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지 챌린저 데몬.
오직 드래그 레이싱만을 위해 만들어진 자동차라서, 경량화를 위해 조수석, 뒷자리도 없고 스피커, 헤드유닛, 심지어는 후방센서까지 없음.
여기에 최고출력은 840마력. 순정으로 윌리도 가능한 유일한 차임.
얼마나 빠르냐면, NHRA(National Hot Rod Association)에서 양산차로 드래그 레이싱 출전을 금지할 정도로 빠름.
닷지 챌린저 데몬.
오직 드래그 레이싱만을 위해 만들어진 자동차라서, 경량화를 위해 조수석, 뒷자리도 없고 스피커, 헤드유닛, 심지어는 후방센서까지 없음.
여기에 최고출력은 840마력. 순정으로 윌리도 가능한 유일한 차임.
얼마나 빠르냐면, NHRA(National Hot Rod Association)에서 양산차로 드래그 레이싱 출전을 금지할 정도로 빠름.
미친 꺼져
그럼 세계 최강급의 코너링 머신 미국의 슈퍼카 쉐보레 콜벳은?
그걸로 홍보도 하고 다님. 양산차 중에선 최초라서.
난 직빨이 좋다. 그러니 이차는 내 스타일이구나
저래도 2톤가까이 된다는 돼지 머슬카
으윽 완간보다 이니셜 D 좋아하는 차덕 입장으로는 별로다
역시 남자는 직선보단 코너야
그럼 세계 최강급의 코너링 머신 미국의 슈퍼카 쉐보레 콜벳은?
미리견 성님들 차는 취향에 안맞아요
머스탱하고 카마로는 그래도 21세기 스포츠카라고 부를수 있잖아.
걍 미국차 싫어하는 듯.
덩치가 커서 무서워요 여고생쟝한텐 로터스 차량이나 다른 쪼매난 차들이 어울리는 거시야요
미친 꺼져
둘다 스포츠카 치고 부족한 운동성 때문에 따로 머슬이라 부르기도 하잖어.
OHV 머슬카 분류중에 무게밸런스, 경량, 운동성 다 따지는건 콜벳밖에 없어.
다른건 운동성보다 할리데이비슨같이 감수성 계열이지.
이번 세대는 좀 달라. 머스탱은 드디어 IRS(Independent Rear Suspension-한국어로 뭐지?) 쓰면서 평가가 급격하게 좋아졌고, GT350보면 흠잡을건 별로 없음. 카마로도 알파 플랫폼으로 넘어오면서 BMW M4랑 동급 취급 받을 정도면 뭐...
제목보고 트럭인줄 알았네
드래그 레이싱을 위해 만들어진 차가 .. 드래그 레이싱에 출전 금지면.. 안만들겠네?
출전은 가능함. 다만 NHRA 기준에 맞춰서 안전장비를 갖추면 됨(롤케이지 같은거)
일반적인 양산차는 9.99초의 벽을 넘지 못하는데, 쟤는 뛰어넘었거든;;
일반 도로 주행용으로 쓰면 바닥에 기름 뿌리고 다니는 차로 전락하네
윌리가 차로 된다고..?
그걸로 홍보도 하고 다님. 양산차 중에선 최초라서.
머스탱 기대했는데 시무룩...
드래그 레이싱의 묘미는 이기고 여자태우는거 아님?
유게이를 위한 드래그 레이싱인가
1달러 내면 옵션으로 추가가능.
이런거 말고 로터스 엘리스나 도요타 엠알에스나 가져와라 로빈!
슈퍼차져의 힘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쌨당.
난 직빨이 좋다. 그러니 이차는 내 스타일이구나
저래도 2톤가까이 된다는 돼지 머슬카
음? 이거 아니었음?
7 80년대 영화보면 요런 차에 전구 잔뜩 박아놓고 들썩들썩하자너
아니 더 오래전인가
테슬라보다도 빠름?
테슬라 모델 S의 경우 10.44초.
요즘 머스탱은 유럽 물 먹은것 처럼 생겼고 닷지가 가장 미국적으로 뽑아내는듯
8기통 머슬 조아!
저거 디튠만 하면 고갯길서도 잘 달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