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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보석을 팔러온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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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고ㄷㄷㄷㄷㄷ
반값아재를 자게에서 볼줄이야 ㄷㄷㄷㄷ
물에 빠진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군요
별루 안비싸네.
백만달러는 할 줄...
Pawn Stars 예전에 가끔 봤었는데 ㅎㅎ
1만5천은 카메라가 있으니까 양심상 부른거지 사실 그 몃배 시세일듯
대단한 양심 거래입니다.
화이팅~!!
만오천달러면 고작 이천만원도 안되자나요... 귀한 물건이라면서
반값 빡빡이가 만5천 선뜻 부른거면 저거 최소 5만달러는 넘는거임.ㅋㅋㅋㅋㅋ
저거 경매로 올리면 몇십배가 될지도..
월척이네 ㅋㅋ
저거 박물관에 둬도될 물건일텐데? 파베르제 달걀공예가 수억은 그냥 넘어가는거니
그런데 이 아줌마는 다이아몬드 가격을 모르나 알고도 2000달러 부르지는 않을텐데?
지금 박아놓은 다이아만 몇갠데 고작 2000이냐?
루비나 사파이어야 다이아에 비해 훨씬 싸고, 다이아들도 너무 작네요.
경매 내 보내면 150만 달러 쯤 할듯..
1만5천이면........... 일단 3만이상이군.................ㅋㅋㅋㅋㅋㅋㅋ
http://named.com/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5472353
반값빡빡이....
이 프로 재밌어요 ㅋㅋㅋ 4년전쯤엔가 마지막으로 보고 못봤는데 아직도 하나보네요
자자 외국이나 한국이나 방송은 다 예능이니 재미로 보시면 됩니다
짤 중반에 파베르제의 달걀이 200만 달러 이상이고
그 사람이 손 댄건 무조건 작품이라는데
15000달러 뒤에 0 하나 더 붙어도 싼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