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돈 1만원 훔쳐서
반성문 쓰게 하고 경찰서 가서 싸인 받아오라고 시킴
참교육후 울면서 집에 귀가함.
https://cohabe.com/sisa/668678
1만원 훔친 아들 참교육 JPG
- 인기 명태버거.jpg [12]
- 됐거든? | 2018/07/05 12:31 | 4087
- [수정]태권도장 맘충 변명하는 댓글 [49]
- 귀두에광택 | 2018/07/05 12:31 | 5492
- 개만도 못한 것이 노비의 생.jpg [7]
- 됐거든? | 2018/07/05 12:30 | 3175
- 설거지 하기 싫어요.jpg [21]
- 됐거든? | 2018/07/05 12:29 | 5034
- 특이점이 온 대한민국 법조계 [11]
- 고라파덕™ | 2018/07/05 12:29 | 5366
- 국민청원 근황.jpg [26]
- 펭나베 | 2018/07/05 12:28 | 4721
- 무선 릴리즈는 뭘 사야 하나요??? [5]
- expert_real | 2018/07/05 12:25 | 5050
- 안녕하세요! x2 판매했다가 아쉬워서... vario를 하나 구매할까 하는데요 [7]
- 덕테 | 2018/07/05 12:25 | 4114
- 창렬화로 인해 정체성을 상실한 아이스크림.jpg [15]
- Kumari | 2018/07/05 12:23 | 4103
- 1만원 훔친 아들 참교육 JPG [23]
- 평범한취미 | 2018/07/05 12:22 | 4594
- 전기 사용 레전드 [20]
- 언제나푸름 | 2018/07/05 12:21 | 3459
- 장터링중인데,,, [3]
- 파이란0 | 2018/07/05 12:21 | 2050
- 한국의 마이클조던급 [25]
- JS | 2018/07/05 12:20 | 5541
- 맘카페 사건 정리 [18]
- 루디크 | 2018/07/05 12:18 | 4109
- 여기가 그 폐륜웹이냐 ㅋㅋ [4]
- 가챠망겜 | 2018/07/05 12:16 | 3656
멋지네요..
옛날에 많이 그랬던거 같은데..잘하는거 같아요
경찰들 월급 루팡
어릴때 아버지 지갑에 손 많이 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일부러 넣어두셨던것 같기도 하고, 용돈드릴 나이가 되고 가장이 되고보니 세상에 안계신게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ㅠㅠㅠㅠ
ㅠ,,ㅠ 몰랐는데 나이먹고 보니 일부러 넣어두셧습니다....찬장에 돈도 서랍속의 돈도...
그래서 저두 서랍에현금을 둡니다...와이프가 빼쓰지만 ㅋ
맞습니다...
나가서 혹시라도 그러지 마라고..
ㅋㅋ울아버지네여
저도 3학년때 지갑에서 3만원 훔치다가 걸려서
가서 벌받고 각서쓰고 옴
우리형은 형이라고 같이보냄 ㅋㅋ
형 미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이는 커서 큰 도둑이 되어 막대한 자금으로 경찰서 부지를 사들인 다음 건물을 밀어버리고 카페베네를 짓습니다.
무식하지만
교육열은 있는 부모
왜 무식하죠? 잔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경찰아저씨가 아빠미소 지었을듯.. 멋지네요.
효자동 이발사 생각난다 ㅜㅜ;
요즘엔 거의 카드 결제라. 집에 현금이 없다는...
짜식 바르게잘커라
좋은 경험했네요 ^^
어릴적(초딩때) 살짝 도벽 있었는데
어머니를 한번 소환했을때의 심적충격 이후로 다신 손 안댐
본문의 어머니 지혜롭네요 ㅎㅎ
저희집 아이들은 (중3, 초5) 돈에 관심이 없네요. 맨날 용돈 필요하냐 물으면 필요없어요! 이러네요.
멋진 부모님입니다
어릴때 실수 할수는 있는데
따끔하게 혼내야 다신 안하죠
저도 어릴때 초딩때
호기심에 혹은 욕심에
계산 안하고 배속에 과자 몇개 들고 나오다가
걸려서
거기 점장한테 진짜 호되게 혼나고
그 이후로는 절대
남의 물건 손 안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