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자동차네요... 우리집 첫 새차.... 아버지의 첫 새차~~~
전 이차로 운전연습하고 면허따고~ 신차로사서 32만타고 폐차한~~
그리운 차네요....
직접 엔진 3번내려서 보링도하고... 모래밭에빠진 트럭 빼주다가 디프작살나고... 참으로 재미난 녀석이었는데
말이죠~~~ 그립네요.. 티뷰롱~~~
일포드 필름의 노이즈가 참으로 사랑스러웠답니다~~ 음~~~~ 그립당~~~
https://cohabe.com/sisa/67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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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우리나라를 대표하던 스포츠(?)카네요^^
투스카니나 이런 차보다
지금봐도 이 티뷰론 1호기가 제일 이쁘네요.
현대 디자인 중 가장 획기적인 디자인이였죠..
호주 살때 처음 봤었는데..
그당시 호주에서 디자인으로 나름 인기가 좋았죠.
터뷸런스로 넘어오면서 티뷰론의 멋진 디자인이 망가지기 시작했죠..OTL
바이퍼 생각 나는 디자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