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배가 안보이는데, 배가 좀 불렀어요)
학교 보충수업 때문에 기숙사에 왔는데 길냥이가 들어왔어요. 근데, 애가 나갈려다가 입이랑 손을 다쳐서는 피가 나네요. 방학이라 애들도 별로 없고... 선생님도 안계시고... 119를 불러야 하나요? 먹을꺼라도 줘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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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임신한 길고양이가 기숙사로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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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따뜻한데 찾다가 들어왔나봐요...
문을 좀 열어둬보세요 창문이나... 먹을게 없으면 물이라도 좀 주는것도 좋구요
밥이든 물이든 먹이고나서 1층으로 몰아서 내보내는게 좋겠네요. 밥 먹이는거야 작성자님 선택사항이고..
괜히 건물안에 있다가 다른 사람한테 해꼬지 당하는거보단 원래 생활하던 바깥으로 나가는게 나을거에요. 지금 날씨도 그렇게 춥지도 않구요.
창문억지로 열려고 다쳤나보네요ㅠㅠ
임신해서예민한상태라 잡을수도없을테고...
몰아서 내보낼수없다면
우선박스같은걸로 몸숨길만한장소를 만들어주세요 안정을 찾을수 있게
그다음엔 경계를 풀수있도록 물이랑 밥좀주구...
119는 동물 구하는 것에 굳이 신고하지 마셔요...
동물구조대, 야생생물관리협회 등 찾아보시고 제보하세요....
감사합니다! 알고보니 옆 대학에서 넘어온 친구였어요. 잘 몰아서 밖으로 보내니 대학 고양이집으로 잘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