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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당대표 후보라니 ㄷ ㄷ ㄷ

수만 고3수험생이 개쌍피 본거 생각하면 ㅂㄷ
ㅂㄷ 단군 조선이래 최악의 수능세대를 만드신분.
그중 피해자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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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콩콩국수 2018/07/03 08:02

    ㅇㅣ해찬 ㄷㄷ
    열우당으로 복귀하나유

    (6HNwao)

  • 허거걱스 2018/07/03 08:03

    수능은 그 전에 있었고요. 저분이 망친 세대를 이해찬 세대라고 하죠.

    (6HNwao)

  • Precision 2018/07/03 08:03

    이해찬 1세대!!

    (6HNwao)

  • qlqjs 2018/07/03 08:35

    심지어 저분은 자기가 교육부장관때 잘했다고 생각중임..

    (6HNwao)

  • 마노포답 2018/07/03 09:03

    최악의 수능세대를 만들었다고 쓴 거 같은데요

    (6HNwao)

  • physiology 2018/07/03 09:08

    02학번?

    (6HNwao)

  • 마르옹 2018/07/03 09:10

    02학번????

    (6HNwao)

  • 메지로 2018/07/03 08:08

    뭔 피해를 봤나요??
    10년전 부터 피해봤단 사람들 구체적으로 답도 못하던데...

    (6HNwao)

  • 레인메이커™ 2018/07/03 08:08

    ㅋㅋㅋ. 팩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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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cision 2018/07/03 08:10

    이해찬이 대한민국 교육계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인물들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유
    김대중의 국민의 정부 출범 이후 1998년부터 1999년까지 이해찬이 교육부 장관으로 재임하면서 대입제도 변화를 예고했을 때 그 대상이 되었던 학생들을 일컫는 말.
    이해찬 당시 교육부 장관이 1999년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학생들부터 대입제도를 바꾸려고 했기에, 2002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1]들(현역 기준 02학번)이 이해찬 1세대, 2003년에 졸업한 학생[2]들(현역 기준 03학번)이 이해찬 2세대가 된다. 입시 정책의 유사성 때문에 1985년생과 빠른 1986년생(1-2월생)까지를 이해찬3세대라고 표현할 수도 있으나, 2002년도 수능전설을 고1때 옆에서 지켜봄으로 인해 충분히 대비할 여유가 있어서 잘 언급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후술할 내용에 의하면 아무리 대비할 여유가 있었다고 해도 이후의 여파가 계속괸 점과 85년생 바로 아래 학년부터 교육과정이 바뀐 점 때문에 넓게 보면 2004년에 졸업한 학생까지 이해찬 3세대로 간주할 수 있다.
    이해찬은 1999년에 교육부 장관으로 재임하면서 대학교 입시 목적으로 고등학교에서 강제로 시행되던 야간 자율학습과 월말고사, 학력고사, 모의고사 등을 전면 폐지하는 교육개혁을 단행하였다. 당초에는 중학교에서도 시행되던 연합고사와 학력고사, 모의고사 등까지 폐지하는 급진적인 조치를 취하려 하였으나, 교육계의 반발에 부딪혀서 실현되지는 못했다.
    그리고 고교 교육 정상화 차원의 새로운 대입제도를 마련해 당시 교육부에서 "특기 하나만 있으면 대학에 갈 수 있는 무시험 대학 전형으로 바뀐다."고 발표했다. 또한, 야간자율학습을 비롯한 각 학교별 입시 준비 대책을 일률적으로 지침을 내려 통제했다. 그리하여 당시 고등학교 1학년생들은 그 이전 세대들보다 상대적으로 편한 분위기에서 공부하게 되었다 공부를 덜 하는 분위기로 변하게 되었다.
    2. 예기치 않은 격렬한 반발[편집]
    자세한 내용은 200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서를 참조하자.
    이런 저런 이유로 수시 전형이 도입[3]되기는 했으나 결코 특기 하나만 잘 하면 대학에 가는 제도변화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이해찬 1세대가 응시한 200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전 몇 년과 비교했을 때 가장 어렵게 출제됨으로써 학생들의 점수가 폭락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물론 꾸준히 공부했던 학생들에게는 개이득.97학년도 수험생이었던 세대가 이 사건을 보면서 코웃음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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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막퍼시픽 2018/07/03 08:30

    혼란을 준 건 맞습니다
    정당지지와 별개로 객관화가 안되는 사람들은
    일본이 우리한테 잘못한 게 뭐가 있냐는 일뽕들과 동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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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산타 2018/07/03 08:51

    데체 무슨피해인지... 그냥 공부 잘하는 애들은 잘하고 돈많아서 학원다니는 애들은 다니고 노는 애들은 놀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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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이거 2018/07/03 08:57

    이해찬 1세대 입니다. 피해봤습니다..
    특기적성교육 활성화가 장제로 집행이 되었습니다.
    특기 하나만 가지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고 했었죠..
    제가 다니던 고교는 거기에 따라 저희들을 강제로 태권도/유도/독서토론 을 시켰습니다.
    덕분에 그 시간에 한국사1,2 / 물리1,2 / 수학2 를 고2때 못배웠습니다.
    야간 자율학습도 강제로 안시켰고, 심지어 수요일은 오후 2시에 학교에서 강제로 하교를 시켰습니다.
    학교도 멍청했지만, 위에서 찍어누르는데 뭐 어쩌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저분 무지 싫어 합니다.
    물론 결론은 제가 공부를 못한거지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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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찬아빠73 2018/07/03 09:07

    역시 경험자가 말하니 왜 저런 말이 나온지 알겠네요..
    사실 저도 저 세대가 아니라 실제 어떤 피해가 있었는지 잘 몰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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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있잖아 2018/07/03 08:09

    아는척 오지구요. 수능은 94년부터 시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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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cision 2018/07/03 08:10

    최악의 수능세대 라는데 뭔 아는척 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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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gur 2018/07/03 08:13

    근데.....어차피 대입은 상대평가인데 그 세대가 다 같은 룰을 적용 받은거 아니에요?
    보통 자기가 공부하지 않아서 낮게 나온 걸 이해찬세대 피해자라고 말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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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cision 2018/07/03 08:14

    재수생 강세가 오졌죠. 현역들은 공부도 안시키고 탱자탱자 야자 없애서 놀게 만들더니
    역대급 불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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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cision 2018/07/03 08:15

    그외 수시모집 등장으로 수능시장에 카오스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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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공의날개 2018/07/03 08:26

    1998년 이후 수능중에 불수능은 없습니다.
    1997년도 입학을 위한 수능이 가장 어려운 난이도 수능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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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킨리 2018/07/03 08:27

    아니 야자 없앴다고 공부 못합니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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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cision 2018/07/03 08:27

    이런 저런 이유로 수시 전형이 도입[3]되기는 했으나 결코 특기 하나만 잘 하면 대학에 가는 제도변화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이해찬 1세대가 응시한 200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전 몇 년과 비교했을 때 가장 어렵게 출제됨으로써 학생들의 점수가 폭락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물론 꾸준히 공부했던 학생들에게는 개이득.97학년도 수험생이었던 세대가 이 사건을 보면서 코웃음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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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cision 2018/07/03 08:28

    그리고 고교 교육 정상화 차원의 새로운 대입제도를 마련해 당시 교육부에서 "특기 하나만 있으면 대학에 갈 수 있는 무시험 대학 전형으로 바뀐다."고 발표했다. 또한, 야간자율학습을 비롯한 각 학교별 입시 준비 대책을 일률적으로 지침을 내려 통제했다. 그리하여 당시 고등학교 1학년생들은 그 이전 세대들보다 상대적으로 편한 분위기에서 공부하게 되었다 공부를 덜 하는 분위기로 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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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공의날개 2018/07/03 08:29

    97년도가 본고사 폐지하면서 본고사 요소를 넣는다고 수능 역사에 가장 어려운 수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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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cision 2018/07/03 08:31

    그래서 댓글 달아드렸잖아유. 98은 마음의 준비라도 하고 불방망이 맞았지만 02는 아무런 대책없이
    불빠따 시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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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공의날개 2018/07/03 08:34

    공부는 그냥 하는거지 난이도 예상하면서 하는게 이상하죠 요행임 그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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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스피다 2018/07/03 08:50

    쉬워 질것 같다고 공부 안했는데 시험이 어려워서
    억울하다고 하는건 별로 와닿지 않네요.
    결국 할 사람들은 했을거고 안할 사람 안한걸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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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산타 2018/07/03 08:52

    현역들이 야자 하는게 더 이상한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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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Κοοki™ 2018/07/03 08:17

    자기가 공부 안한걸 이해찬 탓하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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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cision 2018/07/03 08:19

    이해찬 시절의 정책으로 미미한 논술 비중과 수능 영역별 반영 덕에 상대적으로 수험 부담이 경감되기는 했었다[10]. 결과적으로는 정책시행 이후 온갖 영역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고질적인 병폐인 사교육이 범람했고 소득별 학력격차도 벌어졌다.참고자료. 물론, 이에 대해서도 정작 성실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불이익을 본다는 역차별 논란이 뒤따르기는 했지만, 농어촌은 교육여건이 매우 낙후되어 있는 까닭에 특혜를 준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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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햇반 2018/07/03 08:18

    대학생들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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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D. 2018/07/03 08:20

    남탓은 쉽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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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cision 2018/07/03 08:21

    결국, 앞서 언급한 명확한 서열로 기득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학부모의 불안감과 갑작스런 난이도 상승이라는 당시 수험생들의 트라우마가 결합하여 입시제도 중에서 역대급이자 최악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낳은 것이다. 이 때의 여론 폭격의 논지는 차라리 수능 등급제가 맞아야 할 비난에 더 적합하다.
    다만, 이해찬의 교육방침은 과도한 공부로부터의 해방이라는 취지에 급급한 나머지 종래와 마찬가지로 사회 전체의 변화, 혹은 사회가 요구하는 측면을 무시한 결과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해찬 세대' 교육정책의 특징은 이전 탈법적으로 자행되던 보충수업 팽창 등 비정상적인 현장 행태의 수정 시도에 있었을 뿐, 정기적으로 관리 및 수정되는 교육과정 자체를 변경한 것은 아니었다. 여기에다 국가관리 시험의 난이도 조절 실패는 이전부터 끊임없이 벌어진 것으로, 400점 만점 수능 도입 이후에도 상위권 대학의 배치 기준선이 50점씩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은 결코 드문 일이 아니었다. (가령 97학년도의 법-의대 이외의 서울대 학과는 대체로 수능 300점 수준이면 합격을 노릴 수 있었지만, 98학년도는 350점 이하로는 거의 불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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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노강군 2018/07/03 08:21

    그러니까 열심히 공부좀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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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cision 2018/07/03 08:21

    했당께요. 스카이 미끄러져 밑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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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cision 2018/07/03 08:22

    연고대 재수생형님들에게 떡실신 당하고. 성.한 중에 택일..서강대는 닭근혜 나온곳이라 패스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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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cision 2018/07/03 08:23

    뭐 이것도 공부 안한거라 하시면 할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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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재경 2018/07/03 08:31

    결론은. 스카이 가고 싶었으나 야자를 못해서 못 갔다. 이런 말씀이죠?
    성대, 한대 간 것도 매우 잘 간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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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cision 2018/07/03 08:32

    아닌데요? 올바르지 못한 선심 정책 남발 하다 이도저도 아닌 이상한 정책들 남발하고
    백년지 대계라는 교육을 손바닥 뒤집듯 바꿔 카오스 만든것을 비난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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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3:30 2018/07/03 08:28

    민주당은 자기 적폐 인간은 정리 안함
    특정지역90프로 지지율 받는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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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공의날개 2018/07/03 08:42

    어느정도 정리했죠. 저번 총선때 안크나이트가 분당하명서 나가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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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ελευθερηα 2018/07/03 09:15

    ㅎㅎㅎㅎ
    닭비서실장으로 간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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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dJoplin 2018/07/03 08:28

    총리까지 했음 좀 노년을 즐겼음 좋겠네요 총리하다 국회의원 당대표 뭐하는 짓거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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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지니™ 2018/07/03 08:28

    노노. 전 이해찬 세대인데 덕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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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cision 2018/07/03 08:30

    부러우신분.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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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usfort. 2018/07/03 08:29

    만약 수능이 이해찬 탓이 아니더라도 저 이해찬은 졸 까야하는데
    그사이 비집고 비꼬는 사람들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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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cision 2018/07/03 08:30

    친문파라 그런가 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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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manfrotto 2018/07/03 08:32

    이해찬이 그비지 정책을 한건 맞죠. 당시 교원 정년 앞당겨 나이든 교사 퇴물 취급해서 몰아내더니 나중에 교사 부족해서 교사 그만하겠다고 명퇴한ㅇ교사 다시 데려다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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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공의날개 2018/07/03 08:33

    이해찬식 교육개혁의 경우 취지는 좋았으나 우리나라 실정에 안맞아서.. 양화가 악화를 구축한 대표적인 살례라 생각합니다. 저도 당대표로는 반대입니다.이제는 사실 좀 후배들에게 양보할 시기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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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zya 2018/07/03 08:34

    저도 이해찬 세댄데 그전이 수능이 쉬웠던 거고, 이해찬때문에 수능이 어려웠다는 건 납득이 안가네요.
    자율학습도 기본적으로 전부 다 시행했었고, 0교시는 물론 -1교시도 존재했었는데,
    그런 제도를 폐지했다고 점수가 나빴다? 그건 본인의 노력 여하때문이죠 .
    저도 수능이 어려워서 똥싸고 재수했는데 그게 저사람 탓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스카이나 서성한이나 사회나가면 오십보백보이고 본인 노력이 더 중요하단 거 더 잘 아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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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렙소디 2018/07/03 08:34

    공부안해도 한가지만 잘하면 대학간다
    단군이래 최저학력
    이해찬 1세대
    라는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수능도 되게 독특한 유형도 많이나오고 ㅎㅎ
    저도 직격맞은 세대라서 잘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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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공의날개 2018/07/03 08:37

    최저 학력은 그 이후에 계속 갱신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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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에벗은소 2018/07/03 08:34

    재수생 얘기 나오는데, IMF 이후 몇년간은 재수생 강세였어요.
    IMF 시기. 하향지원을 했던 학생들이 재수가 아닌 실질적으로 반수를 많이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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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mkIV]銀狼™ 2018/07/03 08:35

    민주당이 항상 옳은일만 하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비판 받을것은 비판해야지 관련자가 반성하고 옳바른길로 가는 계기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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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칼현 2018/07/03 08:35

    벌써 마타도어 시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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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옐로우팩토리 2018/07/03 08:35

    02~04수능 본사람들이 피해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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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옐로우팩토리 2018/07/03 08:36

    세종시 펌핑으로 수익본사람은 수혜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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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CTeR 2018/07/03 08:36

    지가 못나서 못한걸 남탓..
    아이구 쪽팔려..
    (아마 여자도 없을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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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cision 2018/07/03 08:37

    여자 없는건 사실 끄덕. 그렇다고 인신공격하는 못난이 보다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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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지니™ 2018/07/03 08:40

    서로 피해자라네요 ㅎㅎ 수시과정의 비리말고 교육정책으로 누가 수혜를 보게 만든것도 아니고 다 똑같이 적용받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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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참치 2018/07/03 08:42

    어차피 상대평가에서 무슨 피해를 봤다고 난리들인지 모르겠음
    정작 어떻게 피해봤냐고 물어보면 제대로 대답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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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cision 2018/07/03 08:45

    카오스 게이트를 열어놓으심!
    백년지 대계라는 교육을 일순간에 호로록말아드심요!!!
    갑자기 이랬다 저랬다 수능생들 일순간 대혼란. 어쩌라는 겁니꽈 해도
    속시원한 답변도 없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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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cision 2018/07/03 08:47

    그러니 본인들이 어찌 피해봤는지도 제대로 대답도 못하죠. 대혼란에 카오스니 우왕좌왕
    난리도 난리가 아니였습니다.4백점 만점에 3백점대도 못나오는 비율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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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참치 2018/07/03 08:49

    공부 못하는 것들이 이런소리 오지게 하죠. 다같이 적용받는 룰에서 뭐땜에 피해봤다 이런 애들은 원래 안하고 못하면서 핑계거리만 늘어놓을 뿐임. 그래서 수능이 좋은거죠.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ㅋㅋㅋ

    (6HNwao)

  • Precision 2018/07/03 08:51

    그래요 공부 안해서 한양라인 탔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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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참치 2018/07/03 08:53

    네 안해서 거기 간겁니다. 그럼 스카이 라인 탄 학생들은 공부 죽어라 안하다가 이해찬 때문에 덕봐서 간건가요? 자기 실력 부족한 탓을 어따 돌려서 까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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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cision 2018/07/03 08:57

    네.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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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룸뭐시기 2018/07/03 08:42

    이해찬 솔직히 짜증나요.
    근데 저사람도 열심히 살아와서 수능문제와 몇몇 문제등으로 인해 호물호가 팍팍 갈리는 사람,
    임팩트를 그만큼 확실히 주는 사람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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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tonic™ 2018/07/03 08:47

    당시 가장 큰 교육 혼란기를 겪었던 시기임은 분명합니다.
    그때 세대들의 학력저하 현상도 뚜렷했고요.
    도입취지는 좋았으나 실행과정에서 너무 일방적이었죠.
    학생들 부담 덜어준다는 명분으로 국사를 선택과목으로 한것이 가장 어이없었죠.
    그땐 민주정부에서 이게 무슨 허무맹랑한 짓인가 어이가 없었죠.

    (6HNwao)

  • 빨간닭 2018/07/03 08:52

    이해찬 2세대임다.
    공교육을 하향 평준화로 망친 장본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교육이 망하면서 사교육비의 상승과 교육의 양극화까지 심해졌다고 봅니다.
    정작 그 어떠한 책임이나 비난도 없이 저리 승승장구하고 있는게 너무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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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산타 2018/07/03 08:53

    존나 답답하다.. 공부 하는 앤 했고 안하는 앤 안했고. 야자? 권고만 했지 하는 학교는 다 했어요. 야자 끝나면 12시 3시까지 학원다니고.그냥 그런 세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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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rva27 2018/07/03 08:56

    반갑다 친구야.

    (6HNwao)

  • Larva27 2018/07/03 08:56

    반갑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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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더가조아◀ 2018/07/03 08:57

    능력을 떠나 이런 늙은이들은 한발 물러서는게 나라를 도와주는 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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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킵고잉 2018/07/03 09:01

    캬 02학번.. 지금도 생각나네.. 수능날 1교시 언어영역 볼 때 그 당황스러움... 잘놀면 대학간다고 해놓고 수능은 역대급으로 해놓능건 참...

    (6HNwao)

  • junsuh 2018/07/03 09:03

    다 떠나서 저 오만하게 생긴 해골 바가지 꼴도 보기 싫음.

    (6HNwao)

  • 마르옹 2018/07/03 09:16

    저도 1세대인데.. 큰변화에 교사들도 대응못했어요. 전 제가 다 알아보고 다니고.. 전화로 물어보고해서 대응을 잘한케이스일뿐.. 교사들만 바라보던애들은 피해본케이스가 있죠.. 이때부터 수능이 영역별 반영했어요. 교사들은 이 이걸 대응못하고.. 그냥 총점으로만 애들 코칭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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