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자리에서 여자 부사관을 수차례 성추행했다는 혐의로 기소됨.
회식자리 동석자들이 무죄를 증언했으나 피해자 증언만으로 1심 유죄.
가해자로 몰린 본인은 다음날 목을 메 ■■시도 후 3일만에 깨어남.
같은 부대 근무하던 손아래동서(아내 여동생의 남편) 소문이 퍼지자 ■■.
아내 정신과 치료 중.
결국 무죄판결 받았으나 본인도 정신과 치료 중.
본격적인 미투운동 시작되기 전에 발생한 사건
https://cohabe.com/sisa/675241
미성년 여군 성추행 - 억울한 가해자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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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성년자가 군대 가능함?
미성년 여군이 가능?
MBC는 이거 뉴스로 안 내보냄
만 18세부터니까 가능
발암
근데 미성년자가 군대 가능함?
만 18세부터니까 가능
발암
미성년 여군이 가능?
아무증거없이 증언한마디로 조졌네
MBC는 이거 뉴스로 안 내보냄
무고로 사형 보내고 싶다.
이게 그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입니다 그건가
이참에 징병제가 아닌 여군은 폐지하자. 의무는 지고 싶지는 않지만 직업선택권리는 가지고 싶다라는 전형적인 뷔페미즘인데
군바리면 총살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