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친구들도 있지만
별로 안보고싶은 인간도 많네요...
어릴때도 나쁜짓하더만
커서도 양아치
찌질이짓하고
진짜 좋아서 그러는것도 아니고
무조건 이 여자 저여자 다 찝적대는놈
ㄴ 중에도 술마시고 개되서
술값 안낼려고 제 지갑에 있는 돈
꺼내서 자기 거 하고 같이 내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는...
제가 조용한 성격이라 그런지
거칠고 날날이짓 하는 놈들하고는 상종을 안하고싶더군요
보고싶었던 친구도 있지만
보기 싫은 사람도 있고요
사람은 잘안변하는거같습니다
어릴때 나쁜짓 하던놈은 대부분 그런거같은.......
씁쓸하군요..
https://cohabe.com/sisa/667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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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지랄을 해줘야 사람만만하지 않을걸 압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님
나 좋다고 하는 사람 만나기도 바쁜 세상인데...
정답인듯합니다.
맞네요....
안보는게 정답인...
안보시면 됩니다
일단 그런 인간들은 동창이고 뭐고 상종을 안하죠.
인간관계 뭐 그런거에 매달리실 필요 없습니다.
배려는 인간에게나 하는거지 사람아닌 것들한테는 사치죠
이번에 한번 더 느꼈네요...
누워서침밷기네요
그런것들하고 처음부터 상종을안합니다
ㅋㅋㅋ 술값 얼마 한다고, 그거 안내려고 그짓하는 사람, 그 사람은 님을 친구로 생각 안하는 겁니다. 만나지 마세요.
어른이 될 수록 그래서 점점 사람을 잘 안만나게 되는 겁니다. 이제 진짜 사람을 구별할 줄 아니깐요.
없으면 내주는건 아깝지
않은데
지갑가져가서 꺼내가는거 보고 인성이 느껴지더군요
그 인간은 돈 없이 나왔고
이미 제 지갑에서 돈꺼내서 낸 상황이라....
뭐 방법이 없었죠...
나와 상관 없다고 친한 친구들이 그 양아치 한태 당하고 있는데
모른척 할수 있나요???
하등 상관이 없는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