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머리 렉스 루터찡이 미국보다 조금 작은 대륙 만들어서 부동산 사업 하려고 함.
"슈퍼맨이 와서 방해할텐데요?"
"아 그러네"
"그럼 클립토나이트로 대륙을 만들자 ㅎㅎ"
...?????
나쁜짓 막으러 온 슈퍼맨에게 친절하게 물어보는 렉스루터찡
"ㅎㅎㅎ 너도 피를 흘리니?"
"내 엄마 마사야!"
"알아"
심지어 클립토나이트를 갈아서 만든 나이프로 칼침까지 맞음.
그러니까 슈퍼맨 몸 속에 클립토나이트가 있다 그 말입니다.
미국 다 망하게 생기니까 민주주의의 힘으로 태양까지 점프해서 노란태양 방사선을 흡수하고
대륙을 우주까지 들어올림.
다시 말하지만 슈퍼맨은 지금 클립토나이트가 몸에 박힌 상태로
클립토나이트로 만들어진 미국 1/4만한 대륙을 들어서 우주로 날아감.
음..생각보다 슈퍼맨 약하네여 ㅎㅎㅎ...
배트-인간이 창 하나 들면 패드립 치지 않는 이상 못이기겠네 ㅎㅎㅎㅎ...
맨오브스틸 저리 최근 부정행
슈퍼조무사들 나오는 영화라면 아는데..
이게 리턴즈임?
슈퍼맨 리턴즈임.
영화 보면서 식겁한장면이네;;
크립토나이트가 최대 약점이라더니 씨알도 안먹히는거 보고 ㅎㄷㄷ
초반에 총알도 눈동자로 튕겨내던 슈퍼맨이
저 대륙에 올라간순간 허약해빠진 루터에게 쳐맞고 피흘리며 땅을 데굴데굴 구르는데 클립토나이트 무서어..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그냥 일반 나이프 아니였음?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저게 땅이 크립토나이트로 되어 있어서 저땅위에선 렉스루터의 펀치 한방으로도 쓰러짐...
그냥 일반인 상태인데 거기서 칼빵맞은거죠...
아니면 크립토나이트 수정조각이였던듯...직접 크립토나이트로 칼은 만든 장면은 없던거 같던데...ㅋ
정확하게는 클립토나이트 조각이었음.. 그래서 몸 안에 클립토나이트가 박혀있었고
바다에 버린 슈퍼맨 루이스가 구해서 일부를 빼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