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보면 잘나오는데
칼의 날이 중요함 벨떄 칼날이 깔끔하게 들어가야 썰리는데
비껴맞으면 장작에 꽂히는 도끼마냥 안썰림...칼날이 아니라 칼면에 맞아서 힘을 잃고 껴버리는거죠...
노동28호2018/07/06 23:34
경험자로써 얘기해보자면.. 그냥 휘두른다는 느낌이 아니라 앞으로 내민 발에 힘 꽉 주고 등쪽근육으로 검을 끌어댕긴다는 느낌으로 허리쪽으로 댕기면서 휘둘러야 댐 물론 등짝말고 배때지힘 만땅이면 그리해도 됨.. 뭐 애초부터 숙달자라면 비껴맞게끔 베지도 않지만 각도보단 허리쪽으로 땡기는게 더 중요해서..
막타는 힘주는 방법을 몰라서 그러는것 같네.
물론 나도 모름.
해본사람은 알겠지.. 대단하다는거
막타는 힘주는 방법을 몰라서 그러는것 같네.
물론 나도 모름.
너무 팔로만 베는데 ㅋㅋㅋ 그러니까 올려베기가 안베지지...
경로가 흔들리면 잘 안베어짐
그렇다기 보다는 팔로만 칼질해서 그래 무게중심이랑 허리가 같이 움직여야 되는데 그냥 팔로 툭툭 치고 있는거임
https://www.youtube.com/watch?v=tbnevWkYCjA
난 엉덩이에 칼꽂고도 자를 수 있는뎅...
마지막 보면 잘나오는데
칼의 날이 중요함 벨떄 칼날이 깔끔하게 들어가야 썰리는데
비껴맞으면 장작에 꽂히는 도끼마냥 안썰림...칼날이 아니라 칼면에 맞아서 힘을 잃고 껴버리는거죠...
경험자로써 얘기해보자면.. 그냥 휘두른다는 느낌이 아니라 앞으로 내민 발에 힘 꽉 주고 등쪽근육으로 검을 끌어댕긴다는 느낌으로 허리쪽으로 댕기면서 휘둘러야 댐 물론 등짝말고 배때지힘 만땅이면 그리해도 됨.. 뭐 애초부터 숙달자라면 비껴맞게끔 베지도 않지만 각도보단 허리쪽으로 땡기는게 더 중요해서..
요건 안쪽에 위치한 팔(주로 오른손)이 더 중요한거임..
해본사람은 알겠지.. 대단하다는거
칼이 그냥 면도날 같은 삼각도, 저건 팔로 막으라면 막을수 있음.
막고 반격 가능한 칼.
우와
우와
우와
당신이 코리안 시키인가요
뭐냐 나 초등학생떄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