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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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강.................................요즘은 구경하기도 힘든데 ㄷㄷ
포...상...
나 어릴때 간혹 저기다 큰일도 보고 했었는데...
라면이 구수해
아 지리구요
와씨 요즘애들은 이거 뭔지도 모르는거야?
냄비 빌려달라는데 저걸 줬을 것 같진 않고...
주인 없는 빈 집에 들어가 냄비라고 착각하고 무단으로 가지고 나온 걸까요
신진대사 배설물
스프 쫌만 넣어야 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헐... 너무했닼ㅋㅋ
Tag:urination
남성은 이앞에서 무릎을 꿇게되지만.
여성은 거침없이 깔고 앉는다..
어린시절 할아버지께선 아침마다 밤새 채워져 입구에서 찰랑거리는 요강을 변기에 쏴~ 부으시곤 물로 대충 흔들흔들 헹구셔서 변기옆에 안착. 그것은 그날밤 다시사용합니다. 퐁퐁 같은걸로 닦으시는걸 본적없음.
야 국물 맛 좋다~ 너도 체면차리지 말고 입대고 먹어. 산에서는 이렇게 먹는거야~ 크으 좋~~다
어후...입시요강...
된장라면인가?소금라면인가?둘다인가?
네....여긴 오지구요... 라면맛은 지리구요...
글만보고 개밥그릇 빌려왔나 했더니 ㅋㅋㅋㅋ
요강의 유래는
밤중에 아내가 볼일보러다녀온다하니
혼자가기 무섭거나 춥다하여
남편이 매번따라가다가
짜증이 솟구쳐 만들어낸 물건이 아닐까
어릴때 할머니께서 요강에 빨래도 삶고 그랬는데 ㅎㅎ
분명 산속 취사금지일텐데 모르는거 보니까 혼모노인듯
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어렸을적에 요강 썼었어요!! 엄마가 깨끗하게 요강 닦아 놓으시면 ㅋㅋ 그 위에 앉아서 놀고 괜시리 옆으로 잘못 앉으면 엎어져서 요강이랑 뒹굴고..아 물론 닦아 놓으셔서 아무것도 없을때 입니다!!! 결코 안에 내용물이 있는데 그렇게 뒹굴거나 하진 않습니다;; 어린시절 사진 보면 요강으로 볼링 칠려고 번쩍 든 사진이 있떠라구요!! 물론
깨끗한 요강입니다!!! ㅋㅋㅋㅋㅋ
포터블 이동식 간이 화장실....
옛날 가마 타고 갈때 필수품 이었을것 같은....
보통은, 어디다 끓이던 라면은 맛나 보이는데...
저기에다가는...좀....
한번도 안쓴 새것이라 해도
꺼려질것 같습니다....
용도를 알기에....
응가앗..
어릴적 강원도 산간에 살았던 개인적인 경험으로 요강의 용도는 아이들이 뒷간가기 밤에 무서워서와 밤의 야생동물의 위험성과 너무 추운 겨울에 뒷간있다가 엉덩이 까면 얼어서 정말 엉덩이를 절단할수도 있는 에는듯한 추위때문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는 5번!!! 앉아서 눴습니다. 전 작으니까요!
마을사람들이 제정신이라면 저 요강을 음식먹는데 쓰라고 줄 리 없어;;
암모니아랑 대장균이 살살녹는다~
업계분들 출동~
찾아보니 저 글은 다른사람이 유머로 쓴거고, 등산 아재 아지매들이 일부러 저기다 끓인거였네요. 옛날에 요강에 숨겨먹던 추억이있다 하는거보니, (거기 댓글에 옛날에 술단속때 밀주숨겨먹던 어른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진정한 용도로 쓰는 요강이 아닌 추억팔이용으로 준비했을거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