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74742 집안을 바꿔놓은 아내 놀아조 | 2018/07/10 08:57 9 4527 9 댓글 ToManyMyselves 2018/07/10 08:58 ..... 글을 읽는것만으로도 비참해 질수가 있군. DINGER™ 2018/07/10 08:59 ※특이 케이스다. 상해임시정부 2018/07/10 09:02 와 저렇게 행복해 하다니 나도 행복해진다 설원늑대Mk2 2018/07/10 09:07 희망은 나쁜 병이야. 희망을 버린 나는 비참함조차 오지 않는다. ToManyMyselves 2018/07/10 08:58 ..... 글을 읽는것만으로도 비참해 질수가 있군. (4K1vB3) 작성하기 설원늑대Mk2 2018/07/10 09:07 희망은 나쁜 병이야. 희망을 버린 나는 비참함조차 오지 않는다. (4K1vB3) 작성하기 즐겁수달 2018/07/10 09:14 마치. 나는 평생 혼자 지내왔기에 외로움을 모른다는 말과 같잖...크흡!;;ㅠㅠ (4K1vB3) 작성하기 임페리얼 가드맨 2018/07/10 08:58 리얼 행운아네. (4K1vB3) 작성하기 삼검류은혁 2018/07/10 09:13 행운이...A랭크라도 되는듯 (4K1vB3) 작성하기 DINGER™ 2018/07/10 08:59 ※특이 케이스다. (4K1vB3) 작성하기 백스텝 2018/07/10 08:59 좋네 (4K1vB3) 작성하기 Enjoy Your Life 2018/07/10 08:59 부럽다 (4K1vB3) 작성하기 Berrill 2018/07/10 08:59 죽창으로 쑤셔야 하나 지금은 준비된 것이 없으니 지켜보기만 하겠다 (4K1vB3) 작성하기 뒤도라 너에게로 2018/07/10 09:16 유게는 부부에겐 도리를 지진다 이노마 (4K1vB3) 작성하기 마니에 2018/07/10 09:00 네 아내자랑 잘 봤습니다 ㅂㄷㅂㄷ (4K1vB3) 작성하기 ☆쇼코&키라리☆ 2018/07/10 09:01 진짜 존나 잘했네. 우리 어머니는 나 어렸을 때 임신하고도 할머니, 할아버지거 일시키셔서 일하다가 유산함. 할머니는 돌아가시기 일년쯤 전에 어머니께 미안하다는 말 하시더라. (4K1vB3) 작성하기 젖소왕카우 2018/07/10 09:02 우리누나도 그렇게 9개월째에 유산당함. 난 이유는 몰랐는데 할머니때문이더라고 (4K1vB3) 작성하기 ☆쇼코&키라리☆ 2018/07/10 09:16 우리 아버지가 어머니 몇년동안 따라다녀서 결혼한게 마음에 안드셨는지... 어머니가 좀 이쁘시긴 했음. 그런 아버지는 가정 파탄의 주역이 됬지만. (4K1vB3) 작성하기 젖소왕카우 2018/07/10 09:01 부부는 추천 (4K1vB3) 작성하기 상해임시정부 2018/07/10 09:02 와 저렇게 행복해 하다니 나도 행복해진다 (4K1vB3) 작성하기 익명-zM5NjY5 2018/07/10 09:06 진짜 딸 같은 며느리네.. 남편은 진짜 잘해줘야한다 (4K1vB3) 작성하기 B727-200 2018/07/10 09:09 내가 불행해졌다. (4K1vB3) 작성하기 828 2018/07/10 09:09 좋은 사람끼리만났네. (4K1vB3) 작성하기 급식충 2018/07/10 09:09 혼자 즐거우면 됬지 왜 기만질인데 시바아아아아ㅏ아ㅏ알ㅜㅜ (4K1vB3) 작성하기 쿠마포잉 2018/07/10 09:10 ㅈ나 부럽다... 와... (4K1vB3) 작성하기 이글의속뜻은 2018/07/10 09:10 주작임. (4K1vB3) 작성하기 夜天光 2018/07/10 09:10 이러면 평생 충성해야지... (4K1vB3) 작성하기 익명-DA2Njkw 2018/07/10 09:10 좋겠다 (4K1vB3) 작성하기 [?]R-iddle-R[?] 2018/07/10 09:11 인싸 아내를 두셨군요! 굳굳 (4K1vB3) 작성하기 륵튽 2018/07/10 09:11 전생에 나라를 열댓번은 구했나... (4K1vB3) 작성하기 쪼코우유 2018/07/10 09:11 사실 저런 경우가 70%가 넘는다 안 그랬으면 학창시절 친구들은 죄다 한부모 가정이거나 이혼준비중이었겠지 (4K1vB3) 작성하기 tuboo 2018/07/10 09:11 부럽다.. (4K1vB3) 작성하기 하동맨 2018/07/10 09:11 나도 우리 아버지 참 무뚝뚝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형이 손자 데려오니까 정말 같이 바닥 기어다니시더라 둘째 아들은 손자 못 보여드리는 불효왕 (4K1vB3) 작성하기 연근조림 2018/07/10 09:12 너네도 좋은 짝 만나자 (4K1vB3) 작성하기 즐겁수달 2018/07/10 09:16 ....... (말 없이 눈물만 흘리는 유게이들) (4K1vB3)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4K1vB3)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운전하다가 타이어가 빠졌는데.... [40] 센티넬 MK-X | 2018/07/10 09:10 | 4113 군인봉급 올려봐요. [22] 세븐마일 | 2018/07/10 09:09 | 4032 헬갤러의 현실.jpg [45] 놀아조 | 2018/07/10 09:08 | 2254 뭐 내재산이 겨우 22조라고? [9] relay | 2018/07/10 09:07 | 3660 [단독]미성년 여군 性추행? '억울한 가해자' 현실화 [8] park0 | 2018/07/10 09:07 | 5339 1635z 는 개봉씰 없는게 사실인가요?? [17] PHBU | 2018/07/10 09:06 | 4032 손석희 "재기하라는 말은 모욕아닌 비판" [68] 피자에빵 | 2018/07/10 09:06 | 2261 제가 찍은 사진이 Rolling Stone 매거진에 올라갔어요. [19] STILLM45 | 2018/07/10 09:05 | 3173 몬헌이 PC방에 깔릴 경우.gif [44] Rank Down | 2018/07/10 09:03 | 5871 어메리칸식 압박 면접 [32] 비루스 | 2018/07/10 08:59 | 5556 법원도 인정한 진정한 또.라이 [33] 밥정희 | 2018/07/10 08:59 | 5976 하겐다즈 벌레 아이스크림 사건.JPG [13] 우요옵 | 2018/07/10 08:59 | 4793 일본 근황.jpg [20] 아리가또낙첨 | 2018/07/10 08:58 | 5382 집안을 바꿔놓은 아내 [38] 놀아조 | 2018/07/10 08:57 | 4527 산에서 구미호 만나는 만화 최신화 (4화) [29] Reptile | 2018/07/10 08:55 | 4076 « 50721 50722 50723 50724 50725 50726 (current) 50727 50728 50729 507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가슴 길이 재는 아줌마.jpg 우리 입장에선 충격적인 노르웨이 방송 수위.jpg 19금강은비 실제 가슴 노출...gif 김성모의 성품에 대한 완벽한 평가 옳게 된 여캐 하의.jpg 대한항공 , 스튜어디스라고 부르지 말고 이렇게 불러주세요! ㄷㄷㄷ 05년생 누나 gif 코인존버로 100억 성공한 부부 도둑 때려 사망…집주인 '유죄' 확정 레이싱 모델과 친해지는 방법 한국 제 2의 도시 의외인점 올해의 망나니 갱신 환자들이 문따고 들어가서 밥하는 병원 19) 후방주의 여기 창녀가 있음 한국에서 거실의 의미? 수육은 살짝 두툼하게 썰어야한다는 자연인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배우 진 해크먼 부부 사망 원인 오늘 촬영 돈까스라길래 환하게 웃던 명수옹 아날로그 방식으로 CG를 구현한 1980년대 영화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커마 장인들의 커마 모음 송혜교 근황.jpg 야근한다고 간식에 손을 좀 댔더니 고참이 하는 말... 주식 몰빵 위엄 굥 구치소 앞에서 생쇼 중 섹.스가 위험한 이유 적절한 굵기의 미사미사 코스프레 중국"동생하면 봐준다." 호불호 운동녀.gif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일본 멘헤라녀 임신 전후 변화 장원영 몸매가 되고 싶었던 여성분.jpg 호불호 갈리는 점 위치 jpg 4만원 미국 딸기에 달린 댓글들ㅋㅋㅋㅋ 카리나가 사인 거절할때 표정 ㅋㅋㅋ 슬렌더 좋아하는 유게이들 들어와봐 누나 아들 호칭을 뭐라고 부르냐? 반포자이 91평 현금으로 구매한 40대의 정체 가스! 가스! 가스!!!!!! 일본 거리에 담배 꽁초가 없는 이유 테크닉이 엄청난 출창업소녀를 불렀다 한국제품을 비웃고 깔보는 중국인들 AI) AI 짤 때문에 화나는 때 호불호 갈리는 복장 gif 후방)씹덕게임 드레스 올타임 넘버원 뷔페 아이스크림의 공포 유게에서 걸러야 할 유형의 유게이 알려줌 러시아 "우크라랑 휴전? 우리가 왜?" 현재 망해간다는 독일 근황 빅맥 40년의 차이 의외로_호불호갈리는_사슴 3천원으로 양념게장 만들기.jpg 프로그램 섭외차 연락했다가 수술소식을 듣고 오열한 유재석 아이유 동안의 비밀.jpg ㅂㅊ) 님들아 이거 보추임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윤석열 석방 이르면 오늘 새벽.jpg 캐나다 미국 전기공급 끊겠다고 경고 이소라가 이영자에게 개빡쳤던 사건 증원 혜택받은 의대생들 근황 ??? 의외로 실제 장사해보면 쉽지 않은 장사전략.JPG 이사한 뒤로 자꾸 가위 눌려
..... 글을 읽는것만으로도 비참해 질수가 있군.
※특이 케이스다.
와 저렇게 행복해 하다니 나도 행복해진다
희망은 나쁜 병이야.
희망을 버린 나는 비참함조차 오지 않는다.
..... 글을 읽는것만으로도 비참해 질수가 있군.
희망은 나쁜 병이야.
희망을 버린 나는 비참함조차 오지 않는다.
마치. 나는 평생 혼자 지내왔기에
외로움을 모른다는 말과 같잖...크흡!;;ㅠㅠ
리얼 행운아네.
행운이...A랭크라도 되는듯
※특이 케이스다.
좋네
부럽다
죽창으로 쑤셔야 하나 지금은 준비된 것이 없으니 지켜보기만 하겠다
유게는 부부에겐 도리를 지진다 이노마
네 아내자랑 잘 봤습니다
ㅂㄷㅂㄷ
진짜 존나 잘했네.
우리 어머니는 나 어렸을 때 임신하고도 할머니, 할아버지거 일시키셔서 일하다가 유산함.
할머니는 돌아가시기 일년쯤 전에 어머니께 미안하다는 말 하시더라.
우리누나도 그렇게 9개월째에 유산당함. 난 이유는 몰랐는데 할머니때문이더라고
우리 아버지가 어머니 몇년동안 따라다녀서 결혼한게 마음에 안드셨는지...
어머니가 좀 이쁘시긴 했음.
그런 아버지는 가정 파탄의 주역이 됬지만.
부부는 추천
와 저렇게 행복해 하다니 나도 행복해진다
진짜 딸 같은 며느리네.. 남편은 진짜 잘해줘야한다
내가 불행해졌다.
좋은 사람끼리만났네.
혼자 즐거우면 됬지 왜 기만질인데 시바아아아아ㅏ아ㅏ알ㅜㅜ
ㅈ나 부럽다... 와...
주작임.
이러면 평생 충성해야지...
좋겠다
인싸 아내를 두셨군요! 굳굳
전생에 나라를 열댓번은 구했나...
사실 저런 경우가 70%가 넘는다
안 그랬으면 학창시절 친구들은 죄다 한부모 가정이거나 이혼준비중이었겠지
부럽다..
나도 우리 아버지 참 무뚝뚝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형이 손자 데려오니까 정말 같이 바닥 기어다니시더라
둘째 아들은 손자 못 보여드리는 불효왕
너네도 좋은 짝 만나자
.......
(말 없이 눈물만 흘리는 유게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