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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멘붕입니다

맘잡고 야근할려고 밥시킬려고 했더니
회사에서 강제로 퇴근을 시키네요
몇달만에 황금같은 불금 저녁8시에 집에 왔더니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헷갈리기도 하고
불금 저녁은 어떻게 보내야 되는지
감이 전혀 안오네요
P9161086.JPG
태그: 설마, 짤린건가??
댓글
  • LEQUOIA 2018/07/06 20:32

    그묘일 철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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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eameye 2018/07/06 20:56

    현직 야근입니다... ㄷㄷㄷㄷ
    .
    들어온 물건 정리하면 새벽에 퇴근할듯여..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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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공웨인 2018/07/06 20:59

    52시간의 여파가 밀려 오시나요?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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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den.S 2018/07/06 21:45

    8시가 일찍 퇴근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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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확행_ing 2018/07/06 22:04

    댓글에 사진에 대한 코멘트가 없는 것은 ... 이런 짤을 자주 보여주셔서 그런가요?
    저는 심쿵했는데!!
    어후 잘봤습니다.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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