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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장은!! 너희들에게 실망했다!!

하고자 하는!!
의지도 없고!!
중대장이 바라는!! 군인다운 모습들도 없고!!
댓글
  • 愛Loveyou 2018/07/04 21:33

    아오 이 새대가리들....................................    (앗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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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로햏자 2018/07/04 21:35

    한마리는 대가리 박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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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이죽자 2018/07/04 23:50

    판쵸우의를 입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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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탄타 2018/07/05 00:23

    너희들의 그 썩어빠진 정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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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의별 2018/07/05 08:09


    이짜슥...강력크한 쪼인트 차이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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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장게장 2018/07/05 13:09

    중대장 업무가 실망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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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아파더 2018/07/05 13: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렇게 한번 단체 기합 받고
    "이새끼들 군장 5분내로 다 싸고 튀어나왓!!!" 시전 한 뒤 뒷산(해발 800m 정도) 오르고 있는데
    정상 찍기 전에
    김정일이 뒤졌다는 급보가 날아들었고 영문도 모른체 우리는 그 차림 그대로 막사 보일러실로 귀가했었죠.
    그 땐 진짜 전쟁나는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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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zzer 2018/07/05 13:18

    니는 군인 되려고 들어간거지만 우리는 아니거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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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륵드륵흠칫 2018/07/05 13:27

    괜시리 저거 보니까 컬투쇼 사연 생각나네 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훈련병시절
    우리 담당 조교는 목소리가 매우 가늘고 신경질 적이었습니다
    그날도 우리는 조교의 가늘고 신경질 적인 목소리를 들으며 훈련을 받고 있었죠
    너희들~~ 똑바로 못해~ 전체 엎드려~~
    우리가 훈련을 제대로 하지못해 조교는 몹시 화가 나있었습니다
    너희들~~ 어쩌구 저쩌구~~
    그때 갑자기 하늘에서 까마귀 한마리가 울었습니다
    까악~~ 까악~~~
    그러자 조교가 갑자기 소리쳤습니다
    내목소리 따라한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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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대괄장군 2018/07/05 16:10

    걍 숫자채우러간 단기사병에게 너무많은 것을 바라지말입니다
    맛스타나주싶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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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공의제논 2018/07/05 18:42

    왜 억지로 끌려간 사람한테 의지와 자율을 찾지? 하나하나 말해주긴 귀찮은건가? 시키는 것만 해줘도 고맙게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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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UmkXOoYC 2018/07/06 02:30

    의지 찾을거면 제 발로 군대 처 기어들어간 새퀴들만 받든지 씹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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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랑고양이 2018/07/06 04:41

    저기 한마리 누워있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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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 2018/07/06 07:45


    저거 보니 이짤이 생각남 2년동안 국가에 봉사할수있는 위대한기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제로 끌고가면서 봉사라닠ㅋㅋㅋㅋㅋㅋ어이없음
    (본문에 언급된 그런곳-PC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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