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논란.. 패스트푸드.. 애기용 감자튀김..

저런게 논란한 한국은 한국-4즘 되냐

그럼 1개 사서 반 먹고 남은거는 들고가서 집에서 나중에 쳐 잡수시면 되잖아

매니저가 진상새끼들인걸 알아보고 대충 피한거구만

그냥 감자튀김만 사 왜 굳이 세트를 시키나

무차별 폭격맞는것도 논란이라고 함?

수레기를 나무로 바꾸는 능력!!!!!!
앗 조준 실패 ㅎㅎ

주작아니냐
아직도 저런 맴츙이있을리가

1. 정중하게 부탁한다고 해줄 의무 없음
2. FM 안따른 평소 알바생이 문제
3. 그깟 감자튀김 얼마나 한다고 따로 달라고 하는 저 분은 도덕책

이게 왜 논란거리?

지가 그지쉨도 아니고 왜 뭔갈 공짜로 받아먹으려고 해.
하루한끼도 힘들고 못사는 사람들한테
감자튀김 그거만한 푼돈이라도 무상기부 한적 있나 물어보고 싶네

"평소에 단골이기도 하고 자주 가니까 다 해주시던 거에요"
이거 그냥 거절하면 진상부리고 귀찮아지니까 그냥 해주던거 같은데. 케바케겠지만 내가 일하는 카페도 일회용 컵이나 용기 같은 거 손님이 달라고 해도 안 준다. 손님 입장에선 그냥 종이컵 1개일지라도 가게 입장에선 막 줄 수도 없는 노릇.
평소 저 요구 그대로 해주던 알바나 직원도 속으론 진상이라고 욕할 수도 있음.

그깟 감자튀김 얼마나 한다고 그거 사는돈이 아까워서 저뿅뿅일까

글보니까 애기들한테 햄버거 먹히기에는 좀 이르지 않음?

이정도면 주작아니냐 싶다가도 진짜 저런 생각을 할수도 있나? 싶을때 소름돋네

그깟 감자튀김 얼마나 하냐면서 그걸 사먹긴 아까운가 보네 ㅄ인가

이러니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지

1~2살짜리도아니고 7살짜리 애먹을 것 갖고 설마... 주작이겠지...

족까고있네ㅋㅋ
이딴게 논란 일어나는거 자체가 웃기다
매니저가 븅신 거를려고 빠른 판단한듯

그까짓거 얼마나 한다고?
얼마 안하는데 왜 그냥 달라고 허냐 거지냐

세트 주문하면 감튀도 포함인데 걍 지꺼 먹이면 되는걸
지껀 지 입으로 다 쳐넣어야겠고 아기껀 공짜로 따로 받아야겠다는
비상식적인 생각은 도대체 어떤 교육을 받아야 나올 수 있는 생각이지?

얘가 얼마나쳐먹든말든 돈내고 사야지

그러니까. 세트의 감자튀김을 나눠서 주는게 아니라 아기도 먹을거니 더 달라고 했다는거지?? 그럼 알바 잘못 1도 없네.

어제 애기용 국수 달라는거 실제로 봄

진짜냐 아님 옛날 이사건 짭이냐

얼마안한다 ㅈㄹ하면서 그 얼마안하는거 살생각은 없는 클라스

,

세트시키면 감자튀김나올거 아냐...그거 애기좀 주면되지 꼭 정량 다 처먹어야함? 몇개 애기못줌?

그런데 이제 이건 말투 부터 요구사항 상대방 반응까지 나므 원패턴이라서 이제 지어낸 이야기 같다

구걸이 왜저리 당당하냐

본문에 "욕하실까봐" 첨언하는거 보니 지가 욕먹을짓 했다는건 잘 알고있네.

아주 애엄마가 벼슬이지 ㅋㅋㅋㅋ

이게 의견 갈려서 논란이 됐다고?
이민갑니다

애가 싫어하는데 굳이 왜 패스트푸드점을 가냐고

얼마 안하는거 아기한테 달라고 하는 인간들은
그 얼마 안하는걸 아기한테 쓰기 싫은 인간들임

애를 살찌게 왜 감자튀김을 먹여 . 왜 아이팔아 동냥질 이냐

이런 썰 보면 어째 다 패턴이 똑같네
애가 얼마나 먹는다고~ 쪼금만 더~ 낭낭~
짜장 썰도 그렇고 서양 식당 가서 된장국에 좀만 말아주세요~ 하는 것도 글코...
그리고 집에서 뭐 얼마나 일한다고 애 밥 챙겨줄 시간도 없지?
전업 아니라면 그럴 수도 있지만...만약 전업이라면 웬만한 일 없으면....

애기꺼 하나더 아깝다고 못살정도면 저아줌마 입장에선 "그깟" 감자튀김이아니라 "위대한" 감자튀김이네

이거본지 몇년 된거 같은데 오랜만에 다시보네 ㅎㅎ

주작이라고 하기엔 비슷한 사건들이 너무 많이 일어남

매니저 이거 먹고 떨어져라

https://www.fmkorea.com/best/448921507
2년전에도 출처도 없었던 주작성 글을 이제서야 퍼오는 이유는 뭐냐?

진상은 많아.
몇년전에 부모님이 치킨집 할때 내가 금토에 가족페이로 일했었거든.
진상 많이 봤는데 그중에서도 기억남는건 진상 3년이 애 셋 데리고 와서 치킨 1마리 먹으면서 애 먹게 작은 닭다리(닭봉) 서비스로 좀 달라고 하던 뿅뿅들 있었음.
양배추 샐러드랑 치킨무는 얼마나 리필해서 쳐먹던지. 치킨도 애들 안주고 지년들끼리만 쳐먹음. 애새끼들은 존나게 뛰어댕기면서 소리 꺆꺆 질러대고.
그러다가 배고파졌는지 애들은 머스타드 소스 담은 접시 핥고있는데, 진상년들은 그냥 수다 삼매경.
애들 배고프다고 징징대니깐 닭다리 작은거 몇개만 서비스로 주면 안되냐고 그러더라. 당연히 안된다고 그러니깐 서비스가 후지네 이러면서 지네끼리 속닥대다가
애들 지쳐서 바닥에 누워서 자고 그러니깐 그제서야 가더라.
진짜 울 엄니가 그년들 나가고 나서 문앞에 소금 뿌리는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봤었다.
치킨 1마리 시켜놓고, 양배추랑 치킨무는 존나게 쳐먹고 3시간인가 수다떨다감. 그때도 기억나는게 양배추 2통은 먹어치우고간듯함.

자기껀 아기한테 절대 안준다는 소리네

문제1: 자기는 세트 시켜서 다 먹는데 아이는 감자튀김 몇조각? 애가 햄버거 안먹으면 다른 메뉴를 먹는 게 맞지;; 감자튀김만 먹일 것도 아니면 결국 밥 또 챙겨줘야 될텐데;
문제2: 세트면 감자튀김이 같이 나온다. 자기걸 나눠주면 되는데 굳이 더 달라고 하는 건 자기 감자튀김 나눠주기 싫다는 것
그 외에도 태반이 문제이나 나머지는 다른 몰상식한 사례에서도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생략

주작 거리고싶진않은데 주작이엇우면 좋겟는게 집안일 밀려서 애한테 밥도 못차려줘서 패스트푸드점 갈정도면 ...

돈없으면 애 안키웠으면 좋겠다.
아, 그래서 최저출산국인가.

그냥 라지시켜서 주면 될거가지고.

부끄러움을 모르는겐가?
사람이 어찌 그리 사는가?

여자가 말이 길다

이게 논란이 된다는거 부터 어메이징이다 ㅋㅋ 땅파서 장사하나 그냥달라하네

요즘 하도 안페협이 설치니 검색을 해볼까

검색 결과 저런 글은 없었다.

아기가 조금 먹으면 보통 자기가 먹을 감자튀김을 조금 덜어주지 않냐

애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걍 세트 시켜서 감자만 먹이면 되잖아

애초에 저게 논란이 된다는거 자체가 문제.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라는 발상이...
남의 가게 갔으면 돈내고 먹는게 당연하지.
그럼 난 요즘 다이어트 중인데 한두입만 먹으면 되니깐 좀 주세요 하는거란 뭐가 틀림.

맘.충 개 ㅈ같은년들은 아이를낳고나면 뻔뻔해지고 머리가 골이비게되나?
낭낭하게 그것도 못주냐 ㅇㅈㄹ 떠는거 역겹다

귓방맹이 존나 쌔리고 싶다

이러니까 뿅뿅소리듣는거지.
솔직히 애가 무슨 죄냐.
어른이 애를 지 욕심채우는 수단으로 쓰는거지.

노키즈존이 답이다

세트 감자 업글해서 애 좀 주고 먹어라....

주작글이잖어.. 이런거 가져오는것도 혐오조장 아니냐. 그리고 감튀 6~7개 먹으면 배찰정도 애기는 맥날 감튀먹으면 안돼.. 소금 너무 많아서 죽을수도 있다. 비스킷만 먹어도 위험한 나이대일텐데.

M사라면 라지세트가 있었을텐데

그깟 감자튀김 얼마나 한다면서 그럼 왜 구입은 왜 못하는데?
건강 생각하면 오히려 감자튀김도 피해주면 어떨까 싶다만

(평소에 단골이고 하도 자주 가니까 다 해주시던거에요~ 욕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인지 진짜인지 몰라도 요건 진짜 킬링파트 ㅋㅋ

솔직히 남의 집이고 남의 가정사지만..
전업주부같은데 집안일이 바빠서 애기 밥을 패스트푸드로 먹인다니..
애기밥보다 바빠야 되는 집안일이 뭔가 싶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