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속점에서 일하는 풍속녀들이 말하는 별난 손님 베스트4
4위
1시간10분에 2~3만엔씩 내는 곳에 와서 근력운동만 하고가는 격투가
-바쁜시간 내서 왔는데 시계를 보니 근력운동 할 시간이라 근력운동만 하다 갔다고 한다(과장된 표현일 수도 있음)
3위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만나자마자 지리는 남자
-태어나 여자 얼굴도 제대로 못 본 남자였는데 캐미솔 한 장 걸친 여자의 몸을 보자 혼자서 가버렸다고 함
2위
아무것도 안 하고, 뎃생을 시작하는 쩡작가
-쩡작가라고 여친이 있어서 인체의 구석구석을 아는 것이 아님. 그들도 모태솔로들도 존재하며
ㅇ동이나 누드집으로 부족한 여체의 공부를 위해 풍속점을 방문하여 그림만 그리다 간다고 한다
1위
1시간10분 동안 4번이나 가버리는 남자
-음... 이건....뭐.....
그외
- 모자랑 같이와서 어머니가 아들 동정 졸업시켜달라고 해놓고 밖에서 기다림
- 어떤 남자는 긴장해서 세우려고 기다려 달라하고 혼자서 딸치다가 가버려서 종료
유우머인 이유는 유게이에게는 딴세상 이야기라서요
상상 외로 불안증세들이 많구나
마지막은 존나 슬프네
2위는 직업정신이 투철하군
야 1위는 부러운데?
코스라던가 옵션 아닐까?
나도 못 가봐서 몰라 시1발
스프랜드 가보고 싶다아
풍속점 한번도 안가봐서 몰라..
상상 외로 불안증세들이 많구나
일본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네
사람사는곳이니까....
3번이 젤 슬프네
내가 듣기로는 업소에선 한번 싸면 그걸로 끝이라고 들었는데 4번연속은 뭐지
코스라던가 옵션 아닐까?
나도 못 가봐서 몰라 시1발
추가요금
일본은 걍 시간제인가보지. 개꿀이네
업소마다 다름
시간제도 있는 거 아닐까
아님 추가했겠지
일본 풍속점이면 소프일 확률 높을 것 같은데 거기는 시간제인 대신 존나 비싸 본문에도 2~3만엔이라고 써있네
업소마다 다르고 업소내에서도 옵션에 따라 다름.
국내에도 1 shot, 2 shot, Infinite shot이 존재함
풍속점은 실제로는 안하는곳 아님?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은 불법인데, 서비스중에 연애감정이 생겨 했다고 하면 위법이 아님.
즉 서비스를 제공하는 측이 ok 하면....
마지막은 존나 슬프네
ㅁㅊ
유게이에게 딴세상이 아니었다...?
야 1위는 부러운데?
쩡작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쩡작가라서 여친이 없는 것 아니였을까....
아사나기 선생도 결혼했어...
세상에
쩡작가들은 의외로 남친 여친 사귀고 있는 경우가 많더라 ㅋㅋㅋ
세에상에
일본여자라도 창.녀들은 더럽다.
명예황국신민들이 비추주고 갔네
2위는 직업정신이 투철하군
누드모델 섭외보다 싸서 쓰는건가
몸매도 좋고
생각해보니 더 쌀수도 있겠네
쟤들 세금내고 장사가 되나? 불법으로 알았는데.
엄연히 합법임
내 아는 친구는 여자가 너무 예뻐서 오히려 서지 않았다더군. 미친 그게 말이 되냐? 고 물으니까 진짜 너무 예쁘니까 오히려 비현실적이라 안섰다니... 허미
나도 그런적있는데
일본에선 시간에 횟수제한은 없다고 들은거 같은데 아닌가
근데 1시간 10분 동안 4번을 세우는 건 그거 나름대로 좀 쩌는 거 같은데
2위는 의외로 괜찮은거 아님?
따로 누드모델 구하면 돈이 더 깨질테니까
마지막은 전에 디시인 썰에서 본 거 같은데
홍등가 갔다가 미리 한번 빼고 가야 오래할 수 있다는 얘기 듣고 쳤더니, 현탐 와서 걍 집에 갔다는 이야기
어 용산에 그게 있던 시절 나온 썰이군
2번이 제일 낫네. 딱히 진상도 아니고, 자긴 힘안들이고 돈벌었잖아.
3,4위도 개꿀 손님이지. 진상도 아니고 오히려 2위는 익숙하지 않은 모델 자세 취하면 더 힘들수도
게다가 움직이면 작가님이 화냄 ㅠㅜ
3번같은게 실제로 있구나/...
보자마자 싼다라...
저건 그냥 별난 손님들인데. 진상 베스트를 뽑으면 어떤게 있을지 궁금하다.
일본은 모르겠고 한국언냐들 썰 보면 진상들 상상 초월하던데 ㅋㅋ 기억에 남는게 손도끼 가져와서 침대 머리맡에 두고 쎆쓰하려고 했던 놈이 있었다고 했던가
진상썰 들어본건 딱히 기억안나고. 별난 손님썰 들어본건. 스타킹 옵션으로 신청한 손님 받으러 들어갔더니 방에 스타킹이 없어서 어디있냐고 물어보니까. 정장 다입고 온 중후하게 생긴 남성이 내가 입었어 하면서 자기 때려달라고 하는 썰 들어본듯.
그림밖에 모르는 쩡 작가들 ㅠㅠ
어머니의 아들 생각 ㅜㅜ
2번 개쩐다
1위는 개이득아닌가?
2위는 생각해봤었는데 여자불러서 포즈 좀 취해달라고... 실제로 하긴하는구나
뭐더라 만화중에 그런게 있었는데 남주가 고자라서 춘화만 그려서 먹고 사는 사람으로 나오는..
아니 대딸이라도 해줬으면 모르지만 지혼자 싼건 무효지 상도덕이 없네ㅆㅂ
3번은.... ㅇ동도 한번도 안본건가?????
아니 어떻게 가만히 잇는데 싸냐??? 그게 되냐???
뎃셍만 하고 가는거 존나 멋있다...
시간제는 가볼만할듯
2번은 옜날부터 있었음...
데카메론에서도 모델 못 구한 화가가 길거리 여자 사서 하루종일 그림그렸다는 이야기가 있음...
쩡작가 뎃생하기엔 설사 여친을 사귄다 하더라도 차라리 풍속점이 더 낫겠네. 아무래도 쩡 특성상 몸매 좋은 여성들을 그려야 할텐데 우리들 오타쿠 스테레오 생각하면 본인도 그렇고 그 여친도 그렇고 그저 그럴 확률이 높으니 ㅋㅋ
엄마랑오는건 어메이징하네
1위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개이득이다
2위 비슷한게 김성모도 뿅뿅촌관련 만화 그린다고
한때 탐방한적이 있다고 들음
그쪾은 취재고...이쪽은 모델이라는 차이가 있긴 하지
엄마랑 같이온건 도대체 뭐야
일본에는 토비타신치라는 신세계가 존재한다
굳이 이용은안해도되니
저 거리 한번 걸어봐라 ㅋㅋ
온갖 코스녀들부터해서 이쁜 여자들이 즐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