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CBS 최창민 기자]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던 고속버스 안에서 20대 여성이 4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상해를 입혔다.
전남 광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1일 낮 12시쯤 남해고속도로 하동부근을 달리던 고속버스 안에서 맨 뒷자리에 타고 있던 A씨(22·여)가 앞좌석에 있던 B씨(44)의 목과 얼굴부위를 수차례 찔렀다.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순천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다시 광주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부산을 출발해 광주로 가던 버스 안에서 B씨를 아무런 이유 없이 찌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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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te.com/view/20180702n10920
남자라서 당했다..
남자라서 당했다....ㅅㅂ
남자라서 당했다....ㅅㅂ
이상한 동네네..거참
유게는 후방이죠
이년은 흉기를 가지고다니나??
우와 세상만사
헐??
집유받으면 노답인데
ㄷㄷㄷㄷㄷㄷㄷ
찌른 흉기가 뭘까.... 그거에 따라서 이야기가 틀려질거 같은데...
메갈은 뭐라고 할까 ㅋ
되도 않는 개소리하겠죠.
저런...
대박사건 무섭네
헐 왜... 정신병잔가
이유가 나중에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훔쳐봤다라든가.. 접촉이 있었다라든가...
헐 개무섭다 뒤에서 갑자기 찌르면..
목 ㄷㄷㄷㄷ
긴말 필요없습니다 러시아 교도소로 보냅시다
파란티 입고 나가야 하나
저런 ㅡ,
우와 저건 방어가 안되찮아. 나도 1년에 몇번씩은 대중교통 이용하는데 이건 너무 거시기한디~
여자라서 무죄..? 겠쥬?
저런 보지같은년들은 조선족 소굴에 집어던져버려야한다,,,신나게 따이고 칼로 저며지게말여,,
저런년들은 난민촌에 떨궈줍시다
맨뒤에 타고
아님 뒤에 여자 있나보고 타야겠네
이유가 있네요.
남자라서 그랬다.
한남이라 여자한테 해꼬지 하기전에
어쩔수없이 미리 처리했다. 등등
이런건 뉴스도 안나오겠지 그치? 서키형?
띠불..이유가뭐야
아무런 이유없이라... ㅡ,.ㅡ;
미친 요즘 여자들 왜 아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