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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개쩌는 카메라와 렌즈가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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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벗은 ㅊㅈ 한명을 사이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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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개쩌는 카메라와 렌즈가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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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왜 나쁘게 볼일인지는 모르겠네요. 머 저런데 가본건 아닌데 아마추어 입장에서 분명 저런거는 쉬운 경험이 아니라 가보고 싶을듯. 나쁜것도 아니고 그냥 사람 사진찍는건데. 저도 상업사진 첨 시작할때 어찌하다 첫 올 누드 찍을때 얼마나 살떨렸는지만 꼭 해보고는 싶었고 그랬었는데. 정작 찍을때 저런거 보고 arousal 하는게 더 이상한거임.
남자가 저래 벗고 있으면 안찍으실면서..
왜 다 아저씨들 뿐일까
ㄷㄷㄷㄷㄷㄷㄷ
찌질한 정자새끼들 마냥 저게 뭐냐...
정자라니
정자는 쉼터임
내성적인 성격이라 저는 저런 촬영회 못갈듯요. ㅠ
저두요.
ㅋ...... DC 인사이드 1회 출사때.. 야외누드 모델 찍던게 생각나네요~
여친이랑 가서.. 같이 찍었는데 ㅋㅋㅋ
그 사진 CD로 구워놨는데. 어딨는지 안보임 .ㅜ.ㅜ
그런 적이 ㄷㄷㄷ
찾으면 올려볼께요~ ㄷㄷㄷ 이사하고나서 어딨는지 안보임 ㅋㅋ
뭐 빠지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는 누드갤러리 지원엄마 사진이나 보면서 ㅌㅌㅌ
ㅈㄹ이 풍년 ㄷ ㄷ ㄷ
사진을 찍고싶나
벗은걸 보고 싶나
벗은걸 찍어서 눈까리 호강하고싶나
군중심리니 죄책감이 덜하지
너 누나 동생 엄마 할머니 찍어서
저장하고 웝에 올려라
돈주고 찌으니
죄가 아니라 생각하지
너눈에는 이게 예술로 느껴지나
인간의 몸을 예술로 생각하려면
너의 정신은 먼저 정화시켜라
그리고
찍은사진은 혼자서만 간직해라
.극혐...
예술은 개뿔...
저게 저래뵈도 한국사진가협회에서 매년 전국 순회로 일정한 날 일정한 장소에서 개최하는 굉장히 오래된 행사입니다..
유튜브 보니 오래 해 왔더라구요.
한국사진가협회도 허접한 단체가 아니라 전국지부까지 있는 국내 최대 사진관련 협회고요.
이게 그 한국사진작가협회 주최 사진전 대상 사진입니다 아주 권위있는 단체였군요? ^^ ㅋㅋㅋ
선정 방법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안타깝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납득할 수 없는 결과이니.
저것에 대해선 딱히 저도 할말은 없습니다.
누드도 한 분야이고 위의 사진은 공식적 행사의 한 장면인데, 댓글에서 이리 까대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저 분들 얼굴팔리고 이리 욕먹으면 세상에서 누드란 장르는 없어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왠지 모델보다 작가들이 소재로써 더 알맞아 보이는 느낌이..
저는 누드출사 가본적이 없지만 일반인이볼땐 비공개촬영보단 천배나아요 ㅜㅜ
또 다른 시선~~
여성누드모델 뿐 아니라 남성 누드모델도 똑같은 열정으로 촬영하는 진사님이 계시다면 그분은 정말 인정하고 싶지만,
저렇게 우르르 몰려서서 여체만 찍는건..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