본주의도 별로 안 좋아하는거 같고
게임계에도 비슷한 흐름이 있어.
옛날에는 밸러스가 개같아도 재미에 중점을 뒀는데,
요새는 밸러스에 있어서 조금이라도 형평성이 어긋나면 안됨
충동적 동정의 결과가 예전에 있었던 세 모자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