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증인. 전쟁 선포

한국을 떠나라 ㅋ

어떻게든 감옥에 가겠다는데 보내줘야죠 시벌넘들

어떤종교처럼 마을 하나 다사서 너거들끼리 살아라

그냥 추방이 답인듯..ㄷㄷㄷㄷ

인권인권 해주니까.. 저런거임... 우리나라 인권은 한참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음.

국민일보.. 순복음 재단이니 저렇게 쓴거죠. 조씨 일가 비호...

그럼 국가를 떠나면 되겠네, 이미 무정부주의자들은 많으니 걔네들이랑 짝짜꿍하면 될득

다른 나라로 가
한국에서 다른 사람들 괴로히지말고

의무교육으로 대가리 키워놨더니 뻘소리 하고 앉았네.....

겉으로는 점잖게 보이는데 사실 원래 얘들도 언제언제 세상끝난다고
시한부 종말론 부르짖으면서 미국서 파장이 컸단... 근데 계속 틀리니 그냥 포기하고 쉬쉬...
수혈거부니 집총거부니 뭐니 하는것도 이런 과정에서 신도들 위기조성할려고 생긴거...
일반 개독들도 답 없지만 얘들은 여러사람 피곤하게 만들고 스스로를 피곤하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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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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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국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언어한국어
간행주기일간
종류일반일간신문
판형타블로이드배판
창간일1988년 12월 10일
가격800원
발행인최삼규
편집인조용래
웹사이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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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국민일보(國民日報)는 대한민국의 국민일보사에서 발행하는 종합일간지조간신문이다. 1988년 12월 10일에 창간됐으며 사시는 기독교정신을 담은 '사랑,진실,인간'이다.
국민문화재단이 국민일보사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나 인터넷으로 제공되는 기사들은 국민일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과거 인터넷에서 사용했던 쿠키뉴스 브랜드는 별도 법인으로 분리해 현재는 서로 독립적인 기사를 생산하고 있다.
과거 자회사였던 종합경제 일간지인 파이낸셜뉴스, 스포츠연예 전문 미디어인 스포츠투데이와는 현재 무관하나, 파이낸셜뉴스와는 계속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1]
본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에 있다. 일반시사보도와 기독교계 보도를 모두 하고 있다. 최근 가짜뉴스를 유포한 것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국민일보는 순복음교회 신문입니다.
저도 개신교 교인이고 여호와의 증인은 이단이라고 규정짓지만
참고해서 기사를 읽을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걍 기자가 제목을 저런 식으로 지은 것 같은데..

개독 vs 개독

한다한다하니까 아주..

이미 그러고 있지 않나? 자기들끼리 기업 만들어 거기 취직하고

국민일보도 믿고 거르면 됨^^

다른 나라로 난민으로 가면...

이 X발것들 제발 집에좀 쳐 찾아와서 벨누르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자~ 다음은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