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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기동안 용서받지 못했던 발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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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댓글
  • 선비실세 2018/07/05 22:00

    반대로 생각하면 털 부숭부숭하고 땀내나는 남정내 등냄새에서 벗어나게 해 준 거잖아

  • 부공실사 2018/07/05 21:51

    저 새끼 왼손봐라

  • 에루루 2018/07/05 21:52

    내가 청진기 때문에 의사안함 ㅎㅎ

  • TheSalaryHunter 2018/07/05 21:51

    길가다 아무 이유없이 때려도 ㅇㅈ

  • 트롤츄럴 2018/07/05 21:53

    크... 저랬으면 장래희망이 의사가 되는거였는데

  • 부공실사 2018/07/05 21:51

    저 새끼 왼손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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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alaryHunter 2018/07/05 21:51

    길가다 아무 이유없이 때려도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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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드피자스 2018/07/05 21:51

    무수한 환자 중에서 메갈급 한 번 만나보면 용서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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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張星彩 2018/07/05 21:52

    의사를 해야 하는 이유가 하나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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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루루 2018/07/05 21:52

    내가 청진기 때문에 의사안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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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롤츄럴 2018/07/05 21:53

    크... 저랬으면 장래희망이 의사가 되는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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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박령[피카츄] 2018/07/05 22:02

    ㄹㅇ 내가 저거 못해서 의대 안 갔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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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비실세 2018/07/05 22:00

    반대로 생각하면 털 부숭부숭하고 땀내나는 남정내 등냄새에서 벗어나게 해 준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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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노브레인 2018/07/05 22:01

    어떤 업계에선 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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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비실세 2018/07/05 22:01

    일단 그건 내 업계가 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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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oenix: 2018/07/05 22:06

    등가교환의 법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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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dora 2018/07/05 22:11

    척봐도 건강하네 ! 하고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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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C_0001 2018/07/05 2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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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ght_Watch 2018/07/05 22:02

    진짜 저랬음? 왼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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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은바삭겉은촉촉 2018/07/05 22:05

    청진기 없었으면 의사가 님들 마누라 가슴 만지잖아요.
    아 마누라가 있을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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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깜까미 2018/07/05 22:10

    너네들... 청진기는 가슴을 까게 만들어 준다는 사실을 잊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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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ckle Rabbit 2018/07/05 22:13

    뭐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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