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서... 그리고 보호받고 싶어서. 그 특이한 녹색 코트 = 노승일 이렇게 기억되는 게 조금이라도 더 안전할 것이란 희망. 오늘도 그 녹색 코트를 입고 오셨고, 미행을 당하고 있단 말씀을... 신변 보호가 제대로 되고는 있는 건지.
많은 분들에게 꾸준히 노출시켜 각인시키고 .... 티비를 통해 시청하진 국민분들도 쉽게 알아차릴 수 있도록...
아.. 대체 어떻게 해야 보호할 수 있는거죠 아 미치겠네요 얼마나 불안할까요 아..
그런 이유가 있을 줄이야 ;
마음 아프고 슬퍼요ㅜㅜ내부고발자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