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도 하나 하는거 힘들었다고
그러면서 안해주겠죠?
울산시에서 대학교 하나 매입해서
옮겨오는방안을 제안 하는건 어떨까요?
울산시립대
울산대는 우덜현머식이라
https://cohabe.com/sisa/663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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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니까요 여긴 4년제 한개뿐이죠.
다른 동네 흔한게 지잡이라지만
여긴 그런 지잡도 없음
울산엔 현머차,중공업이 차지하는 비율20퍼던가
30퍼 밖에 안되죠.
인터넷상거래나 늘어나겠죠
타지가서 또 어디 직장잡고 파업수순
돌입하는거 아님? ㅋㅋㅋ
지금도 대학 많은데 ㄷ ㄷ ㄷ ㄷ
울산시에서 매입하면 허가따윈 필요없지 않나해서요
인구 120만에 비하면 4년제 대학이라곤 울산대와 UNIST뿐이니, 인문사회분야 시립대 하나쯤은 진작에 설립됐어야 하는데...
이미 저출산 심화로 2,3년 내에 전국의 무든 대학 입학정원보다 수험생 수가 적은, 본격적인 대학 공급과잉 시대에 진입~! ㄷㄷㄷ
안 그래도 폐교해야 할 부실대학이 여럿인 판국에, 새삼스럽게 신규대학 설립은 사실상 불가능! 다른 지역에 있는 대학이 이전해 오면 모를까...
무든 --> 모든
수십년 현머차.중공업 덕분이죠.
정주영,정몽즙입장에선 울산은 단지 캐시카우 일뿐
발전과는 거리가 먼 사람임.
동의대 인수하자 할까요?
신 회장님 힘써주세요 하면서
울산에 시립대 있어야죠..
공기업 까지 울산대 의무채용 이랍니다.ㅋ
현머의 우덜식이 빛나는 순간이기도 하죠
공기업 재직자분들이 울산대 교수부터
울산공기업 면접시엔 제외해야됨.
앉아서 저런 장난질이나 연구하는분들이라
울산대 교수들 나이도 많고 닳고닳아서..ㄷ
면접때는 정주영이 지은곳이라 정주영
안빨면 입사 안시켜주겠다는 소리는 안할듯
무조건 문재인대통령이 다해달라고 생각하심 안되지요
대학은 전국적으로보면 너무많아서
앞으로 인구줄어들고있고 더이상 대학 만들기힘들죠
있는대학도 망하는판
울산시에서 인수하면 안되나 싶네요.
있는것도 없애야될판에ㄷㄷㄷ
없애는걸 울산에 수요가 있으니
있어도 될듯 싶은데요.
대학가서 뭐하게요?
교육부에서 이번에 대학들 싹 점검해서 등급에 따라 정원 감축부터 시작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설 대학 검토는 어렵죠. 글의 의미는 이해하나 앞으로 한 10-15년 후 출산율에 따른 정원 감축이 안정화되어야 글의 주장대로 주장해야 신설이 가능할 듯 싶네요
신설보다는 울산시에서 다른 대학 매입하는게
나아보입니다.
울산시 파이팅 !!