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의 3대 히어로중 한명인 닥터스트레인지를 연기한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차별적 행동이 논란이되고 있다.
베네딕트는 내한 당시 탕수육 소스는 절대 부어먹는것이 아니라며 역정을 내며 타임스톤을 사용한것이 뒤 늦게 밝혀졌다.
국내의 반응은 입국금지부터 마블영화 불매운동에 나서는 조짐이 보이지만, 일부 극단적인 사이트의 유저들은 탕수육은 찍어먹어야 한다며 옹호를 하며 대립하고 있다.
마블의 3대 히어로중 한명인 닥터스트레인지를 연기한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차별적 행동이 논란이되고 있다.
베네딕트는 내한 당시 탕수육 소스는 절대 부어먹는것이 아니라며 역정을 내며 타임스톤을 사용한것이 뒤 늦게 밝혀졌다.
국내의 반응은 입국금지부터 마블영화 불매운동에 나서는 조짐이 보이지만, 일부 극단적인 사이트의 유저들은 탕수육은 찍어먹어야 한다며 옹호를 하며 대립하고 있다.
눅눅해져
요새 유게에 기자들 많네
유게이들이 이렇게 써도 요즘 기레기들 글이랑 별 위화감이 없다는게 유머 ㅋㅋ
,
유게에 기자들이 많이 출입하네
여기가 신입연수원인듯
탕수육은 당연히 찍어먹는건데 논란이 되는게 웃기긴 하지
요새 유게에 기자들 많네
유게이들이 이렇게 써도 요즘 기레기들 글이랑 별 위화감이 없다는게 유머 ㅋㅋ
ㅇㄱㄹㅇ
기자라면 "[최저임금 인상 반년] 7530원의 부메랑.. 널뛰는 물가.. 닥터스트레인지도 탕수육 소스 부어 먹는 것도 두려워해" 로 제목 잡고,
내용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영세 자영업들이 가게 운영이 힘들어 지면서 최저임금 인상과 맞물려 탕수육 가격도 고공행진이다. 닥터스트레인지도 비싼 탕수육의 소스를 아껴먹기 위해 찍어 먹으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라고 해야지.
붐업
눅눅해져
물타기실패
기사형식으로 글쓰는게 재밌어서 ㅎㅎ
,
유게에 기자들이 많이 출입하네
여기가 신입연수원인듯
찍어먹어라 도르마무
..
찍어먹으면 그게 고기튀김이지 탕수육이냐
좀 오래되고 잘하는 중국집가면 고기튀김(혹은 덴뿌라?)를 따로 파니까 찍먹하고 싶은 부류는 그걸 주문하도록
와 저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