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봐도 질리지 않는 스펙 캐릭터甲

고과장님은 절대로 그러실분이 아니다
-무단결근해서 고길동 까는 상사에게 부하 직원이 하는말-

심지어 8일 무단결근.

인성이 얼마나 좋다는거야

둘리와 그 벌떼들이 온갖 민폐를 끼쳐도 데리고 사는 거 부터 이미 인성킹...
그러니 회사에서도 인정받지.

진짜 둘리 패서리새키들은 한국만화 역대의 역대급 인성 쓰레기 싸이코패스 집단같음 ㅋㅋㅋㅋ

기철이 ㅠㅠㅠㅠ

쥐새끼 고구마 편도 존나 고구마임

그거 쥐새끼가 부모 죽이게 만듬

거지형제갑;

ㅇㅇ쥐새기 고아댐 결국

달려라 하니도 나이들어 보면 이만저만한 발암이 아님
탈선한 금수저집 딸이 이유 없는 열폭으로 정당하게 집사서 살고 있는
나예리를 집 뺏어간 나쁜녀ㄴ으로 만들었음

심지어 아빠의 여친은 연예인이고 그 연예인을 돈만보고 우리 아빠 좋아한다고 하는 수준.

희선이 애비 두집살림에 이어 라면편 거지들이 실은 라면공장 사장 아들이었나 손주라는 설정을 뒤에 붙였던가

달려라 하니 초반 스토리 요약 하면
아버지는 중동 파견 건설기술자, 가출 하기전 집은 마당 딸린 단독주택
게다가 어렸을때 유모할머니 까지 있을 정도로 부유한 집
지금 유모할머니가 없는 건 유모할머니의 자연사
살던집은 가세가 기울어서 판게 아니고
아빠는 중동으로 파견 가야 하니 혼자 있을 하니가 걱정돼서
집 매각 하고 유지애랑 같이 살라고 아파트 사놨더니
당대 최고의 여배우를 아빠재산 노리는 꽃뱀으로 몰아 붙이며 탈선 루트 탐
가출 후 쳐먹을게 없으니 신문 배달을 하면서
멀쩡하게 집사서 잘 살고 있던 나예리가 집에 신문을 넣지 말라고 했더니
원래 우리집이라고 집뺏어간 나쁜녀ㄴ 만들고 혼자 열폭함
달려라 하니 작 중 모든 갈등은 하니 혼자 열폭 해서 자초한 일임

베이비사우르스 돌리 보면 면허 있음.

야 너 둘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