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시설 대규모 산사태 유발

하자보수기간에 따라 다르겠죠.

해마다 효율이 떨어져 15년 주기로 교체해야합니다

90% 이상 재활용합니다.
재활용 공장 있고 계속 증축한다고 합니다.
어차피 아파트 등 건축물, 디지털기기도 마찬가지지요.

요즘은 기본 20년이고 30년 짜리도 있습니다.
수명과 효율이 계속 개선되고 있어요.

현재까지는 전~~~~~혀 재활용 되지않는 쓰레기라고 들었습니다. 수명도 끽해야 20~30년 정도...
효율은 하루3.5시간정도 잡던데 그것마저도 날씨에 따라 왔다갔다하구요... 계절별 차이도 있구요... 회사근처 동네가 거의 국내 1호 시설설치구역인데 꼴뵈기 싫어요... 저거한다고 산을아주
지맛대로 깎아놨더라구요... 그거보면서 친환경은개뿔... 그러고다녔어요

누가 그러던가요? 아직 수명이 다한 경우가 거의 없을텐데요.

흐리고 해 안뜨고 비 오고 해서 일사량 계산한 1년 평균이 3.5시간이에요...

수도권에 원전 설치한다면 반대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안전하다는 보증일테니까요.

요즘 새로 짓는 아파트는 지붕, 벽면, 발코니에 설치하는 추세입니다.
친환경 인증 받으면 혜택이 있습니다.

아파트에 죽을때까지 거주할것도 아니고 언제 팔고 갈지 모르는데 그걸 다는 추세인가요..미관상 보기도 안좋은데....

경상도는 소나무 반출금지라서 모두 파쇄 또는 약품 처리 합니다.

그러게요. 원전마피아들 정말 못 말립니다.
원전 발전단가 재산정해야 해요.
위험비용 모두 반영하면 절대 값싼 에너지가 될 수 없는데 말이죠.

나무로커버될거 토목으로 커버해야하면 태양광 때문아닌가요? 태양광하자고 나무 다 자른건데

솔직히 개인이 태양광으로 돈벌수 있나요? ㄷㄷㄷ

나무 있다고 반드시 산사태가 나지 말라는 법은 없고요.
저건 토목공사 부실공사입니다.
저거보다 더 심한 경사면에 설치한 것도 10년 이상 잘 버팁니다.

돈 벌 수 있게 사업계획을 잘 짜야지요. FIT 제도를 없앤 후로는 리스크가 있습니다만 시작할 때 대형발전업자와 REC 고정가 매입계약을 장기로 맺을 수 있으면 안정적인 수입이 보장됩니다.

그니까 애초 경사면에 토목까지 해가면서 왜하냐는거죠. 땅이 남아도는나라도아닌데. 나무가있는데 120mm에 산사태나는곳은 없어요.

오래되셨네요 ㄷㄷㄷ 제꺼 제일 오래된게 8년되었네요

깨끗한 전기 만든답씨고 공기공장 산림을 밀어버리는게 말이 됩니까? 네?

사실 장마기간에 걸리면 이런일 종종 있었죠.
이번일만 이슈화 된거죠.

값이 싼 가치가 없는 땅에 설치하는게 원칙입니다.
태양광발전소 건설비의 대부분이 토지 구입비와 발전 모듈 값입니다.

세 개의 사진이 모두 다른 곳이네요.
전형적인 기레기짓

같은 면적의 소나무가 생산해내는 산소보다 태양광모듈을 얹어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절감하는게 더 많다면 그 쪽을 택해야죠.
태양광발전소 지어도 모듈 사이사이는 초지로 조성되고 최근에는 모듈 아래에 인삼 등 작물 농사도 짓습니다.

정말 그렇다면 나무 다 베어버리고 태양광설치해야겟네요.... 태양광발전이 1년365일 발전하는것도 아니고 나무보다 이산화탄소 감소에 효율이 더좋을리는 없어보입니다.

발전량 매입단가 SMP에서 일부 우대하고 친환경발전인증서 REC 제공하는데 이걸 대형발전업자에게 팔아 추가 매출을 올립니다.
일종의 보조금인데 과거보단 많이 줄었고 매년 모듈가격 등 원가 감소를 반영하여 줄어듭니다.
사막 등 건조한 지형에서는 일조량이 많아 보조금이 없는 나라도 있습니다.
모듈값이 계속 떨어지고 수명과 효율이 좋아지고 있어 우리나라도 5년 후면 보조금은 없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