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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거 보면 어떻게 애 낳을때까지 살아있나 궁금함
저정도면 벌써 맞아 죽을정도의 정신상탠데 문제는 저런 사람이 많은게 문제
더 문제는 저 자식도 나중에 똑같이 닮음
양심있으면 남편외벌이에 애 어린이집 보내고 개치료비까지 부담되는 형편에 뭔 반려견 분양이냐 ?
아줌마때문에 답답해서 체했나보네 ㅠ 불쌍한 강아지 ㅠ
아 혈압올라라..
이래서 여자도 군대 보내야 한다니까요.
아무래도 군대 갔다오면 없던 개념이 생기니까요.
저렇게 사리판단못하고 눈치없는년이 어떻게 아이를 키우는지...ㅉㅉ
건강하던 개가 체 해서 죽을 정도면 뭘 처먹였는지
여러분 남편이 제일불쌍합니다.....
역시 세상은 넓고 미친년들은 많다..
뻔뻔한 맘충
하 요즘 진짜 개 미친년들 많다.
양심도 없는년 분양해서 데리고 갓음 그때부턴 저 아줌마가 책임을 지어야지 뻔뻔하고 무시하고 생각이 짧은년일세 같이 사는 남편이 불쌍하다
남편이 불쌍하기는ㅋㅋ 저런것들은 끼리끼리만나더라 말이통할까싶어 남편이랑 대화해보면 더한놈이나와
고구마만 먹엿나 ㅠㅠ
뇌구조가 확실히 달라...진짜야....
아니 육아카페 맘카페는 무슨 권력인가요?
요즘 맘카페들 아주 흥행끝내주네요....
미친년 밑에서 자란 애들은 보통 커서 미친놈,미친년이 되더라구요..
이래서 여자들도 군대를 가야되는구나!!
여기 맘카페 성지순례 가보고 싶네요
추천요...
그놈의 맘카페는 니기미
저런 개만도 못한년..
또다른 희생개 만들지말고
광견병에 걸려 뒈져버려라
남편이 더 불쌍타..평생살아야 하니
이런 썅년들이 갑자기 세상에 퍼진게 왜일까 진정 궁금하다.
여가부생긴 이후인것 같기도...
여자라서 손해못본다 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