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배달은 아니고 물류 창고에서 마트로 운송이네요
전화해보니 제가 직접 5500만원짜리 2.5촌 윙바디를 사서
하는 거라고 그러던데.. 월 480에서 100만원은 차 할부로 떼고
380준다고... 근데 이게 믿을만 한건지.. 돈을 진짜 저렇게 다 주는지 의문이네요
뭐 사전에 이야기 없던 할당량 못 채워서 돈을 덜 준다던제 할 까봐서요
그만 둔다고 하면 자리랑 차를 다른사람에게 승계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게 그렇게 쉬워보이진 않고.. 현직 운송업에 계신분들 말씀 듣고 싶네유
기름값 빼세유
기름값 톨비 이런건 다 지원 된다네요
선탑해보고 결정하세요
지입기사네요.. 개인 사업자로 치는거 아닌가요?
저돈에서 차떼고 포떼고 가져가는거잖아요
지입.....보험료... 차 고장났을때...사고... 기타등등... 흠....
지입기사네유;;;; 차 유지비 + 소모품(엔진오일, 타이어) 빼세유
380만원이 순수익 아니랍니다~
지입차주네요~
생각보다 쉽지 않으실거에요~
저정도는 분명 줄텐데...
차량 가격 빼고, 빡쎄게 해서 차값 갚고
다 갚으면 돈 여유 생기는데..
그럼 그때부터 다시 또 차 바꿀때 되거나 수리비가 많이 들어가고
이것저것 비용도 생각보다 많이 발생하고...ㄷㄷㄷㄷ
쉽지 않은일이긴 할겁니다.
상하차에서 땋~ 주업무일듯 ㄷㄷㄷ
하루 6~7군데면 많이 힘들고 저 시간에 다 돌수 있을까요?
동네 도는 거라 뭐 ... 거리는 괜찮은데 윗 분들 말씀대로 저도 걱정에 고민이네요 ㄷㄷ
돈이 크면 구만큼 고생이 따라오는데 ..
사고나면 답 없어요 ㄷㄷㄷ
문젠 사고나거나 기타 상황이 벌어졌을때 무조건 본인이 해결해야 됩니다.
탑차가 5500만원이나 하나요?
냄새가 폴폴...
2.5톤 윙바디라고 하는데 비싸보이네요 ㄷㄷ
무진동이나 냉장, 냉동등 특수장치가 장착되어 있으면 비싸겠지요..
그런데 아마 배송차량 전용 번호판 단다고 중고차를 사라하던지 아니면 신차 차량구입 스스로 하는게 아니라 지정해 주는곳에서 해야 할걸요...
흠.... 그냥 편의점 알바를 하는게 나음
지입사기 당하기 정말 좋으신분이네요....ㄷㄷㄷ
최소 지입카페 게시글이라도 한번 읽어보시면 얼마나 피튀기는 현장인지..... 사기가 난무하는지 아실수 있습니다. 위에글은 1000%사기입니다.
어이쿠.. 안해야겠네요 .. 찬성한 ㄴ사람이 주변에 한 명도 없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