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으로 4딸라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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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쌔게 불러야 좀 타협점을 잡을텐데 왜 경영계는 맨날 동결이냐 ? 쟤들머리속은 얼어있나 맨날 동결만 있는듯
노동계측이 많이 부르는게 사용자측은 무조건 동결이거든
걔넨 죽었다 꺠어나도 동결 말곤 모르는 놈들이라 추후 타협을 위해 최대한 높게 부르는거임
넘많이 올리진 말고 최저임금 안주는 ㅈ소기업이나 때려잡았으면 좋겠군
둘다 지1랄이네
동결 같은 소리하네
와 한큐에 1만되면
배달비 한 4천원으로 올리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가도 40퍼 올려버릴것이라고 경영계들은 이를갈고있는중
쉽새들 ㅋㅋㅋㅋㅋ
근데 물가 올리면 안사잖아 ㅋㅋㅋ
심지어 종전되면 기차타고 더 싼 중국제 생필품+식료품 쏟아져 들어올텐뎈ㅋㅋㅋㅋㅋㅋ
저러면 진짜 어지간한 신입 회사원들 다 회사 떄려치고 싶을듯
동결 같은 소리하네
둘다 지1랄이네
그냥 8천원으로 합의보자.
8500원 정도로 합의보면 좋을듯
넘많이 올리진 말고 최저임금 안주는 ㅈ소기업이나 때려잡았으면 좋겠군
이게 진짜 필요한듯 가족 단위나 뿅뿅소는 최저 임금 절대 안주더라
처음에 쌔게 불러야 좀 타협점을 잡을텐데 왜 경영계는 맨날 동결이냐 ? 쟤들머리속은 얼어있나 맨날 동결만 있는듯
그래도 이길 자신 있으니까..
한쪽은 많이 부르고 한쪽은 안 부르고 그래서 그 사이 타협점 찾는 거잖어
윈터솔져임
43.3%?돌았네
노동계측이 많이 부르는게 사용자측은 무조건 동결이거든
걔넨 죽었다 꺠어나도 동결 말곤 모르는 놈들이라 추후 타협을 위해 최대한 높게 부르는거임
노동자측이 합리적인 금액을 부르면 사용자측이 그걸로 콜! 할까?
아니, 니들이 그정도 부르면 우리가 많이 봐줬다, 동결이랑 니들이 부른 금액 사이로 가자 해서 원하는 최저임금의 반도 못얻음
맞음 그래야 중간선에서 합의하지
여기 사람들 생각하는 선에서 생각하는거 첨에 부르면 거기까지 못가고 주저앉음
사실 저 짤도 어떻게보면 본인들 처지 한탄일수도... 어차피 정부정책 따라 정해지는데 열라 토론해봤자
뭐가 가위바위보 저거?
저말하는거 경영측임 뭔소리임
저거 이기고 좋아하면서 동결시키는데
양비론이 아니라 양쪽 다 병1신새끼들
그럼 님은 최저임금따위 믿지 말고 고용자가 원하는 워너비 가격으로 일하심 될듯
캬 최저임금 올리겠다고 어떻게든 몸 비트는 노동자측 대표도 뿅뿅이래
딱 용돈 올려달라는 애새끼 수준이지
집안 사정은 생각 않고
0% 인상률 부르는 놈이나 40% 인상률 부르는 놈이나 참 협상할 마음 가득한 협상의 귀재 나셨네 그치?
한번에 4천원 오르는것도 좀;
평소 몇년간의 행동덕에 경영계는 예측이 가능하지 무조건 동결
그럼 노동계는 협상을 위해 ㅂ1ㅅ 같더라도 졸라 올려내고.
내생각에 경영계는 일하는 사람을 가축으로 생각하는듯.
지금 물가에서는 1만원 받는게 맞음 그런데 과연 중간 유통하는 씨바 잡것들이 물가를 안올릴까 대기업도 마찬가지고 씨바바바바바바
퍼니셔가 필요하다 그것도 수백명쯤
오바마는 한방에 만원으로 올리던데? 아 여긴 오바마까는곳이라 그렇지
그새끼랑은 무슨 상관임
오바마가 한국대통령임? 뭔개솔
오바마가 한국 대통령이였구나 처음 알았다
그건 경제력 1위 국가 얘기고
둘다 적당히라는걸 모르는 종자로군
쌍으로 4달랔ㅋㅋㅋㅋㅋㅋ
지금 물가도 못잡으면서 올리면 ㄹㅇ 개판나는거밖에 더하냐
강호의 도리가 땅으로 떨어졌습니다
안올려도 좋으니 ㅅㅂ 주휴수당, 휴일수당 이런거 안지키는 가게좀 잡아서 조졌으면 좋겠다
주휴수당을 없애고 최저임금을 올리는게 맞다고 봐.
저 시발련들은 무조건 동결이여
자영업자 죽어가는 뉴스 다들 안보시나; 루리웹 유저는 전부 다 백수인듯
넘 급격히 올리는거 같은데..
조금만 천천히 올리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음
어차피 쌍방이 초안은 절대 안받아들여질거 아니까 자기들이 생각한 일단 쎄게 부르고 저기서부터 교섭 시작하는게 기본임
그 기본은 나도 알지 ㅎㅎ
근데 그 절반의 절반인 1000원정도 올라도 너무 급격한거 같아서..
노동계에서는 원래 항상 쎄게 부르는데 뭔
어차피 동결되도 물가는 오르고
임금이 올라도 상승치보다 물가가 더 오름
ㅅㅂ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30원 동결하면 상여금 다시 복구할것도 아니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동계나 경영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00~9000원이 딱 맞음
하.. 근데 7500원대인 지금도 알바자리 구하기 너무 힘든데 내년은 어떨까.. 허 집이 멀고 용돈도 안받아서 대학생 새내기는 너무 힘듭니다.
40%는 너무 급격하다고 생각함...최저시급도 안주는데를 정확히 잡는게 더 효과적이지않을까
요즘 편의점도 경력 찾는다는 소리가 들려오던데...
ㄹㅇ ㅅㅂ 할망구가ㅜ갑자기 월새를올려버려서 넘모힘들다
이제는 진짜많이아누올랐으면좋겠다.
지금 할 건 최저임금 올리는게 아니고 무조건 임대료 잡아야된다고.. 내가 장사 해봤는데 저렇게 최저임금 올리면 서민만 같이 힘들다.
이 나라는 무조건 임대료부터 잡아야함.
솔직히 지금도 조금 과한 감이 있는데 경제가 무슨 임금만 많으면 무조건 굴러가는 것도 아니고 다양한 요인이 있는데 법정최저임금만 올리는건 진짜 말이 안됨.
영세자영업자는 알바 임금 챙겨주느라고 허리는 휘는데 노동계 논리대로 수입이 늘지 않으니 자기네들이 풀타임으로 일하고, 알바는 더 안구해지는데다가 구해진 곳도 주휴수당 지급 안하려고 업주들이 주 근로시간을 줄여서 실질 소득은 줄어들거나 제자리 걸음이고, 노동계는 얻은 거 있으니 하나 양보한다고 상여금에 최저임금 합산해서 정규직 근로자는 오히려 소득이 줄거나 제자리라 박탈감 느끼고 총체적 난국인데 뭘 자꾸 최저임금만 쳐올려
작년에 최저임금만 확 올리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거처럼 말하던 양반들은 전부 어딜 간건지
진짜 일해보거나 장사한 사람이면 그런 말을 할 수가 없을텐데 진짜 이해가 안됨
저런소리 하는 인간들이 정작 건물주의 말도 안되는 임대료에 대해서는 당연하다는듯 퍼줌
이게 팩트인데 직장 다니는 나도 최저임금만 올리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전에 저도 이런 비슷한 말했다가 극딜 맞아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주휴수당 같은거나 잘 챙겨 받아도 나아질텐데
년단위로 일하면 퇴직금 줘야 된다고 짜르고 딴데 보냈다가 다시오라는 점주들 많던데
천원씩 올라서 3년뒤 1만되면 딱일거 같은데
최저임금이 최저임금이 아니라 사실상 일반임금인 이상, 오르면 물가도 같이 오름. 악순환. 해결되지 않음. 악순환을 끊으려면 죽창밖에 답이 없음
궁금한데 최저임금 협상해서 결론은 몇월 며칠까지 해야함? 이런것도 정해진 날짜가 있남?
어차피 첨에는 자기들한테 유리한쪽으로 세게 부르는거지
알바하면서 느끼는데 요세 경기가 안좋다는게 너무 팍느껴짐 ㄷㄷ 더군다나 알바를 더쓰니 알바하는 나만 더 죽을맛이고 ㅠㅠ 3명 쓸일을 2명 쓰고 그러니깐 더 빡세지고 ㅠㅠ 진짜 최저시급 올리는건 좋지만 임대료든 경기든 뭐든 하나 해결하고 올려줬음 좋겠음
최저시급은 올리고 임대료는 낮추는 방향으로 정책펴니까 언론이랑
적폐들이랑 임대료쪽은 쏙 뺴놓고 최저시급 높아서 일자리 얼어붙는다
노래 불럿잖아 그리고 대가리 텅텅 비어있는 업주들도 다 최저시급탓만
하고 앉아있고
그지 솔찍히 힘들다 힘들다 하는게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거지... 장사가 잘되면 임금올라도 쓸꺼 다쓰지. 내가 사는곳이 경남쪽이라 그런지 알바만 해도 장사 안된다 경기 안좋다는게 팍팍 느껴짐 ㅠㅠ 일단 내 생각에는 알바비 올리기 전에 임대료, 경기가 좋아지든 둘중하나 해결되는게 맞는거 같음 ㅇㅇ
노동쪽에서 부르는 말은 그나마 현실적으로 가장 높은 수치임.
자기들도 그거대로 안올라갈거 다 아니까 일단 최고점을 부르고 협상해나가는거.
동결만 부르짖는 놈들이 개쌕끼지
저렇게 서로 부르고 가위바위보해서 한 8천원 되는게 문통이전의 최저시급 협상이었음
저러다 또 가위바위보 하는거아냐?
노동계가 뭔가 정신줄 놓은게 아니라 얼마를 제시하던간에 경영계가 항상 동결을 주장해서 노동계가 협상을 위해 처음엔 세게 부르는겁니다.
노동계가 처음에 적절한 금액을 불러도 어차피 경영계는 깎으려고 무조건 동결 외칩니다.
당연히 노동계도 저 금액이 실제로 받아들여지지 않을거라는걸 알고 있고 이후 협의해서 타협안을 내놓는 겁니다.
여기 리플다는애들 지금까지 최저임금 협상하는거 한번도 못봤냐???
노동측에서 시급 10만원 외치면 저기서 4센트, 그럼 5만원으로 합시다 라고 해도 저기선 또 4센트, 그래요 6000원 합시다 하면 오케이 4센트 이럼.
빡쳐서 노동자측 나가고 중재를 맡은 정부는 그때까지 히토미 보다가 4센트는 너무 적으니 5센트 인상 하죠 하고 박수 짝짝짝 치고 사진찍고 헤어지는게 지금까지의 협상이었다.
양쪽의 주장과 근거를 보지도 않고 양비론 운운하는 애들은 생각좀 하고 살아라.
항상 동결만 외치는 놈 꼴보기 싫긴 한데 40%나 올리는건 너무 빠른거 같다.
평소에 최저임금 협상 어떤식으로 하는지 관심도 없으니 너무 높게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지...
안될거 알기때문에 처음에 무조건 높게 부르는건데 그리고 서서히 내리면서 타협점 찾는거고
동결은 말도 안되지만 갑자기 그렇게 올리는건 좋긴 하지만 현실성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