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골라이온- _-)으로 알고 있던 녀석들이 미국에선 볼트론이라고 하더군요.
이거 알면 아재라던데 ㄷㄷㄷ
그땐 비싸서 다리 한쪽 가지고 놀았었는데 동네에서 풀세트로 가지고 놀던 녀석이 어찌나 부럽던지 ;ㅁ;
몇년전 그랑죠와 함께 이걸 사볼까 했었는데 너무 비싸서 포기했던게 기억나네요.
흙...아재의 감성이 묻어나는 장난감을 보니 안살 수가 없습니다!!!!
이 장난감 기억하는 분 많으시겠죠?ㅎㅎㅎㅎㅎ
https://cohabe.com/sisa/671022
이 장난감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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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그랑죠와 함께 이걸 사볼까 했었는데 너무 비싸서 포기했던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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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킹라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킹라이온알면 30중반이상
볼트론으로 알면 30초반밑..ㅋㅋㅋ
30초반인데 킹라이온으로 알고 있습니다ㅎㅎ
레고로도 나왔다던 그 물건이군요~~ㅎㅎ
기억이 날라카네요...ㄷㄷㄷ
예전에는 골라이온이라 불렀던거 같은데~ 어릴적 최고의 장난감 중 하나였는데~ 추억이 떠오르네요 ㅎ
5마리 중 한 마리도 없었음 ㅜㅜ
킹라이온
문방구집 아들이었는데도..이놈만은 아빠가 언터처블
킹러이온 잊지 못함
그 당시 비싼 걸로 ㅠㅠㅠ
킹라이온 풀세트 만원
저때 초록색깔 파랑색깔가지고있었는데.. 전 검정색이 제일 가지고 싶었네요. 초록이 파랑이 둘다 미사일쏘는놈. ㅎㅎ
전 볼트론.. 악당들도 생생히 기억 나네유
http://shop.lego.com/ko-KR/볼트론-21311
저는 다음달에 발매되는 이걸 기다리는 중입니다 ㄷㄷㄷㄷ
약국집 아들인 친구집에서나 볼수 있었던ㅜㅜ
저게 뭐가비싸요???
저도 볼트론으로 기억합니다...! 마지막 국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