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소총 근황.military

저놈들 소총은 탄창이 깨지고 하는 수준의 문재라서

인도애들 총기 존나 똥이다...

k2사용하는 다른나라보닌까 철사로감거나 태이프로 감더라 ㅋㅋ

그거도 패치됐다고 들었슴. 믿거나 말거나.

총은 마진 얼마 안남아 탱크나 전투기가 비싸지

그래도 존나 많이 사갈탠데
전투기 3-4대 값은 남기지 않을까

전투기보단 탱크려나

장사할때는 고급화못할거면 박리다매가 짱임

물론 많이팔면 이익이 남긴하는데 고급기술이들어간것 비해서 적다는것. 일단 16만정에 단가 60이라고 책정했을때 약 960억 매출이 나오네... 정말 말 그대로 조오오온나게 사가야 전투기 한대값뽑음. 폴란드에 k9수출했는데 96대 3천억에 팔았음. 기본단가가 낮아서 어쩔수없는 한계임

총 한정에 20만원정도밖에안하지않음? m16 근무서다가 부서져서 서류같은거 작성하고 서류 보니깐
16만 6천원이던데 16만정 해봤자 320억아님?

존나 큰 떼돈정도는 아니지만
괜찮은 수익정돈 될드 최소 16만정이니 ㅋㅋㅋㅋ

물론 박리다매가 짱이긴 한데 총이랑 비행기랑 비교했을때 고급화랑은 이야기가 다르지... 핸드폰을 고급화한다고 자동차랑 비빌수있는건 아니잖아

k2가 60 70정도함 k1 90만원정도고

60~70 함

4년전 72만원 정도?

정확한 단가는 모름 예전에 60이라고 들어서 그걸로 계산함. 그래도 20만원까지는 안할꺼같은데

와 m16이랑 그렇게 차이가남? 미쳤네;

아 내가 본 m16이 한 30~40년전 총이라 16만원 써있던게 그당시 16만원이었던건가;

80만정도 아니였나? 장비정보 체계에 단가 대충 그정도 적혀있던데
근데 저게 총만 팔고 땡이 아니라 부속이나 정비관련쪽도 해야되서 꽤나 꾸준히 돈들어올거같은데

40년전 16만원이었나봐; 지금 16만원돈인줄 서류만봐서 착각한듯;

이번에 예비군 갔더니 67 부르더라

그래도 남아
인도 군이면 못해도 몇천만 단위 일텐데 단가 자체가 크게 내려가고
덕분에 우리나라 꺼 만들면서 값도 내려가지.

정 당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k2 자체가 가격에 비해서 성능 상당히 좋은편이고 그냥 성능만 봐도 무난하거나 좋은 편 쪽에 속하긴함.

k2만 써보긴 했지만 나름 무난히 잘 맞고
확장성? 그런것도 이제 k2c1으로 개량하니 쓸만할듯

K2가 70만원인가 80만원이였던걸로 기억 여튼 90만원이 안넘어갔음

첨단소총 구매팀이라니깐
K2c1쪽으로 사갈듯함

M계열이랑 AK의 장점 모아서 최대한 단가 낮춰서 오래 굴릴수 있게 만든게 K2라고 나 군있을때 우리 중머장이 교육시간에 알려주던데.

단가 낮아지는건 한국군이라는 확실한 구매자가 있어서 그렇게 된거지
노리고 그런건 아닐걸..

뭐 근데 단가 낮은거 생각해도 잘만든 물건이라고 생각되는게.. 내가 받은 총 진짜 수입 제대로 안해서 찌든때에 녹까지 조금 보이고 총열까지 확장되어서 수리 받은 거라고 행정계가 알려주는데 그래도 잘만 총알 나가고 잘만 훈련 받드라.ㅋㅋㅋㅋ

애초에 제식소총은 단가 낮아야함

이게 머임? 미필이라

가스조절기 없어짐

ㅈ댄거?

가스조절기라는 부품이 사라짐

K2의 가스조절기. 잘 잃어버리는 부품.

매우 잦된 상황

ㅇㅇ 개털림 가운데 구멍에 끼우는 가스조절기라는 조그만거 하나 있는데 지맘대로 처 빠질때도 있고 자기도 모르게 잃어버리기 딱 좋음

가스 조절기 없어지면 자동소총이 소총이 됨

저 구멍에너 가스조절기라고 짤에 있는거 껴저야 하는데 분실해버림 참고로 저거 없으면 무진장 혼남

가스조절기는 소모품아님? 없어져도 그냥 보급에서 주던데.. 그래서 새거로 가끔씩 바꿨었는데

대부분의 경우 선임이 일부러 빼간 뒤 없다고 갈구는 거

부대마다 다르겠지만, 편의점처럼 언제나 구비되어 있는 물건이 아니라서 잃어버리면 짜증나지요.

हाँ?

우리는 예비군 훈련부대라 예비총도 많고 부속도 많아서 그랬었을수도....

안뿅뿅됨 저거 소모품이라 행정반 서랍만뒤져도 3개는 나올껄
그냥 간부들이 괜히 갈구는거

가스조절장애

총쏘면 지가알아서 재장전 되는데
저거 없으면 한번 쏠때마다 계속 수동으로 장전해줘야함 ㅋㅋ

ㅇㅎ ㅋㅋㅋㅋ 그런거엿군

오른쪽 관에 가스조절기라는게 꽂혀있어야 하거든
K2는 총기 발사시에 생기는 가스압의 일부를 총쪽으로 다시 끌어들여서 다음 탄을 발사할 준비를 하는 구조를 쓰고있어(가스피스톤식). 사진에서 오른쪽 관이 가스를 되돌려받는 관이지.
그런데 기체라는게 온도에 따라 부피가 달라지잖아. 그러면 더운날에 총 한발 쏴서 생긴 가스 부피와 추운날에 총 한발 쏴서 생긴 가스 부피가 다르겠지. 가스 부피가 다르다는건 가스압(미는힘)에 차이가 있다는 소리고.
근데 총쏠때 가스량이 적으면 동작이 안되거나 느려지고, 많으면 너무 빨리 동작해서 총에 무리가감. 그래서 돌아가는 가스량을 조절할 수 있게 저기에 부품을 꽂는데 분실율이 높음.

K-1이라 욧깠따

명품.... 이라고 말할순없지만 잘만들었지 리버레이터같은 총도 있었는대 게이둘이야 양반이지 국내 fps 게임에서 그입지가 대단히 좁아서 유사밀덕들이 자주 들먹이는것뿐

단가 내려갈땐 29만원까지 내려갔음

착검하고

그나저나 INSAS는 결국 역사 속으로 가나

근대 설레발만떨고 안살가능성 농후함 예산보니카

겨울에도 연사 잘되라고 마진 많이 주다보니 그리된듯. 우리나라 기온차가 너무 커서 그런가봐.

k2c1

개량이라도 해본다더니
결국 던진 듯

저거 분명 같은 총인데 딴 공장에서 만든 부품하고 규격이 달라서 호환 안된다며 ㄷㄷㄷ

이름이 뭐임?????

INSAS. 인도군 제식소총. 5.56x45탄 사용
존나 신뢰성 내구성 개판으로 알려져있음

애당초 k2는 국제표준 탄약사용해서 기존에 사용하던 탄약쓰면됨

뭐 인도쪽으로 K9도 잘만 팔았으니

인도가 중국한테 꿀릴 입장도 아닌데 중국이 ㅈㄹ해봤자 인도가 무시하면 그만
인도도 대륙간탄도미사일에다 핵무기 보유국이라 중국도 함부로 못 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